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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탁! 탁! 탁! 찌익!
판사님 이건 거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잔입니다. 주르르르륵~~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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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ㄴ실제로 SBS 이 새끼들이 중계 거의 다 해 먹는다.


동계올림픽 포함 겨울 스포츠 종목중 제일 볼만하다. 옷차림이 심히 좆꼴리는 종목이다. 특히 선수분들 몸매가 상타취라서 점프하면서 스핀돌때 ㄹㅇ 미칠거같다.

ㄴ볼만한거지 공정성은 하늘멀리 날아간 스포츠다. 고난이도 신기술 없어도 예쁘고 실수 없이 깔끔하게 기본기술을 잘만 활용하면 메달딴다.

'그 질병' 환자들이 주도한 미투운동때문에 조금이라도 성적이다 싶으면 질병의 유행으로 인해 규제가 매우 심해지고 그라드걸, 레이싱걸, 치어걸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으니

꿩대신 닭이라는 선조분들의 말씀을 되세기며 이젠 피겨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자.

아무리 정신질환자들이라고 해도 종목특성과 레걸, 치걸, 그라드걸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직업적 위상, 스포츠적 특성을 생각해보면 페미들도 피겨마저 못하게막거나, 옷차림가지고 지랄하긴 힘들것이다.

상세 (진지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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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링크 위에서 음악에 맞춰 스케이팅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이며, 정식 종목으로 남자 싱글 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케이팅, 페어 스케이팅, 아이스 댄싱, 싱크로나이즈 스케이팅이 있다.

과거 6.0 채점제에서 현재의 채점제로 변환되었다.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프로그램을 합산한 점수로 순위가 매겨진다. 아이스 댄스는 쇼트 댄스, 프리 댄스 후 순위가 매겨진다.

싱글 종목은 점프, 스핀, 스텝 등 쇼트 프로그램에서 8가지 요소를, 프리 프로그램에서 12가지 요소를 수행해야 한다. 쇼트에서는 3개의 점프, 프리에서는 여자선수는 7개, 남자선수는 8개의 점프를 뛸 수 있다.

점프 종류는 난이도가 쉬운 순서대로 토 룹, 살코, 룹, 플립, 러츠가 있다. 김연아 선수의 장기가 프리로테가 1도 없는 갓갓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이었다.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악셀 점프가 1가지씩은 들어가야 하며, 여자 선수들은 주로 더블 악셀, 남자 선수들은 트리플 악셀을 뛴다. 지금까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여자 선수는 정말 몇 되지 않으며 (몇명인지 까먹었음 좀 찾아보고 옴) 현역 중 여자 싱글에서 트리플 악셀을 뛸 수 있는 선수는 주니어에 키히라 리카와 시니어에 미라이 나가수 선수 뿐이다.

남자 선수들은 요즘 추세로 4회전 점프를 겁나 많이 뛰게 되었다. 벤쿠버 때 올챔은 노쿼드로 우승했지만, 평창 올챔은 6쿼드 중 5쿼드를 성공시키고 우승했다. 남자 선수들은 저 위에 적힌 점프들을 다 4회전으로 뛴다. 쿼드 토 룹, 쿼드 살코, 쿼드 룹, 쿼드 플립, 쿼드 러츠의 5종이 다 나왔으며 이제 쿼드 1~2종 갖고는 포디움에 비벼볼수도 없는 수준이 되었다. 미국의 네이든 첸은 무려 쇼트 프리 합쳐 8쿼드를 뛰며, 쿼드 시대의 시발점이 되었던 중국의 진보양은 제일 어려운 점프인 쿼드 러츠를 포함한 6쿼드를 뛴다.

페어에는 사바사 점프 (side-by-side jump), 데스 스파이럴, 트위스트 리프트, 쓰로우 점프, 리프트, 페어 스핀 등이 있다. 현재 사바사 점프의 성공률이 순위를 가르는데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알렉산드라 보이코바 / 드미트리 코즐롭스키 팀이 사바사 점프의 성공률이 높아 2020년 유럽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따게 되었고,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세계신기록을 기록하여, 쑤이웬징 / 한충에 대항할 수 있는 팀이 되었다.

아이스댄스는 난 알못이라서 잘 모르겠다. 전문가가 와서 이것 좀 수정해줘ㅅㅂ

기술[편집]

필수요소[편집]

  • 데스 스파이럴
  • 리프트
  • 스텝 시퀸스
  • 스핀
  • 점프
    • 쿼드러플: 남자 선수들에게만 꽤 흔하나 여기까지 도달할려면 힘들다더라. 여자 선수들에게는 극의나 다름없는데 러시아 쪽에서 숨풍숨풍나오자 띠요옹했다. 그 원인은 바로 도핑 덕이였다는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 퀸더플: 태생부터 신체 능력이 존나게 뛰어나거나 이종족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
  • 크레오 시퀸스
  • 트위스트 리프트
  • 아이스 댄스 요소

연결요소[편집]

  • 베스티 스쿼트
  • 스파이럴
  • 스프레드 이글
  • 스플릿 점프
  • 왈리 점프
  • 이나 바우어
  • 캔틸레버
  • 하이드로블레이딩

각국의 경쟁력[편집]

일단 현재기준에선 헬-러시아헤븐-단풍국, 천조국 그리고 좆본이 잘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이 4대 피겨 강대국을 줄여서 러미일캐라고도 부른다. 원래 헬조센은 전통적으로 피겨를 그렇게까지 잘하는나라는 아니였다. 물론 그렇다고 못하는편은 더더욱아니다.

사실 불반도도 좆본인들을 피꺼솟시키고, 러시아 캐나다도 다 좆발라버린 초사기캐를 하나 가진적이 있지만 현재는 은퇴해서 경쟁력 좆망했따.

우리나라 피겨도 옛날에 비하면 아주 많이 발전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남자 싱글 최고 순위인 15위를 기록했고, 여자 싱글의 최다빈 선수 또한 김연아 선수를 제외하고 최고 순위인 7위를 했다. 주니어에서도 역시 2016 - 2017 시즌 임은수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 선수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순위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주목할 만한 유망주들 또한 이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 특히 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임은수 선수와 주니어 데뷔 예정인 이해인 선수에게 많이 걸어볼 만하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주니어 유영 선수와 김예림 선수도 트리플 악셀과 같은 고난도 점프를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유영 선수가 2020년 사대륙 선수권에서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김연아 이후 11년만에 대한민국에 메달을 안겨주었다.

2020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도, 이해인 선수와 위서영 선수가 각각 5위, 6위를 차지하여 대한민국 주니어 여자 싱글 최초로 티켓 3장을 따내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발이 피겨 공장 수준으로 수준이 뛰어난 (점수도 퍼받는) 여자 선수들을 많이 배출해내고 있어 설레발은 금물이다. 지나친 설레발은 선수에게 부담밖에 되지 않는다.

요즘 러시아 애들 하는거 보면 거의 뭐 탈인간급 기술을 선보이는지라 비벼볼 엄두도 안 난다. 넘 무서븜;

도핑 의혹 ^오^.

소치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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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넘지 못산 200대를 최초로 찍은게 김연아였는데 소치때 메달 순위권 모두 200점 오버스코어되고
현 평창올림픽또한 순위권모두 200점이 넘는다.

최다빈 199점 찍었을때 기뻤는데 차례차례 200점 넘자 어이털린 1인. 진짜 요즘 피겨점수 무료로 갖다 퍼준다.

근데 최다빈 선수는 비점프 요소가 별로라서 점수 받을 껀덕지가 별로 없는 건 맞다. 뭐 은메달 획득한 러시아 선수 플러츠 보고 있으면 피꺼솟이긴 하지만..ㅅㅂ

근데 동메달 딴 캐나다 선수도 플러츠를 뛰었다는게 함정이다.

빙상연맹사건이 터지고 한동안 인기가 팍 삭아버렸다.

또 터진 러시아발 도핑 사태[편집]

💉 이 문서는 약한 팀의 약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야구로 승부하자라는 말을 약으로 승부하자는 말로 보답한 선수를 다룹니다. 어떤 범죄구단이 분을 약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카밀라 발리예바를 시작으로 ‘설마 다른 러시아 피겨 선수들도...?’ 의혹이 터지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약쟁이들이 피겨계를 망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