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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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고추, 생강, 계피, 후추 등 매운것들을 말한다. 원래있던 핫산얘기는 지웠다.

어째 한국에서는 참깨, 마늘, 고추 등 오만가지 향신료를 끼고 사는데도 "한국인들은 향신료를 먹지 않는다", "한국음식은 향신료를 쓰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다. 한국에서 향신료의 의미는 "맵고 향이 강한데 한국인이 먹지 않는것"인가보다.

음식의 질을 대폭올려주는 갓갓재료들 너가 흙수저가 아니고 요리를 좋아한다면 기본적인 향신료들은 집에 사놓는것도 좋다

후추는 반드시 통후추사서 그라인더로 갈아쓸것 맛과 향 자체가 다르다

향신료 때문에 과거에는 전쟁도 일어났다. 아니면 윾럽에서 인도를 간답시고 항해를 하거나..


이 밑에 적힌거도 향신료에 속한다[편집]

큐민(쿠민) - 쯔란이라고도 하고 양꼬치집에 가면 주는 씨앗같은 향신료. 냄새 맡아보면 약간 카레에서 느낀 향 같은게 느껴진다.

바질

로즈마리 - 고기 재워둘때나 스테이크 구울때 쓰인다. 허브 라고 알고 있는 풀이 보통 이거다

월계수 - 치코리타 진화형인 베이리프가 월계수 잎의 영어발음이다

정향

팔각향 - 보통 중화요리에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