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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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3부의 메인 캐릭터

인류의 역사가 쓰이기 전에 존재했던 문과생으로 1억년도 더 된 암염층에 티라노와 같이 봉인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름이 피클로 붙여졌다.

동면에서 깨어난뒤 바키의 강자들이 너도나도 얘랑 한판 뜨려 모이는데 이게 웃음포인트다.

잭 한마의 턱을 날려버리고 띵 호잉루의 다리를 먹을 정도로 강하다.

심지어 오로치 카츠미 전에서는 카츠미의 초음속 편마를 맞고도 살아남아 카츠미의 걸레짝이 된 오른팔을 먹방한다. 바키 내에서 상당히 고어한 장면중 하나다.

마지막 바키와의 전투에서는 관절을 기이하게 변형하여 최종형태로 변신하여 바키를 압도한다. 실제로 바키를 쓰러트렸고 바키는 피클에게 이기지 못했다.

이렇게나 강한데도 4부에서 미야모토 무사시한테 몸에 흉터가 남을정도로 베이고 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이건 지가 더 싸울 수 있는데도 쫄아서 튄것도 있다.

현재는 하수도에서 온갖 동물들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애니화는 그럭저럭 잘 뽑혔다.

6부에서 잭 한마와의 재결투가 예고되었다.

예언 하나 한다[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마 유지로한테 먹힐 것이다 바키라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