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이슬람교와 해당 종교와 연관된 대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틀에서 다루는 대상은 일반적으로 꾸란과 녹색, 초승달과 별과 카바, 이슬람의 다섯 기둥이 연상되는 종교인 이슬람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좌측은 무함마드이며, 우측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양입니다.

알라후 아크바르 식비르

파일:Hadith1.png

이슬람교의 마지막 선지자이자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순나를 직속 제자들이 기록한 언행록. 코란(꾸란)에 이어 이슬람의 제2의 경전이다. 하디스는 한마디로 마지막 예언자이자 선지자인 무함마드의 언행(말씀)을 고대 이슬람 학자들이 수집하고 기록한 책이다.



간단하게 구약성경이 환상소설 1편이라면

이후 공동 집필자가 티격태격 싸우다 다른 출판사에서 각각 하편 제작한 격.

신약이나 하디스나 둘 다 내용은 인종차별과 성차별, 기가 막힌 헬급 막장 규칙으로 암을 유발하나 하디스가 좀 더 독성이 강하다.

대부분 딴나라 목따는 애들이 그 근거로 삼는 내용이 여기서 유래 된 것.

코란에는 “신은 공격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라든지 “앙성 평등” “종교적 박해를 하지 말아라” 처럼 은근히 좋은 달달한 말들이 많으나


하디스부터는 그런거 없다, 다 갈아 먹는다. 갈갈갈


씐나는 노예무역부터 시작해 타팬덤인들 죽이기 와 매력포텐 부르카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癌 의 대부분 내용은

여기서 나온다.


번외로 하디스는 무함마드의 언행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관련 문서[편집]

꾸란

아냐[편집]

코란을 번역한 걸 하디스라고 함 무슬림들은 코란을 번역하면 코란이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