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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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 당시 관군

홍경래는 영조 47년(1771년) 용강에서 태어났다. 정조 22년(1798년)에는 사마시(소과)에 응시할 정도로 나름대로 머리도 있었다. 물론 그때 붙은 인간들은 전부 세도가에서 태어난 애들이었다 ㅋ 그래서 과거의 길을 포기하고 한동안 잠수를 탔다.

순조 11년(1811년)에 발발한 홍경래의 난의 주역이다. 어찌 보면 전봉준의 대선배되시는 인물로, 부패하고 썩어빠진 좆선왕조를 뒤집으려고 하였던 혁명가시다.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이유가 서북지역에 대한 차별인데, 자세하게는 좆선왕조 이 씹새끼들의 병신같은 정책 때문에 서북이 찐따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다.

하지만 반란을 진압하러 온 관군들은 해골에 미쳤는지 정주성 민간인 2000명을 참수했다.

이 지역에서 홍경래의 난을 비롯해 여러번 들고일어났고 일제시대에는 이런 차별이 공산주의자들이 판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해 결국에는 이북에 북괴가 들어서는 것으로 이어졌다. 애미애비뒤진 원조헬조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