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거나...

파일:혹성탈출.gif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제작사 20세기 폭스(영화)
장르 SF 소설 및 영화
시리즈 시작 1963년(소설)
1968년 4월 3일(영화)
초대작 혹성탈출
최신작 혹성탈출: 종의 전쟁

원숭이가 주인공인 영화 시리즈. 시저 개간지. 코바 개객기

소설[편집]

프랑스 작가 피에르 불(Pierre Boulle)의 SF 소설. 혹탈 시리즈의 원작이다.

2차 대전 당시 일본 원숭이의 힘에 영감을 받아 적었다고 한다.

고전영화[편집]

혹성탈출 (196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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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of the apes

혹성탈출

장르 전쟁 , 액션
감독 프랭클린 J 샤프너
주연 찰턴 헤스턴 로디 멕도웰
개봉일 1968년 4월 3일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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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지구는 전쟁으로 망했고 원숭이들이 지구를 차지했다

다른 세계인줄 알았지만 사실 지구였지롱! 이라는 수백번 우려먹힌 반전의 선두주자. 고전명작.

마지막이 엄청난 반전이었지 지금봐도 충분히 개쩔음

빛의 속도로 이동하고서 우주를 떠돌던 사내들이

지구로 돌아온 동안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스피드왜건마냥 설명을 해준다

"지구를 망쳐버렸어 이 악마들 전부 지옥으로 가버려!" 하면서 울부짖던 주인공이 생각난다

로튼 보니 90%다.

후속작 시리즈가 많이 있지만 1편만 못하다, 그래도 고전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5편까지 정주행 할 만하다.

특히 4편이나 5편은 시저나오는 리부트 시리즈의 전신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ㄴ 2편이 기록 안되어있는게 아쉽다...

혹성탈출 : 제 3 인류[편집]

Planet of the apes 3

혹성탈출 3

장르 전쟁 , 액션
감독 돈 테일러
주연 찰턴 헤스턴 리카르토 몬탈반
개봉일 1971년 5월 21일

소설도 광탈했다

제 3 인류라는 설정을 추가했다

이제 막 나가자 이거죠?

ㄴ 이것도 개소리다.

소설을 광탈한건 이미 1편이 소설의 내용이라(세세한거랑 마지막은 다르지만) 2편에서부터 따지기도 뭐한 내용이고 원제는 escape from planet of ape. 그러니까 이게 혹성탈출(정확히는 행성탈출)이다. 제 3인류는 배급사에서 붙인거고

내용도 전혀 부족할게 없다. 초반 설정이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2편에선 아무런 설명이 없던걸로 봐선 2편을 만들땐 후속작을 생각안했던걸로 보인다.) 초반의 유머스러운 색채에서 중후반의 도덕적인 논쟁을 통해서 후의 영화들의 초석을 마련했다.

1이랑 2에선 반전메세지가 주이고 설정은 그냥 인간이 멸망해서 퇴화하고 영장류가 발달했다 정도의 설명이었지만 3에선 코넬리우스가 설명충으로 되가면서 설정을 주르륵 늘어놓아서 더 자세한 전말이 나온다. 그리고 그게 대부분 프리퀼에 반영되었다.

혹성탈출 : 노예들의 반란[편집]

Planet of the apes 4

혹성탈출 4

장르 전쟁 , SF
감독 J 리 톰슨
주연 로디 멕도웰 , 리카르토 몬탈반
개봉일 1972년 6월 29일

시저 첫 등장 끝. 더 몰라도 됨

ㄴ 시저는 3에 첫 등장이다. 본격적으로 예산부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3에서도 예산이 깎였지만 배경을 현대로 하면서 나름 화면 퀄을 유지했는데 세트는 새로 만들어야 하고 예산을 줄어들어서 총체적인 때깔이 보기 안쓰러운 수준이다.

그래도 시나리오는 제대로 유지해간다. 3편의 말하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공포로 유인원을 노예로 만들면서 지능발달을 경계하는 사회가 인상깊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상당히 의미가 크다.

엔딩이 두개가 있는데 처음에 만든 엔딩은 시저가 거의 악역으로 비춰져서 시사회에서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후반을 새로 찍었다. 둘 다 보면 암담한 엔딩이 연기가 자연스럽긴 하다.

혹성탈출 : 최후의 생존자[편집]

Planet of the apes 4

혹성탈출 4

장르 전쟁 , SF
감독 J 리 톰슨
주연 로디 맥도웰 클로드 아킨스
개봉일 1973년 6월 15일

시저가 최후의 생존자다 100%

ㄴ 아니다. 이 미친놈은 뭔 말도안되는 소리 적고있어.

차라리 나무위키라도 읽고 드립을 치던가

팀 버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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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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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of the apes

혹성탈출

장르 전쟁 , SF
감독 팀 버튼
주연 마크 윌버그 헬레나 보텀카터
개봉일 2001년 7월 27일
}

팀 버튼이 망친 혹성탈출 시리즈 상 가장 똥망인 영화. 씨발 진짜 재미가 없어도 뭐 이렇게 재미없냐..

아 ㅅㅂ...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분장하는 데 영화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나보다

리메이크라는 말에 혹탈 시리즈 처음 본사람들에게 지루함과 노이해를 선사해주는 영화다. 그래서 시간여행은 어떻게 하고 뜬금없게 마지막에 현대 지구에서 원숭이들만 가득 찬 건 뭐냐. 팀 버튼 개새끼

팀 버튼의 내리막의 시작이기도 하다.

리부트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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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팀 버튼 똥은 내다버리고 역대 최고의 간지 원숭이 시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리부트 시리즈.

Plague inc. 랑 콜라보도 했다나 뭐라나..

상황보니 1968년작보다 좆간 운명이 더 암울하다.

진화의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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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장르 SF,액션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
주연 앤디 서키스,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빌런 휴먼
개봉일 2011년 8월 4일 (벨라루스 기준)

유인원들이 시저를 필두로 반란 일으키는 내용. 그리고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 인류 거의 대부분이 뒈짖하는 내용.

  • 요약

우끼긱 끼약끼약(죽창! 죽창을 다오!)

노오오오우!

노! 노! 노! 노!

시저... 이즈 훠엄...

엔딩 크레딧에 바이러스 퍼지는 장면 음악 개웅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시미안 플루 퍼지는 영상. 퍼지는 거 보소. 존나 무섭네.... OCN같은 곳에서 방송할 때 이 부분을 짜르더라. 중요한데...

잘 보면 북괴에도 퍼진다. 간첩 보낸듯. 돌아온 간첩 때문에 좆망. ^오^.

헬조선의 경우 잘 보면 짱개국에서 짱개 관광객들이 머구로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반격의 서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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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장르 SF,액션
감독 맷 리브스
주연 앤디 서키스,제이슨 클라크,게리 올드만
빌런 휴먼 , 코바
개봉일 2014년 7월 10일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오프닝씬. 시미안 플루가 펴져서 가정이 무너지고 정부가 무너지고 세계가 무너지는 거다.

인류가 유인원 독감으로 인해 10억 이하로 줄고 유인원들이 배신자 숙청하는 내용

  • 요약

끼기긱 우끼기긱

홈, 패밀리, 퓨처!

워 해즈 비건!

말타면서 쌍기관총 쏘는 원숭이는 존나 멋지단 거야!

종의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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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왼쪽 사진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장르 SF,액션
감독 맷 리브스
주연 앤디 서키스,우디 해럴슨,아미아 밀러
빌런 휴먼, 맥컬러 대령
개봉일 2017년 7월 14일 (미국 기준)

이 포스터 씹간지..

근데 정작 노바 데리고 다니는 건 시저가 아니라 모리스인데

유인원들이 집주인들과 싸워서 이사가는 내용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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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첫시작은 똥미개 원숭이새끼들을 조지기위해 10명남짓 정도 되는 부대원들로 군인들을보내 원숭이 소굴을 털어먹으러간다,

그와중에 바이러스 퍼져서 인간들이 많이도 뒤지고 코바가 전쟁을 선포했다는 요약 내용이 나온다.

근데 좆같은 주인공보정과 미개한 원숭이들이 어찌만들었는지모를 연막탄 너도나도 한방컷인 죽창투척으로 4놈뺴고 전부다 뒈짖한다.

그후 사로잡힌 4놈은 되돌려보내지지만 그날밤 대령이 직접 쳐들어와 또 4놈을 황천을 보내는거와 시저 아내랑 첫째아들놈 목숨이랑 맞교환한다. 좆같은 지휘관새끼 지휘수준 ㅉㅉ 참고로 여기서 윈터란 겁쟁이 고릴라새끼가 탈주한다,

그걸 두눈으로본 시저는 눈이 뒤집어져서 지가 직접 복수를하러 모험을 떠나 뒤늦게 합류한 모리슨 로켓등과 복수여정을 떠난다 무려 무리를 버리고말이다,

그뒤 어느 마을에서 노바 애비를 총으로 쏴 원콤을 내놓고 노바를 버리고 가자고했지만 모리스가 노바를 데리고갔고 그걸또 아니꼬운 표정으로 쳐다본다, 좆원숭이 인성수쥰 ㅉㅉ

그상태에서 군인 야영지를 목격하고 그안에서 정찰을돌던중 윈터라는 겁먹고 탈주한 배신자새끼와 만나게된다, 그새끼가 소리를지르려하지만 시저는 입을막고 목을졸라 처죽여버렸으며

나중에 그걸보고 코바가 꿈에나와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않는다는 좆도안돼는 법을 들이먹이면서 겁을맥이는둥 악몽에 시달리게된다, 꼴에 지가 처죽여놓고 지는 코바랑 다르다며 정신승리를시전한다,

그다음날 웬 꼽추처럼 허리가흰 패딩입은 이상한놈이 지물건훔치니깐 따라가게된다, 그놈이 나중에 항복을하며 나오고 그놈은 자신스스로를 나쁜원숭이라고 소개하며 시저한테도 나쁜원숭이라고 칭한다.

역시 그간해온악행은 초면인 원숭이한테도 감출수없나보다. 그 원숭이 말에 따르면 인간은 아파하고 원숭이는 똑똑해진다고 한다.

여차저차 해서 군기지까지 도달한 시저는 돌아다니다 체포당해 구금당하게된다, 거기서 자신이 버리고 떠난 무리들을 만나게되며 왜 여기있냐고 물으니깐 니가 버리고가서 우리 다이꼴났다고 이야기하는데

한타참여 안하고 빽도나하던 자신을 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게된다, 사실 롤에서 잘큰탑 빠지면 한타 개떡되듯이 지가 계속 지휘했으면 몇놈꽤나 뒤지긴했어도 한타를 발릴일은 없었다,

체포된 그 다음날 아침 군인들이 발맞춰 워! 워! 워! 위아더 비기닝! 엣 디 엔드! 이라 외치며 광주사태 전두환빙의해서 계엄군 코스프레를 하는걸 구경하게된다 당시 광주인PTSD라도 걸린것마냥 불길한 눈으로 지켜보던 시저.

그후 군부대라서 정시각마다 천조국 국가가 나오게끔 되어있어 천조국 국가가 방송되자 하라는 국기계양은 안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맛보게 하려 강제로 미국뽕을 가르치려드는 미뽕 원숭이와 미군들에게 채찍으로 교련을 당한다,

미뽕 원숭이들은 격리시켜놨던 공산주의자 씹숭이새끼들을 유대놈들 게토관리하던 낙지군 게슈타포마냥 수용소에 있던 원숭이들을 끌고나와 강제교역과 공산주의의 위험성, 그리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설파하기위해 몸소 채찍질하며 방벽공사 및 강제 노동을시킨다,

그치만 골수 공산주의자 프로 노조파업꾼 시저는 당연히 가만히 있을리가없고 민주노총에서 우파정권 들어서면 심심할때마다 파업 조지듯이 반공의 심장 미제놈에게 개겼지만 이곳은 조-센 반도와는 다른 천조국이었으며 결국 분노한 대령니뮤에게 권총헤두샷으로 저승길을 자초할뻔한다.

ㄴ이때 시저가 ㅈㄴ 멋있다.

그날저녁 묶여있던시저는 대령과 이야기를 나눠 여러가지를 알게됀다, 사실 주경계에서 합류하기로한군대는 사실 지네들 군대였으며 합류하는거도아니고 통수를치러오는것. 바이러스가 변이를해서 아가리를 못털게 만들고 병신으로 만드니깐

대령이 최초 감염자인 지아들을 쏴죽이고 곁에서 간호하던 감염자들도 쏴죽이지만 몇몇감염자는 얼마안가 지들도 뒤질걸아니깐 땅굴을파고 감염자인 자신들과 또 대다수 몇몇군인들(절반가량)을데리고 땅굴을통해 탈주하였으며

지금 그들이 자신을처죽이고 군대를 차지하기위해 진격해오고 있다고이야기한다,

시저는 그걸듣고 대령에게 자비도없는새끼라며 욕을하지만 대령은 역으로 나는 바이러스를 막기위해서 내 아들도 죽였으며 인간들이 여차하면 영원히 좆돼어 니네들 가축행위기인데

니가 역으로 내상황이었으면 너는 이짓거리 안했을꺼냐는 반박을해 역으로 아가리를 봉쇄하며 니아들래미 죽인건 고의는아니지만 좆같은 니꼬라지니네왕국을보니깐 후계자인 니아들 죽이는게 옳았을거같았다는 말을한다.

그말을 듣고 열폭한 시저는 앞발차기로 대령을 발로까지만 제압당하고 묶이게된다,멍청한 원숭이들은 지들버린 시저살린다고 별지랄을 다하고 여차저차해서 몇주전 병걸린군인들과 탈주한군인들이 파둔땅굴을이용해 감옥보초를서던

군인1명을 죽이고 탈출하게된다,

시저는 기어코 그 복수심을 못이겨서 어따 대령을 죽여야지만 나그 분이 풀린당께? 먼저 가드라고, 이따위말을하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원숭이들을 탈출시킨다, 탈출한 원숭이들은 얼마안가 공격헬기가 퍼붓는 미-싸일 폭격에 놀라 당황하며

산으로 도망가게된다, 인간들끼리 러스트 집레이드 벌이는거마냥 쇼부를 보고있을떄 템이라도 루팅하려는 원시인새끼들 코베이듯이 원숭이들은 필사적으로 도망가지만 몇몇이 눈에띄어 기관포 세례를 얻어맞고 퇴갤하게된다,

시저는 대령을 죽이기위해 사령실로 오지만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노바가 갖고온 인형을 만졌다가 지도 좆돼부렀다!)말을 못하게되자 자살하기위해 이미 술처마시고 빈술병집으려고 윽엑윽...이러고있는 대령을 발견한다.

그는 콜-뜨M1911A를집어 대령머리에 겨누지만 자신은 코바와 다르다는생각을하며 꼴에(사실은 병신같아보여서 려준거다!)살려주기로하고 그냥가려하지만 대령이 자신을 죽이라는듯이 권총을집고 겨우 슈우,...뜨....를 말하며 눈물을흘리게된다.

당연히 죽일리가없는 시저새끼는 권총을 내려놓고 가려하지만 대령이 남은 지능 힘 다쏟아내서 지머리에 지가직접 권총을 겨누고 자살을하자 시저는 흥미롭다는듯 그걸 구경한다, 좆미개 원숭이새끼 인성 어디안가나보다 ㅉㅉ

그 후 대령을 구하러온 병사들에게 쫒기면서 수류탄을 줍고 땅-크로리를 날려버리려하지만 일평생 배그에서 석궁만써온 한조충에게 옆구리. 다리를 쏘이면서 쓰러지게된다, 그꼴을 한심하게 바라본 배신자 고릴라새끼는

저새끼 저지랄하면서 일끝내는거 구경하느리 차라리 지가 나서겠다며 확인사살을하려하는 한조충새끼를 유탄발사기로 떡을 만들어버리고 그대가로 머가리에 총을맞고 뒈짖한다, 시저는 그틈을 놓치지않고 수류탄을 탱크로리에 던져

기지를 날려버렸으며 기지밖을 유유히 걸어나온다,

공격하던 군인들은 뭣모른채 일단 지들이 이기자 존나 좋아하며 몇백명정도되는 군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다가 시저를 발견하고 총을겨누지만 기지 뚜껑이 따이면서 생긴충격으로 눈사태가 발생하자 혼비백산하여 멍청하게 땅으로 도망간다.

시저는 산으로 도망을쳐 나무를 올라 살아남았으며 남은 군인들도 눈속에 파묻혀 겨울왕국2강제 관람하는걸 구경하며 사막을 건너 1968년버전 혹성탈출 원작의 배경이되는 호수로 이동한다.

그리고 시저는 거기서 살아남은 지둘째 아들내미(코닐리어스다)노바랑 노는걸보며 곯아버린 상처때문에 뒤진다.

그뒷내용은 알다싶이 1968년 혹성탈출을 보면된다,

ㄴ 시발ㅋㅋㅋ 개봉한지 하루만에 전부다 스포 해버렸엌ㅋㅋ 미친새낔ㅋㅋㅋㅋㅋ

ㄴ 겨울왕국2 강제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고! 이 문서에 문법나치가 등판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학자도 아닌 좆도 없는 문과 새끼가 문법으로 꼰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 말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을 그대로 써야 맞습니다.
문법나치의 꼰대질 씹선비질로 인해 좆노잼이 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ㄴ이새끼는 걍 장난식으로 쓴건 알겠는데 밎춤법좀 지키던가 정신사나워서 못보겠네

ㄴㄴ정작 니놈도 맞춤법 틀렸다.

음악이 뭔가 몽환적인게 있다.

자연재해 앞에선 모든게 무력함. ㅇㅈ?

개봉1주만에 스파이더맨을 좆발랐다

한국은 8월 15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평가[편집]

매우 성공적인 리부트이자 성공적인 트릴로지 영화들 중 하나이다.

레알 유인원들은 시저 아니었음 아무리 똑똑해져봤자 걍 똑똑한 애완동물 이정도밖에 안됐을거다

하긴 똑똑하고 간지나고 리더십있고 강철멘탈에 자상하기까지 한 시저를 안따를 유인원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완전 갓영화는 아니고 10점만점에 8.7정도로 평가된다.

ㄴ그정도 점수면 충분히 갓영화 반열에 들어갈만하다.

1편은 갓 2편은 좆

ㄴ2편이 뭐가 좆이냐 1편보다 더 평가 좋은데

ㄴ1편은 원숭이의 진화와 인간과의 교감으로 뭔가 다큐같으면서도 신박했는데 2편부터 감독바뀌면서... 바이러스뽀록으로 좆된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좆숭이 새끼덜... 거기다 신파극은 오지게 나오는데 원숭이가 아무리 연기해도 감정이입이안되더라 매력도떨어지고 지루함... 2편 왜 인기있고 평좋은지 모르겠다 액션관점에서 좋은건가

리부트 3편이 2017년에 나왔다.
ㄴ지금 썩토 96%로 갓영화라고 한다

종의 전쟁 보고 왔다 시저 넘 불쌍함..ㅠ 통수에 통수 맞고 개고생 하면서 굴름

조금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편집]

원숭이 우리 보초 서는 군인 몇명 끔살당하는데(로켓이 똥던져서 도발하는 장면) 여기는 같이 있는 사람이 없었나 군인이 그렇게 끄아아악 으아아아악 소리 냈는데 왜 아무도 반응을 안함?

게다가 노바가 시저한테 밥주는장면도 조금 어이 없던게 그때까지 군인들은 뭐 했길래 그 애를 발견못한거냐 그 후 장면 보면 군인들이 우루루루 몰려 오는데 이때는 뭐 훈련해서 없었다 쳐도 못해도 보초로 서야하는 군인 몇명은 둬야하는거 아니냐 라이트도 장식인지 대놓고 휘두르는데도 노바는 발견못함 ㅋㅋㅋ 모게임에 나오는 초첨단 테란기술을 만든 은신코트를 입고 다녔나

물론 갓ㅡ영화인 것은 맞으니까 걍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가자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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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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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편집]

메타크리틱
스코어: 78 유저 점수: 없음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 관객 점수: 92%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10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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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은 압도적으로 좋지만 관객평은 씹창나는등 호불호가 갈린다

전작을 뛰어넘은 갓띵작이다. 로튼 홈페이지 맛탱이 간듯 하다.

7월 14일 북미 개봉했다. 신선등급 받았다.

하지만 국내 관객평을 보면 좀 다르다.

등장 인물[편집]

유인원[편집]

  • 로켓
원래 유인원 보호소의 머장이였던 침팬지,
입갤한 시저를 다짜고짜 줘패며 미-개하게 등장했지만 시저의 트랙에 걸려 참교육을 당한 뒤엔 머장자리를 넘겨주고 쿠키를 돌리는 충실한 쿠키셔틀이 된다.
2편에서는 탈모충에서 풍성충으로 진화했고 애쉬라는 아들도 하나 얻었으나 코바에 의해 잃고 만다.
  • 모리스
유인원 보호소에 있던 파워후 오랑우탄, 시저가 단체로 폭동을 일으켜 탈출을 하려고 계획하자 다른 유인원들은 댕청하다는 띵언을 남김으로서 시저가 ALZ-113을 훔쳐오는 계기를 만든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에도 존나 똑똑했다. 보호소에서 탈출한 이후에는 어린 유인원들의 슨상 역할을 한다.
유인원 보호소에 있던 유일한 고릴라로 로켓을 굴복시켜서 시저를 유인원들의 머장 자리에 올려준다.
마지막 금문교 전투에서 제이콥스가 탄 헬기가 시저와 유인원들을 공격하자 몸을 날려 헬기를 추락시키고는 순교한다. 고 하람베 니뮤ㅠ
  • 코넬리아
시저의 아내. 2편에서 전 CDC 사람이 투여한 항생제 덕에 세균 감염에서 벗어났으나 대령에게 총질 당해 쥬금.ㅠㅠ
  • 푸른 눈
시저의 맡아들이다. 2편에선 주연이지만 3편에서 등장한 지 얼마 안되어 대령한테 엄마랑 같이 뒤진다.
  • 코넬리우스
시저의 둘째아들. 2편에서 갓 태어난 유인원으로 나오다가 3편에서 어느정도 수화를 할 수준까지 자랐다.
2편의 빌런. 1편에서 연구소를 나가는 방향이 시저와 반대인데 노린거라고 보면 된다.
시저가 인간의 좋은 면을 보면서 성장했다면, 코바는 몇번이고 실험실에서 굴렀기 때문에 분노조절장애급으로 인간들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하다.
인간들에게 유화책을 펼치는 시저에게 딥빡을 느끼고 대들지만 신나게 처맞고는 총을 훔쳐와 시저를 탕탕탕해서 쿠데타에 성공한다.
그러고는 인간들이 시저를 죽였다고 선동해서 유인원들을 이끌고 인간들의 기지로 닥돌, 유인원들이 발리는가 싶더니 말을 타고 쌍기관총을 쏴대며 사기를 불어넣고 꼬라박으로 승리한다.
피맛을 한번 보더니 지 말을 거역하는 유인원들을 잡아죽이거나 짱박아두며 폭정을 부리다가 결국 돌아온 시저한테 숙청당한다.
  • 나쁜 유인원
지 스스로 그렇게 부른다. Oh No~!! 거리는게 명대사다. 자자 빙크스같은 포지션으로 작중 개그를 담당함.

인간[편집]

  • 테일러
  • 노바 - 고전작과 종의 전쟁 판이 따로 있으니 문서 생성해서 만들거다.
  • 찰스 로드먼
  • 캐롤라인 아라냐
  • 로버트 프랭클린
  • 더글러스 헌지커
옆집 때문에 엄하게 바이러스 걸려 죽은 불쌍한 여객기 조종사 아저씨.
  • 스티븐 제이콥스
몰래 불법으로 침팬지 밀렵해서 실험하던 악덕 회사 사장.
  • 로드니
  • 존 랜던
  • 도지 랜던
유인원 보호소의 관리인으로 유인원들에게 수압치료,감전치료 등의 각종 물리치료를 선보이며 유인원들을 괴롭히다가 시저에게 정의구현을 당해서 전기찜질로 노릇노릇하게 익는다.
사실 시저가 고의로 죽인건 아니고 워터파크 개장 직전에 지가 전기충격기를 켜서 뒤진거다. 다윈상감

참고로 배우가 말포이다.

  • 말콤
2편 인간 주인공. 감독이 이 사람이 맥컬러 대령한테 죽었다고 한다.. 지못미
  • 엘리
  • 알렉산더
  • 카버
  • 드레이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