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의학

조무위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인도의학에 소똥 떡칠이 있고

러시아의학에 막심센세가 있고

중국의학에 산쯔얼이 있다면

한의학에는 말벌술이 있다.

아재들은 철썩같이 믿고 어지간한 정상인들은 절대로 안믿는다.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ㄴ지금 아재들이랑 젊은이랑은 세대차이가 가장 심한 세대라(못배워처먹은 중졸도 많고, 꼰대질이나 전통 중시하는 아재들에 비해 요즘 세대들은 인터넷으로 이런 정보를 얻기도 쉬운데다가 이젠 그들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불합리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 지금 급식~20대가 아재될 시대면 한의학은 멸망했을거다. 주력 약팔이 상대였던 꼰대, 할배들이 다 뒤져있을 때거든. 한의학의 다른 이름인 무당도 마찬가지.

대략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가 공신력을 얻어버린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 와서 음기가 강하니 양기가 강하니 하면서 건강보조제 사먹는 행태는 미개한거다. 보통 이러한 미개주술과 관련된 연구는 네이쳐(Nature), 셀(Cell), 사이언스(Science)같은 사이비 저널에 등재되고는 한다. 이런 미개주술에 극에 달한 무당들을 Ph.D라고 하며, 보통 Impact Factor와 같은 숫자에 매달리는 주술신앙에 눈이 멀어있다. <- 애미뒤진 무당들한테 속아서 천연물에 연구비 쏟아봤자 유의미한 차이 없음ㅋㅋㅋㅋ 데이터 조작해서 1점짜리나 낼듯


정상적인 의학연구조차도 주작논란에 시달리는 마당에 최소한의 검증도 되 있지 않은 분야에 피같은 세금이 쏟아져 들어가고있다.

이딴 유사과학으로 배때지 채우려는 한의새들 무당질에 건강 보험료가 처리 된다고한다. 즉, 국민건강보험료 상승의 주범


한의학은 투명화포션 제작법이 포함된걸로 유명한 마도서 동의보감을 (1611년 허준이 집필) 경전으로 삼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위의 사이비 저널 의 내용을 몰래몰래 참조하여 교과서에 실어놓는다고 한다. 양심상 본문에 숫자를 적어놓고 출처랍시고 적어놓는 못된 습관을 지니고 있다 (쉿!) 주로 조선반도대륙, 혹은 섬나라 에서 자주 관찰되는 기복신앙생물학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기타미만잡의 주술행위를 총칭하는 말이다.


주술 견습생현직 주술사들은 대체로 의학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의학'을 양놈들 주술이라는 뜻의 양의학으로 깎아부른다. 고전의학 vs 현대의학 구도를 동 vs 서 로 깎아내려 동급으로 보이려 하는 흔한 수법이다. 양의학은 엄청난 효과를 가진 학문으로서 다소 통증을 완화시키는 부작용은 있으나 심근경색과 신기능부전, 사망시전(턴 언데드)등의 효과를 뽐내고 있다. 다만 이런 효과는 갓양인들이 쓴 논문에서만 보이고 양의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특이한 부분이 있다. 왜 유리한 점을 알리지 않는지 역시 헬조센 다운 너프 효과다. 그 부작용도 현대의학은 가끔가다 일어나는 부작용도 일일히 고지하고 있지만 한의학에선 부작용도 명현반응이라 부르는 위엄을 보인다. 과연... 메르스 사태때에는 왜인지 Randomized Controlled Test라는 헬조센 한의학자들이 선호하는 미개주술로 확인한 사이비 치료 대신 헬조센 으새의 신뢰할만한 내맘대로 지침 치료를 시행하여 많은 생명을 구했다. 낙타고기를 권장하지 않은게 신의 한수. 이를 봐도 양의학 이라 부르는건 잘못된거다.


17세기의 수준에서 별로 진보하지 못한 체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인들의 주술행위를 과학과 의학의 범주에 집어넣어주길 바라는 못된 심보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왜인지 모르지만 최근 10년간 이 주술을 이용하는 진료인원과 진료회수는 우상향중에 있다. 헬조센 의 건강보험공단자료라서 신뢰하기는 어려우나 역시 헬조센에서 합리적이고 명석한 선지자들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럼에도 한의사놈들은 의학의 탈을 쓴 이런 주술·사기행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현대의학 의사들의 음모라고 빼애액거리고 있다. 헬조센답게 법에서도 이런 주술·사기행위를 정당행위라고 인정한다. 이 때문에 한의사 문서는 억울하게 작성금지 되었다. 한의사를 인정하는 의료법이 위헌 딱지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독교도들이 굉장히 싫어하며 싫어하는 사람들중엔 평생 한의원 많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60824

최근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도 보약이 나서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믿는 민간신앙이라 카더라







요즘 중의학이 노벨상을 받는데 일조해서 이유를 모르게 우덜 한의사들도 기가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 좆상 새끼들은 존나 삽질만 해서 쓸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멸망각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중의학도 동양의 전통 의학이고 한자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으니 한자로 쓰여진 것들도 결론적으로 우덜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wk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24

시발, 그럼 영어로 쓰면 똥양인이 이룬 업적도 무조건 미국의 것인가?

ㄴ본래 국뽕빠는 학문이라 왜곡이 심하다. 심지어 노벨상 받은 투유유가 동의보감을 참고했다고 주장하는 놈도 있다. https://brunch.co.kr/@g90605/53 물론 정설은 주후비급방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0708 왜곡한 새끼들은 투유유가 뒤진 미래가 되면 동의보감 한국뽕이었다고 왜곡할 확률 100%다.

어쨌거나 머한이나 일본에서 번역한 것들을 제외하면 옛날 중의학 자료가 죄다 중국어로만 써져 있어서 존나 불리한 게 사실이다.

괜히 갓본이 있는데, 동양 의학이 걍 중의학으로 알려지고 있는 게 아니다.(궁금하면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검색 ㄱㄱ) 사실 우덜 한의학도 중의학 교과서인 中醫學槪論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중국에서 대충 중의학을 추려서 만든 거다.)

우덜은 일단 중국인이 아니라 저새끼가 왜 저딴 설명(한자 종특상 당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뜻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도 없고 읽기도 힘들어서 선점이 불가능한 자료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걍 게임이 안 된다.

애초에 쭝꿔 애들이 요즘은 기존 주류였던 중의학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고 그놈들은 지들이 옛날 책 찾아서 읽고 쓰인 내용을 가지고 온갖 시도를 다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 아는 게 있어야 뭘 하든가 하지. 저놈들은 중의학 학자도 세분해서 공부할 수 있지만 우덜은 누가 뭐하는 놈인지도 분류하자면 어떤 방법과 내용을 주장하던 학자였는지도 잘 모른다.

쪽빠리 놈들이 솔까 현재 중의학 방향으로 보자면 우덜보다 조상 쪽빠리들에게 받은 게 많은데 그런 쪽빠리 놈들조차 GG치고 있는 중이다.

아쉽게도 말 타고 다니던 유목민(애초에 이 말박이들은 말 타고 다니는 놈들 빼면 다른 분야를 했던 새끼가 얼마나 있는가부터 존나 의문이다.)들이나 우덜 민족이 남긴 것들 중에 쓸만한 것들은 소식이 거의 없다.

ㄴ그 노벨상도 따져보면 수상자 본인은 약학을 전공했으며 중의학 책에서 이러이러해서 약을 만들었다는거에서 영감을 얻어 과학적으로 분석해 약을 개발한 공로로 받은 상이다. 중의학을 해서 받은게 아니라 과학을 해서 받은 상이라 이거다. 과학도 아닌 한의학이 자기들이 상받은 거마냥 설치는거부터가 이미 잘못.

ㄴ한의대는 이제 사실 한의학 책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명문대 한의대 논문의 대부분이 약리 연구와 임상효과에 대한 통계분석이고 고서의 문헌 연구 비중은 거의 없다. 이젠 완전히 서구 의학이다. 국뽕 자위용으로 명칭만 한의학. 참고로 투유유(맞나? 시발)는 중의학 고서를 뒤져서 치료약을 찾아내었으며 성분 추출에 있어서도 중의학 고서의 도움을 받았다. 한의학 고서로는 음?

물고 빨던 사상의학은 솔직히 병신으로 판정될 것 같고.





이새끼들이 ㄹㅇ 병신인 게 별 근거도 없이 과학을 동원하고 있는 중의학보다 우덜 한국의 전통 주술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다 학계 성과가 중의학에 발리는 것 같으니까

이게 다 우덜을 방해하는 좆사 새끼들 때문이다. 으아아앙! 아니면 이건 다 정부 때문이야 show하고 있다. 한의원 다닌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새끼들 ㄹㅇ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좆나 전통 주술을 맹신하고 (ㅅㅂ 본인도 부모님이 국내에서 유명한 한의원이니 효과가 있어! 빼애액 거려서 전통 주술을 당했다.)

뭔 전통적인 이상한 소리나 하다가 최근에 갑자기 중의학 따라서 과학적으로 볼 때에도 쓸만한 것들만 추려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크..! 정말 한의사분들 태세전환 ㅆㅅㅌㅊ!

한무당들은 위에서 어떤놈이 발광해놓은거처럼 비과학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경우 네이처니 셀이니 하는 해외 유명저널에 실린 연구결과를 들먹이지만, 사실 이는 까보면 미국의 의학연구소들과 중의학자들의 협업연구의 성과들이다. 그래놓고는 정작 한국에서 중의사 면허 허용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자기밥그릇 뺏긴다고 중의사 면허의 신뢰성에 대해서 온갖 혹평을 가하며 보건복지부에 징징대서 중의사들은 한국에서 의료행위가 불가능하다. 굉장한 모순같지만 애초에 모순이 판치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동네라서 별로 놀라울것도 없다.


대표적으로 고 잡스옹이 대체의학 찾다가 익스프레스 탑승하셨다.

원래는 주 수입원이 할배할매들이 죽어 못 끊는 보약이랑 정력제였는데 홍삼이랑 비아그라한테 싸그리 멸망당했다고한다.

각각 스테로이드랑 비아그라 섞어 만들다가 걸렸다고 한닼ㅋㅋㅋ

비아그라는 괜찮은데 스테로이드는 내분비주류학계에서도 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이 남용한다고 우려를 표하는중이다.

ㄴ스테로이드 부작용중 하나가 발기부전 아님?

때문에 현재는 다이어트나 아토피, 천식 완치 타이틀을 걸고 사기를 치고 있다.

근데 한으학 슬슬 무너지는거 같던데

한의사들은 사람 몸에 빙의된 귀신(악령)을 쫓아낼 수도 있다

침구학같은 한방요법을 쓰는 한의사(또는 무자격 시술자 한마디로 야매)들은 치료효과를 믿어야 낫는다는 소리를 하는데 걍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다. 간혹 나는 뜸뜨고, 침맞고 괞찬아 졌는데 하면 나는 뜸뜨고 침맞고 한약먹어도 안 낫던데 해주면 그만이다. 제대로 된 학문이라면 반례나 부작용이 나오면 연구하고 실험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놈들은 그건 니 체질이 문제, 마음가짐이 문제, 나을때까지 하면 된다고 억지주장을 부린다. 한마디로 저급한 사이비종교에 불과하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한의학의 홍위병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한의학은 애초에 중국 한나라 한 을 썼다가 나중에 한국 한 자로 바꾼거다.

전통의학에서 쓸만한 것은 이미 현대의학속에 들어와있다.

한의사분들 자꾸 논문 운운하는데 솔직히 sci급 논문에 실리는 내용은 중의학이 기본이고 보통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 수준이다. 한글로 나오는 논문은 뭐. 주제와 전혀 다른 엉뚱한 실험을 하거나 원하는 효과가 나올때까지 조직세포에 약물을 수십mg/ml를 때려박고 과연 이정도 차이가 의미있을까 싶은 수치를 그래프로 눈속임으로 차이나게 보이게 하는 수준. 이정도면 과학이 아니라 믿음으로 생물, 생명공학 관련학과에서 논문발표나 논문요약과제를 내면 한의학 논문은 거르자. 개까인다. 편하게 한글논문 발표하겠다고 나대다 한의학 논문 들고와서 까이는 새끼들은 꼭 있더라.

양심 있는 한의사 지망생들에게[편집]

유독 한의사 이익 집단은 한국의 디즈니급으로 고나리질이 심해 비판이 억압되고 있습니다. 당장 나무위키만 봐도 가관이죠. 바이오리듬 물은 알고 있다 알칼리성 산성 식품론 효소액 선풍기 사망설 등등 베이비부머 세대 이상 연령대가 잘 속는 온갖 민간 '신앙'에 가까운 민간요법의 넌센스는 지적해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음양오행설을 아직도 붙들고 있는 한의학을 지지한다는 것 자체가 양심적으로 지성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외로운 노인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곳이란 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이상의 가치는 정말 찾기 힘듭니다.

부항이고 뜸이고 멀쩡한 피부 조지기에 더 효과가 있을 지경이며 그나마 중국에서 연구 성과를 낸 것 같다는 침술 쪽도 명확하게 위약 효과를 넘어섰다고 보기 힘들며 발전은 진작 멈춘 상황입니다. 아무리 봐도 과거 민족주의와 신토불이, 서양에 대한 열등감 보상 차원에서 밀어줬다가 덩치가 너무 커져버린 집단인데 이들이 번듯하게 기성세대 때문에 인정받는 것이야말로 헬조선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의사 흉내를 내려고 문어발식으로 의학의 여러 분야(상대적으로 편한)를 노리고 있으며, 협회장이 의료 기기 사용법도 모르면서 의료 기기 사용권을 말하다 망신을 산 바 있고, 지들끼리도 같은 증상에 대해 의학계에서도 말 많은 정신과 이상으로 소견이 너무 다르며 금침이니 스테로이드 검정물이니 제대로 통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

분명 의사도 쓰레기와 돌팔이가 존재합니다. 온갖 건강 식품, 요상한 영양 미용 주사, 포경 수술 등 이익에 눈 멀어 순진한 이들 등쳐먹는 작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의사는 기초 기본 체계부터가 의학이 아니라 현실과 동떨어진 일종의 사상에 가깝다는 게 문제입니다. 악의가 없어도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정말 노인 등쳐먹는 짓인 걸 모르고 한의학에 입문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쨌든, 이들로 인해 제때 치료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된 노인들 케이스가 한두 건이 아닙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실질 효과가 거의 없는 허세성 진료가 많아 직접적인 부작용이 적어 지금까지 한의사 간판이 유지됩니다만, 슬슬 의학 분야에 손을 뻗게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겁니다. 왜 자꾸 의학 분야에 눈을 돌리겠습니까. 기성세대의 시간이 지나면 밑천이 다 들통나게 생겼으니 미리 기생해 도태되지 않고 밥그릇 챙기겠다는 것이죠.

비단 학대받는 수준의 이국종 교수 같은 외과의 수준으로 모든 의사가 끔찍하게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것은 아닐지라도, 중산층 이하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초 분야가 모조리 의학도에게 기피되고 있고, 이렇게 의료적 파국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합리한 의료 수가 체계는 여전히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과 국민의 인식, 생명 때문에 파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한의사 측은 자신들이 1할도 대체할 수 없으면서 파업하면 자신들이 메꾸겠다고 약올리기나 합니다. 이렇듯 한의사는 한국의 의사에게 이중고 시누이로 작용하며 중산층 이하 의료권을 위협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현실을 지적하면 '양방'의 기득권 수호를 위한 중상모략이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한의학이 대부분의 나라에서 '대체 의학'인 것은 의학이 도저히 손쓸 수 없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식의 활로 모색의 의미입니다. 하다못해 이 부분이라도 명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국내 법에서 한의사를 인정해준다는 이유로 자꾸 동격의 의학으로 놓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미개하고 불합리합니다. 정말 이러다 암 같은 귀족 분야 말고 서민을 집중 담당하는 분야는 끝없는 인재 출혈과 이를 더 조장하는 한의사계의 욕심 때문에 파탄이 날 겁니다. 이런 실정에 정말 양심을 속이고 헬조선에 기여하고 싶습니까.

ㄴ그 공부 잘하는 한의대생들이 진짜 한의학의 비과학성을 모르고 한의대 갔겠음? 일도 편하고 워라밸도 보장되고 정년도 없고 돈도 ㅈㄴ많이 버니까 구태여 간거지 무슨 대단한 학문적 성과를 이룩하려고 갔겠냐고 그리고 윗 말에도 어패가 있는게 뭐냐면 저딴 꼴 나기 전에 의료일원화되서 한의사도 보수교육 받고 의사됨. 한의협의 입김과 추나보험, 곧 시행될 첩약급여화땜시 어차피 한의사 절대 망할리 없고 우리나라만 의료일원화 안되고 있는건데 언젠가는 되야할 과제ㅇㅇ

주류 현대의학의 치료 대신 대체의학을 택한 암 환자들이 사망할 확률은 무려 2.5배나 높다[편집]


외부링크[편집]

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영장…약사법 등 위반 혐의#

대구한의대 강의자료#

2017년 한의학연구#

"이래서 머리가 커졌다" 한의사가 지적한 치명적인 습관#

중국 중의학(中醫學)과의 비교[편집]

여기선 의사노릇을 그나마 일단 서양의술과 전통의술을 둘 다 배우는지라 여기처럼 음양드립만 하지 않는다 물론 뜸과침술은 있다 그러면서 엑스레이같은 정밀검사도 한다.

마오쩌둥이 전통의술로 사람들치료하는거 보고 좋게보여서 투자를 많이받았다 카더라.

그래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으나 한의한보다는 나은 점이 많다

한의사들은 엑스레이찍거나 수술못한다 양의사들과 갈등커서 꼬우면 의대 다시다니라한다 솔직히 하려면 양의학다시배워야한다 전통의술로 수술가능하긴 한데 솔직히 수백년뒤처진수술기술로 수술을누가받갰냐

중의학은 전통으로 대처못하는거만 배운다 때문에 한국양의사도 반박못한다. 그래서 한희학보다 중의학이 훨씬 나은거.

일본 한방의학(漢方醫學)과의 비교[편집]

중국 중의학과 마찬가지로 양의학도 배우고 한방의학도 배워야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한방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따려면 일단 의사면허부터 따야한다.

사실상 양의학 제대로 배운 ㄹㅇ 의사 중에서 전통의학 관심있는 놈들만 하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 한방의학에 대한 신뢰도는 밑바닥 씹창수준 ㄴ뭔 개소리야 니 일본 안가봤냐? 한방약 돈키호테만 가도 널려서 사쓰는구만

애초에 일본 한방의학 전문의(한국으로 치면 한의사들)들은 의사면허가 있기에 그냥 양의학으로 진료하면 끝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방의학에 대한 진료는 어디까지나 권장할뿐이지 필수가 아니라는 점이며 의사의 주관적인 판단에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