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개요[편집]

말 그대로 학살이나 대학살을 저지른 인물이나 독재자를 의미한다.

이런 새끼들은 싹 다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서 뒈져버려야 할 것이다.

세계 학살자 순위[편집]

근현대 인물은 ★표시

참교육당한 인물은 ○표시

짱깨는 中표시

  • 1위 - 마오쩌둥★中: 7700만여 명
    • 인류 최대의 학살극을 반우파투쟁,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세 번이나 찍었고 그 외에도 수백 번의 학살을 저질렀다. 공산권에 의해 학살당한 사람 수의 절반은 마오쩌둥이 죽인 것이다. 참고로 이 새끼는 참새도 학살했다.
  • 2위 - 도르곤中: 5000만여 명
    • 명나라가 청나라에 의해 멸망하는 과정에서 명나라 전체의 절반 이상의 한족들을 모조리 학살했다.
  • 3위 - 이오시프 스탈린★: 5000만여 명
    • 레닌 사후 1930년대에 소련 내에서 엄청난 대숙청을 벌였으며 대기근으로 사람들을 굶어죽게 내버려 두었으며 소련에 저항하는 민족들을 말살시키기도 했다.
  • 4위 - 서태후★中: 2500만여 명
    • 인류사 최악의 악녀. 19세기 후반 아들을 청 제국의 황제로 앉히고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면서 각 지역의 난들을 잔인하게 짓밟았으며 의화단 운동을 후원해 국가를 멸망의 위기로 내몰았다.
  • 5위 - 아돌프 히틀러★○: 2100만여 명
    • 유대인을 최대한 많이 멸절시키려고 홀로코스트를 자행했으며 유대인 외에도 본인의 대독일 민족주의에 어긋나는 인종이었으면 모조리 학살했다.
  • 6위 - 쿠빌라이 칸: 1900만여 명
    • 송나라를 멸망시키려는 과정에서 수많은 한족들이 죽어나갔고 서양으로 진출하여 여러 민족들을 멸족시켰다. 이후 원나라의 첫 황제가 되었다.
  • 7위 - 장제스★中: 1000만여 명
    • 그는 중국의 국부 쑨원의 후계자였으나 여러 곳에서 백색테러를 자행해 자신과 다른 뜻의 사람들을 죽였으며 대만으로 넘어가서도 국민당에 반대하는 이들을 많이 죽였다.
  • 8위 - 레오폴드 2세★: 1000만여 명
    • 벨기에의 왕으로 아프리카의 콩고 분지를 식민지화해 개인 영지로 소속시켜버려 벨기에 정부조차 관할할 수 없는 땅이 되었고 악마같은 취미로 인해 수많은 흑인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당시 열강에 붙어 활동하던 여러 학살자들도 혀를 내두르며 그를 규탄할 정도로 대학살을 자행했다.
  • 9위 - 김일성★: 500만여 명
    • 광복 이후 북한이 세워지면서 수많은 정적들을 학살했으며 한국전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 이후에도 북한 내에서 비상식적인 정책으로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 10위 - 칭기즈 칸: 400만여 명
    • 몽골 분지를 통일해 대몽골제국을 세웠으며 금나라와 호라즘 등을 정복해 이민족들을 대학살했다. 그는 몽골인들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다.
  • 11위 - 블라디미르 레닌★: 400만여 명
    • 공산 혁명을 일으켜 러시아 공화국을 무너뜨린 독재자이다. 적백내전 도중 숙청과 빨치산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며 소련 건국 이후 반공주의자들을 학살했다.
  • 12위 - 도조 히데키★○: 400만여 명
    • 대공황 이후 일본 군부의 폭주를 주도했으며 중국, 태평양, 미국 등을 침공해 난징 대학살 등 수많은 학살극을 주도하기도 했다. 일본의 패전 이후 A급 전범으로 체포되어 교수형을 당했다.
  • 13위 - 폴 포트★○: 300만여 명
    • 캄보디아의 학살자이며 문화대혁명보다 더한 킬링필드의 주도자로 알려져 있다. 굳은살이 없거나 안경을 끼면 사형시키고 나중에는 베트남 인사들까지 학살하다가 같은 공산국가인 베트남의 공격을 받아 실각하고 정글로 쫓겨났다.
  • 14위 - 시진핑★中: 200만여 명
    • 현직 중국의 독재자로 우한에서 발생한 중국발 코로나19를 방치하고 소식을 통제한 탓에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1억 명을 감염시키고 200만 명(실제로는 중국 당국의 은폐로 인하여 더 많을 수 있음)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다. 더 소름돋는 점은 이게 모두 1년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 코로나바이러스 외에도 자체적인 숙청과 인권 탄압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 15위 - 티투스: 110만여 명
    • 로마 제국의 개선장군이자 황제로 유대인이 거주하는 이스라엘에서 세금 문제로 반란이 일어나자 이스라엘 지역을 침공해 유대인들을 학살하고 돌아와 황제가 되었다.
  • 16위 - 하드리아누스: 50만여 명
    • 오현제로 알려진 로마의 성군 하드리아누스는 지속되는 유대인의 반란을 처절히 짓밟았고 민족성까지 말살시키기 위해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에서 추방시키고 세계에 흩어지게 만들었다.
  • 17위 - 이디 아민★○: 30~50만여 명
    • 우간다의 독재자로 살인 공장을 가동시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사는 마을째로 학살했으며 괴팍한 취미를 가져 정적들을 냉동고 속에 넣어놓는 것을 보며 즐겼으며 시체를 악어에게 먹이로 주기까지 했다. 결국 그는 추방당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매독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었다.


근현대 이전의 인물은 Top 17 중 5명뿐일 정도로 근현대의 학살 수준이 더더욱 커졌는데, 이는 산업화로 인한 인구 증가 탓으로 학살 인구 비율로 따지면 과거의 도르곤이나 칭기즈 칸 등이 더 잔혹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마오쩌둥은 비율상으로도 맞먹을 수준으로 죽여댔다.

그리고 저 중에서 제대로 심판받은 새끼들은 단 4명뿐이다.

와중 짱깨가 5명으로 가장 많은 학살자를 배출한 민족 아니 바퀴벌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