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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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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어포징 포스에 이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하프라이프의 두 번째 확장팩.

원래는 하프라이프 드림캐스트판 독점 확장팩이었는데 드림캐스트판이 취소되면서 PC로 나왔다.

고든의 친구이자 경비원인 '바니 칼훈'의 시점으로 플레이한다.

셰퍼드하고 칼훈하고 고든중 예가 젤 빨리 끝난다

고든플레이 할때 맨 처음에 등장한다

그냥 경비원새끼들이 외계인 쳐죽이면서 블랙메사 탈출하는 게임이다.경비원이 무쌍찍는 편

예는 경비원이라 HEV하고 PCV방어구를 안껴서 파워를 못체운다 그럼 방어력은? 뒤진 경비원 방탄복 뺏어서 입어야 한다 대신 방어력이 PCV방어구보다 더 쌤

나름 재밌긴하나, 챕터가 너무 짧다는 것이 흠.

예가 탈출할쯤에는 고든이 군인한테 줘이 터지고 지저분하게 끌려가는 시점이다

거기에 XEN 행성에 어떻게 햇는지는 몰라도 거기에 살림을 차리는데 성공햇다 물론 모드는 아에 대놓고 건물이 있고 전차가 있는건 물론이요 과학지니뮤가 거기서 실험하고 있다 보인원 군인도 있다

어포징포스만큼은 아니지만 본편보다 어렵다. 초반에 탄약 좆도 안주면서 보르티곤트 쏟아져 나오는걸 죽이라는데 어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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