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성호

조무위키

주의! 이수만이 아닙니다.

이수만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전문가로 1997년 H.O.T부터 시작해서 20년이 넘도록 아이돌을 키워왔고 그만큼 그의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기획사로 덩치가 커졌기 때문에 EXO레드벨벳을 동시에 굴릴 수 있는 것인데 너의 FNC엔터테인먼트는 고작 189억원의 자산총액을 가진 회사 주제에 주제넘게 자산총액이 1,156억원인 SM엔터테인먼트를 따라하려는데 그러다 망합니다.
그러니까 너는 절대로 이수만을 따라하지 마십시오.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은 이홍하와(과) 닮았습니다.
이 문서는 관계는 없지만 공통점이 많거나, 매우 닮은꼴인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개요[편집]

FNC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다.

옛날에 앨범냈다가 망함

ㄴ 그래도 프로미스(로망스 OST) 한곡갑 인정해야 되지 않냐??


원래 조성모의 'to heaven'이라는 띵곡이 한성호 꺼였는데, 작곡가가 한성호 못생겼다고 조성모한테 줌. 그리고 그걸로 조성모 초대박

돈벌이에 도가 텄는지 FT 아일랜드 씨엔블루를 내세워서 엄청난 주가를 올렸지만 이둘은 이제 안습.. 이 아니라 자신들의 음악을 하러 떠나감

그러다가 AOA를 내세웠지만 이들도 안습 이 될뻔하다가 걸그룹 태세로 전향했더니 돈이 요즘 엄청 들어온다 카더라.

였는데 신지민양이 10년 동안 ROTC정신을 발휘한 것이 드러나 안습화가 시작되고 있다. 결국 신지민을 집에 보냈댜.

가요계의 이홍하이다. FT 아일랜드로 번 돈을 씨엔블루 만드느라 다 쓰고 씨엔블루로 번 돈을 AOA 만드느라 다 쓰고 AOA로 번 돈을 체리블렛을 만드느라 다 썼다.

존나 돌려막기만 하려고 들지 어휴...

한때는 유재석까지 섭외해냈었던 걸 보면 이 사람은 돈벌이에 도가 튼게 분명하다.

인터넷커뮤니티 폐인인생과는 격이 다르다. 필자는 사실 이 부분만은 존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