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설명[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수학상수
0
(덧셈의 항등원)
1
(곱셈의 항등원)
2
(가장 작은 소수)
2
(최초로 증명된 무리수)
i
(허수 단위)
π
(원주율)
e
(자연로그의 밑)
δ, α
(파이겐바움 상수)
φ
(황금비)
G
(카탈랑 상수)
γ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γn
(스틸체스 상수)
Ω
(오메가 상수)
22
(겔폰트-슈나이더 상수)
B2, B4
(브룬 상수)

imaginary number.

존나 쉽게 설명하면 2D세카이 = 허수 라고생각하면쉽다 둘다 존재하지않는거

ㄴ 오해의 여지가 있음 허수를 포함한 모든 수는 추상적인 개념이라서 실재하지 않음

다음과 같은 이차방정식 X2+1=0를 만족하는 실수는 없다.

따라서 <제곱해서 −1이 되는 수의 신비>를 노래하던지, <방정식 X2+1=0을 만족하는 수 i를 정의>하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 바란다.

원래는 수학자들도 이딴 수 정의해서 뭐하냐고 쓰레기 취급했다

일상에서[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일상에서는 보통 '경쟁률 허수'라는 말로 가장 많이 쓰인다.

여기서 허수란 가짜를 말한다. 허수아비가 그 뜻이다. 머가리 댕청한 참새들이 사람이 서있는줄알고 도망간다 피식ㅋ

즉 예를 들어 공시에서 경쟁률 1:100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경쟁률이 1:5 수준밖에 안 됐다는 경우.

나머지 1:95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시험장에 안 와서 무효처리 됐거나 부정행위를 해서 0점처리 됐거나 과락을 맞아서 불합격처리 됐거나 등...

그리고 그 1:5 중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해서 성적순으로 합격시키는 그런거다.

기술직 공무원이랑 기술사전문직 등 난이도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어려운 시험은 허수가 거의 없다. 애초에 이런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합격권 근처에 몰린 실력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애걔... 경쟁률 1:10밖에 안 되네? 그럼 나같은 돌대가리 병신새끼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겠지?'하고 덤벼들었다가는 되려 광탈당하며 제대로된 굴욕을 맛볼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