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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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운지가 있다면(전통적으로는 사약) 일본에는 이게 있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반자이 어택과 이것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영광스러운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센고쿠 시대 초반까지는 배가 아닌 가슴이나 목을 찔러 자살하는 방식이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배를 가르는 방식이 예법으로 정착되었다. 문제는 자기 배를 직접 칼로 가르는 게 매우 어렵고(칼날이 조금만 무디어도 잘 안 들고 살아있는 생물이라면 근육이 수축해 칼을 붙잡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급증한다) 급소가 없어서 짧으면 몇 시간, 길면 하루 종일 고통으로 몸부림치다가 과다출혈로 흉한 모습으로 죽게 되니까 캬이샤쿠란 개념이 생겼다. 바로 할복시에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배를 가르면 목을 베는 것이다.

사무라이가 '무사'가 아닌 지배층이라는 개념이 된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 아예 배를 가르는 데 쓰는 칼도 진짜 칼이 아니라 부채가 되어버렸다. 모든 사무라이 신분을 가진 자가 자기 배를 스스로 가를 수 있을 정도로 깡이 있을리도 없고 진짜 칼을 들려고 해도 손이 닿기 전에 목이 먼저 베인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연좌제에 걸려서 할복을 명령받은 사람이 어린아이라면 100% 부채 당첨. 에도 시대 중기에 들면 실제로는 참수형을 집행하고 서류상으로 보고만 할복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할복 의식은 사무라이가 몰락하고 함께 사라지...ㄹ 뻔했으나 심지어 현대에도 몇몇 개좆병신들이 할복하겠다고 지랄한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시마 유키오가 있는데, 할복을 해도 제대로 하고 장렬하게 뒤지면 꼴통들 후빨이라도 받았을 텐데 얜 할복하다 중간에 아프다고 찡찡거리며 바닥에서 막 뒹굴며 지랄하다가 뒤졌다. 더 웃긴건 미시마의 카이샤쿠를 맡은 모리타 마사카츠가 칼을 다룬 경험이 없어서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래서 검도 유단자인 고가 히로야스가 미시마의 목을 친 후 모리타까지 쳐주었다. 이 때문에 자살방조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가 모범수로 가석방되었다.

히로시마 원폭 후에 원폭으로도 많이 죽었지만 할복으로도 존나 많이 뒤짐

요약하자면 끔찍한 자살이다.

요시미츠로 하면 개꿀잼

한국에서의 할복[편집]

[1]

ㄹ혜가 탄핵당하자 몇몇 ㅂㄷㅂㄷ한 그들의 추종자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할 할복 자원자를 구한다고 한다. 30 cm 회칼과 흰 장갑, 유서 쓰고 오라고 하는데 자원자 찾는 글에 활복부터 해서 기래기, 박근해 대령님 등 개판 오분 전이다. 초졸 새끼들인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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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했다. 또라이새끼들;;; 어휴

ㄴ 진짜로 한 건 아니고 할복하려면 지들 배를 째야 되는데 엄한 사람들 배 째려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깜빵감

??: 나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할복을 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