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식 인맥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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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전 중에 하나도 못하던 정성룡을 출전시키고 부상당한 홍정호를 출전시키고 무적 벤치상태인 박주영을 출전시켰다.
1차전[편집]
시차적응이 되지않았던 러시아에게 1-1로 진거나 다름없는 경기였고[1]
2차전[편집]
러시아에게 1-0으로 털린 알제리에게 4-2로 후장까지 털렸고
물론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는 가나한테 0-4로 털렸었다. 그래도 여기선 2골이나 넣었다고 선전했네 이지랄이다.
3차전[편집]
1명 부족한 벨기에에게 1-0으로 생각보다 선전하면서 털렸다.[2]
헬조선 유사 국대도 아닌데 쓰는 애들 혹은 영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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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릴호지치 : 알제리전때 홍명보호를 아작내고 나서부터 그의 전술이 넘 부럽고 존경스럽고 신성한 전술로 생각했는지 좆본 국대에 들어가자마자 그의 전술을 실험하드시 벤치신세인 혼다 게이스케를 주전으로 얹히는 미친짓을 시도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미네이랑의 비극이 벌어졌을 시점때 그의 전술이 마치 홍띵보가 섰던 전술과 비슷하게 생겨서 논란을 터뜨린게 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