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호인보 료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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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검사2에 나오는 땡중

땡중주제에 살인을 존나 해댄 파계승이다.

아니나 다를까 일본 살인청부업의 대부인 킬러소라형님과 쌍두마차를 달리고 있었다.

과거회상을 보면 최소 18년전부터 살인청부업을 하고 있는듯 하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유죄를 선고받고 취미로 감옥에서 불상을 수십개째 깎는 중이다.

미츠루기가 감방으로 보냈다고 한다. 코로시야한텐 쫄더니 틀딱은 안쫄리나보다

옆에는 덩치큰 검은 도사견 댕댕이를 하나 데리고 다닌다. 이 댕댕이는 공범으로 료우켄의 사랑을 받고 살인도 도와줬고 감옥에서 같이 투옥중이다.

사자에몬이 죽이려고 했는데 못죽인것으로 보아 이새끼도 센짐승인듯 하다.

손!이라고 하면 손을 물어뜯는다고 한다.

장님인데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거 보니 견문색이 있나 보다.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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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 걸~♥

미츠루기에 의해서 잡힌 후엔 독방에서 호화롭게 생활하고 있다.

구치소의 소장을 협박해서 존나 대접받고 있고 필요한걸 제공해주는 따까리들도 있다고 한다.

파트2에선 파트1에서 잡혀온 병신이 뒤지고 지 댕댕이가 뒤진 시체 근처에 있어서 진범이라는 의혹을 받는다.

이것들은 모두 소장놈의 농간이였고 결국 소장이 잡혀간다.

이후 파트5에서 탈옥하고 미츠루기에게 진범에 대한 힌트를 준다. 얘가 탈옥 안했으면 흑막 못잡았다.

과거스토리가 나오는데 18년 전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얼어붙고 잠긴 차에 갇혀있는 두 아이를 구출하고 고아원에 보낸다.

한 아이는 이후에 파트2에서 용의자로 지목되고 미츠루기 덕에 무죄가 된다.

다른 아이는 경호원이 되는데 파트1의 진범이자 파트2에서 뒤진 그놈이다.


파트5에서 서봉민국의 머통령이 뒤졌는데 사실 그는 대역이고 지가 12년 전에 서봉민국의 진짜 머통령을 죽였다고 밝힌다.

근데 공범들이 증거인멸하려고 죽이려 했는데 과거 지가 고아원에 보낸 한 동자승 덕에 산다.


공범으로는 이번에 죽은 대역, 파트2의 진범, 모 틀딱이 있었다.

탈옥해서 대역을 죽인 진범에 대한 힌트를 주는데 진범은 다름아닌 어릴때 자신이 구해준 아이였고 흐콰한 아이를 코로시야 사자에몬이 죽이려하자 갑툭튀해서 칼질을 막고 살려달라고 하고 코로시야는 그냥 돌아간다.

이후엔 얌전히 지 독방으로 돌아간다.

흐콰한 놈이 감옥에 와서 외롭지 않고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