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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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사 게임목록
임페라토르: 롬 크루세이더 킹즈 2/크루세이더 킹즈 3 유로파 4 빅토리아 하츠 오브 아이언 스텔라리스


윾갤 정식갤 됐으니까 거기나 가라
호4가 나왔지만 갤은 망했다

ㄴ호이갤은 어떤 ip 바꾸는 병신이 1인 10역하는 개판이 나있다 주딱하고 파딱은 그런것도 모른다 작성글 목록가면 다나오는데

근데 이 문서 호이2 DHR로 개명해야하지 않냐
데챨 얘기밖에 없네

호이3 문서도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어차피 호이3 해본 사람은 한 명쯤은 있을거 아냐?

소개[편집]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밀덕들이 팬티 갈아입으면서 하는 게임.

땅박이

워싱턴에 핵을 떨구는게 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개발자가 네오나치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독뽕맞을 이벤트와 전격전이 꿀잼이다.

ㄴ소련 아니면 중국잡고 인민웨이브하는게 더 꿀잼.

하다보면 독뽕에 취하게 된다는 일설이 있지만, 그건 아직 갓-천조를 잡아보지 않아서 나오는 말이다.

게임의 진행을 위하여 현실보다 너프를 먹었지만 제대로 잡아보면 미뽕에 취해 사경을 헤매게 될 것이다.

은근히 디시전 따라가다 보면 실제 역사 비슷하게 따라가게 된다.

근데 역설사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노오력하면 나치 독일로 소련 쳐바르고 시베리아까지 싹 다 먹은 다음에 일본 털고 헬조센 해방한다던지 하는 식의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메인 브금인 Overture를 듣다보면 비장함이 묻어나온다.꼭 끝까지 들어보자.메인이 아니더라도 전쟁하다보면 듣게된다.

일뽕을 거하게 처맞은 역설사놈들 답게 실제 일본보다 강한 일본을 볼 수 있다.

ㄴ근데 유로파에선 일뽕 맞지만 HOI에선 실제로 딱히 일뽕이라고 하기도 뭐한데? 실제로 당시엔 프랑스랑 거의 경제력이 비슷했다. 인구가 두배 가까이긴 해도.

ㄴ오히려 미국이 실제보다 무지막지하게 너프된거지. 실제로는 영국+독일+소련+프랑스+일본 경제력 다 합쳐야 당시 미국보다 살짝 높았음

ㄴ그냥 겜 돌아가게끔 밸런스 맞출려고 버프주고 너프주고 한거지 고증에 목매달았다간 게임이 병맛됨

시리즈 목록[편집]

하츠 오브 아이언[편집]

2002년에 출시된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의 첫 게임이다. 초기작이라서 영 안좋은 부분이 많다.

하츠 오브 아이언 2[편집]

2005년에 출시된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의 두번째 게임이다. 호이2의 AOD, DD, DA를 보면 여러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는 데챨이랑 거의 같은데 지도가 토나올 것 같이 생겼다. 이전 작들처럼 날림으로 쪼갠 프로빈스가 아닌 적절한 프로빈스 분배도 데챨 흥행과 장수에 한몫 했다.

호2는 나온지도 10년이 나왔는데도 그 스탠드얼론인 데챨이 호삼에 뒤1지지 않고 활발히 쓰이는 이유는 상당히 깔끔하게 뽑혔기 때문이다.

하츠 오브 아이언 3[편집]

호3이 출시되었는데도 약간 망작스러워서 플레이가 지지부진했지만, (호삼 출시 이후의 호이 관련 글을 국내에서 검색해보면 DA나 갓-데챨 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출시된지 6년쯤 지나니 꽤 많아졌고 이젠 데챨과 경쟁중이다.

하츠 오브 아이언 4[편집]

호4가 출시되었지만, 호3, 빅똥을 뛰어넘는 희대의 개 똥망 기본 설계부터 실패한 미완성 씹쓰레기였다. 좆설사의 입털기로 판매량은 나왔지만 좆찐따 너드같이 "니들이 뭐암?! 제작진인 내가 AI 못 바꾼다면 그런줄 아셈!" 하는 오딱쿠 씹찌질 제작진의 좆질로 나오란 시스템 개편 DLC, 패치는 안나오고 별 좆같은것만 쪼잘쪼잘하게 바꿔대는 패치와 앰뒤 좆병신같은 내포 추가 DLC나 팔아먹고 있다.

하츠 오브 아이언/모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