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페티그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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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영국의 작가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및 동명의 영화, 캐릭터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호그와트에 놀러가보시죠. 물론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면 모르겠지만,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될 존나 나쁜놈 및 사상 최악의 미친년 꼰대 교수에게 얻어맞아 살해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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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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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 | 웜테일 | 패드풋 | 프롱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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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시리즈의 악역.
원래는 제임스포터의 절친중한명이었고 불사조기사단이었으나 상황이 불리해지자 곧바로 볼드모트한테 붙고 동료들을 팔아넘긴다.
마지막에도 볼드모트 밑에서 따까리짓좀 하다가 팀킬 당한다.평생을 노예짓만 하다 뒤졌는데 학창시절에도 제임스포터의 따까리였다.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 괴롭히면서 가오 좀 잡으면 옆에서 실실 쪼개면서 분위기 띄워주는 역할. 왜 꼭 한놈씩은 있잖아 일진 새끼들이 가오 쳐잡을때 뒤에 서서 실실 쪼개는 새끼들.결국 나중에는 스네이프의 빵셔틀로 전락하지만... 근데 스네이프 이놈이 어찌보면 대인배다. 이 씹쓰레기가 볼디에게 밀고해서 지가 사랑하던 릴리가 죽었음에도 개무시만 하지 두들겨 패지는 않으니
나중에 밝혀졋는데 학창시절 제임스는 애한테 관심도 없었는데 리무스의 추천으로 머로더즈가 됬다고 한다.아마 리무스 아니었으면 평생 좆찐따 새끼로 살았을듯
아이러니한 점[편집]
남녀불문 팬층도 없고 저지른 짓만 보더라도 둘도 없는 씹새끼인 건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의외로 루시우스와 더불어 볼디 몰락의 공신 중 하나다.
이새끼가 해리를 팔아넘기지 않았으면 볼디가 저주반사를 당할 일도 없었을테니 볼디와 추종자들이 장악한 국면이 더 오래 유지됐을 수도 있거든.
볼디 전성기땐 추종자가 현 작품 시점의 5배는 더 많았다. 볼디 부활 이후 모인 죽먹자들은 볼디가 반사빵으로 조져진 뒤 죄다 도망가거나 붙잡혀서 소탕된 잔당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리가 릴리 보호마법이 지속되는 더즐리 가에서 자랐기 때문에 엥간한 위협에서 안전했던거.
릴리 제임스 안 죽고 해리가 멀쩡하게 자랐으면 덤블도어도 굳이 얘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거고,
릴리가 살아있다 = 사후에 지속되는 보호마법을 걸어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므로 장성한 해리가 혼자 돌아다니거나 학교 왔다갔다할때 쓱삭해 버렸으면 예언의 적수고 나발이고 그냥 뒤졌을거다.
시리우스가 비밀 마법 파수꾼을 이새끼로 안바꿨으면 당시 불기단중에 해리 일가 팔아넘길 놈도 딱히 없었을테니 ㅇㅇ..
물론 결과가 그랬다는 거고 이새끼가 한 짓이 정당화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