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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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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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발암 물질(갱신바람...)
김치년
(스페인의친구)

(기름손)
정덩크
(털썩)

(퐈이야)
씹정호
(짱개리거1)

(유리몸)
좆현수
(짱개리거2)

(무툴선수)
좆재석
(쪽리거)

(감바전드)
헬조선영
(패스못함)

(머리가없음)
좆참치
(동원참치)

(결정력장애인)
순실리케
(전술부재)

(우주의기운)
퐈이야

Sung-Ryong"The Fwaiya" Jung
가와사키 프론탈레 No.1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5년 1월 4일
출생지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장 190cm
체중 90kg
백넘버 NO.1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 (2003~2007)
성남 일화 천마 (2008~2010)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2015)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6~)
국가대표
대한민국 67경기 67실점

파일:정성룡 근황.gif

2014년 월드컵의 부진이후, 다시 부활하고 있는 배테랑 골키퍼

김승규와 김진현으로 굳어가는줄 알앗지만 j리그에서 활약중인 이운재의 후계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김치맨
선수 박태환 · 손흥민 · 정성룡
감독 신태용
재평가 받아야 되는 인물
선수 박주영
감독 홍명보

정면으로 날아오는 공 막기에 신. 정면으로 오는 공은 아무리 강하게 날라오고, 아무리 빠르게 날아오고, 아무리 처리하기 힘들게 날아와도 매우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정면으로 오는 공은 큰 손으로 한 번에 캐칭해버리던지 아니면 다른 공격수가 재차 슈팅 할 수 없는 방향으로 멀리 쳐내버린다. 정면으로 오는 공 막는 것은 카시야스, 부폰, 체흐, 반데사르, 노이어, 데헤아, 쿠르투아 등을 넘어, 올리버칸, 야신 등 그 어떤 골키퍼도 정성룡에 상대가 안 된다. 다만 자기 정면에서 1나노미터 이상 벗어난 범위의 공에 대해서는 후술하게 될 행동인 그냥 털썩 주저앉아버린다.


자주 털썩 드러누워서 털썩맨이라고 부른다

막지 못 할 공은 막지 않는다는 부폰갓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부폰갓의 명언을 진짜 말 그대로 실천하여 부폰갓의 막지 못 할 공은 막지 않는 정신만 계승하여, 정면으로 오지 않는 공은 막지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정성룡은 자기 정면에서 1나노미터라도 벗어나는 공은 막지 않고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버린다는 것 이다. 털썩맨, 털썩룡이라는 별명은 그래서 생긴 것 이다.

그래도 체코와 치룬 친선전에서는 슈퍼세이브 몇 개(모두 정면으로 온 슛이었지만, 처리하기 까다로운 볼들이었다. 역시 정면부폰)를 보여주면서 털썩맨의 이미지를 벗어던지려 무던히 애썼다. 체코 선수들이 만들어낸 ㅈ쩌는 득점 기회의 하모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모습은 좀 멋지긴 했다. 그러나 후반전에 먹힌 골이 나왔을 때는 어김없이 털썩 주저앉는 모습이 보였다. 어차피 귀신같이 들어간 골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 털썩은 허용범위라고 해도 좋을듯. 그리고 2016년 9월 17일 오미야와의 경기에서 역시 털썩 주저앉아 나라잃은표정으로 골을 먹혔다. 그렇게 자꾸만 털썩,털썩 무릎 꿇고 주저 앉더니 드디어 무릎이 나가서 10월 A매치 명단에도 제외됐다.

전설이 된 85m 장거리 골[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쉴드[편집]

2012년 올림픽때는 나름 열심히 했고, 부상까지 당해가며 투혼을 불태우자 네티즌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

ㄴ근데 사실 군복무가 걸려있어서 그때 선수들 전부다 개인적인 이유로라도 죽기살기로 뛰어야 했다. 심지어 월드컵때 축알못 Top5랭킹 찍은 지동원도 선제골에 기여했고 네티즌들이 천하의 역적이라고 까댄 박주영은 한일전에선 아예 리오넬 메좆도 씹어먹을 활약 발휘함

물론 마찬가지로 군복무가 걸려있는데도 침대맞고 탈락한 현국대에 비하면 개쩌는 거 맞음. 그당시 런던올대는 종주국이자 홈팀도 이겼는데

그러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월드컵때 좆나 못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신나게 까대면 된다.

알제리전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경기 러시아전에서 기름손 골키퍼 조롱하던 국뽕들을 할말 없게 만들었다. 시발 그 러시아 기름손이라도 모셔왔어야 했어..

덕분에 홍명보 박주영과 함께 까임의 트라이앵글에서 한 축을 담당하며 '패배의 원흉' 전당에 당당히 자리매김 하심.

그리고 그가 더더욱 까이는 이유는 월드컵 성적이 1998년 월드컵 이후로 개좆망 성적이었는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트위터로 퐈이야~ 질을 해댔다는 것. 그로인해 정성룡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났다.

ㄴ사실 아내인 임미정 씨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임이 밝혀졌다. 물론 해명기사 따위를 언론이 대서특필할 리는 없고, 그냥 조용히 묻혀서 정성룡은 영원히 퐈이어로 남았다. 크 헬조센 기레기들 클라스 미쳐~

...라고 적어놨는데 개뿔 인터뷰에서 자기가 했다고 했다.

그후로 쪽빠리의 삼류리그에선 잘하고 있었다.

좆틸리케가 이거에 속아넘어가서 한중전에 썼다가 중궈들을 상대로 병신같은 2실점을 하며 수비수들과 함께 시청자 혈압 상승에 기여했다.

ㄴ첫 골은 누가 와도 못막음 근데 두 번째 골은 코스가 뻔해서 국대급 키퍼는 막아야 되는 골이었다. 축일못새끼들 반달할까봐 코멘트 남김

ㄴ사실 첫 골은 그렇게 차면 누가 와도 못 막는거 맞다. 하지만, 다른 골키퍼들 같으면 수비수에게 콜을 해서 골키퍼가 안전하게 손으로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 퐈이야씨는 공중볼이 날아오는 것을 그저 멍 때리면서 바라만 보다가 오재석이 헤딩 클리어 미스에 이은 바로 실점.....

ㄴ근데 첫 골 순간 캡쳐 화면 사진을 보면, 팔 만 쭉 뻗었어도 막았을 수도 있을 듯 한데.......

중국전을 평가하면 한 마디로 정면으로 온 거 1개 말고는 막는게 없었다. 자기 정면으로 안 오는 유효슛은 100% 실점으로 허용. ㄴ 그래도 이거 막아서 3:3 무승부란 대참사는 막았다.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사람 열받게 만든다 진짜..

포항 스틸러스/성남 일화 시절[편집]

병신 다이빙과 앉은뱅이, 병신같은 판단력은 이 시절부터 싹수가 보였다. 그 포텐을 보여준 경기가 10월드컵 우루과이전.

그러나 이 때는 그래도 사람답게 플레이했다.

올림픽 직후부터 본 뉴비들은 이 당시 들어갈 골도 선방하는 모습을 제법 보여주는 퐈이야의 모습에 깜짝 놀랄 것이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편집]

우리가 아는 정성룡의 모습은 모두 이 시기에 나왔다. 덩크슛, 알까기, 수비와 충돌하기 등등 온갖 호러쇼를 수원 시절에 보여줬다.

덩크슛[편집]

축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덩크슛 장면이 나왔다. 아마 농구선수를 꿈꿨을지도 모른다.
파일:정성룡 덩크.gif

가와사키 프론탈레 시절[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눈리신 쪽바리 심판땜에 멘붕해서 4실점 내준 이후 맹활약중. 심지어 클린시트를 6개나 기록했다!! 이운재도 수원 시절 종종 돼운재로 까이다 전남 가서 살아난 거 보면 탈개랑효과가 적용된듯. 아니면 수원삼성 키퍼 코치가 노찬엽급 무능력자거나. 근데 이런 정덩크가 J리그에서는 가와사키를 1위로 올리는데 공헌한 게 크다. 근데 J리그에서는 정성룡이 골키퍼에서 TOP급에 해당된다.

ㄴ근데 여전히 털썩골 먹히는 거 보면 정성룡 포텐도 그 정도밖에 안되는듯.

는 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와사키를 우승시켰다.

J리그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부문 선정되는 맹활약을 했다. 국대에서 삽푸고 퐈이야를 붙인 뒤 그 열기를 일본에서 발산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도 국대에서 다신 보지 말자

2019시즌엔 아라이 쇼타라는 일본 골키퍼에게 주전을 내주었다. 그러나 담시즌 아라이 쇼타는 제프 유나이티드로 나가버리며 주전을 되찾고 본인은 올해의 골키퍼에 이어서 두번째로 J리그 베스트11을 차지했고 팀은 사상 최초로 천황배에서 우승했다.

다만 베스트11을 몇번 먹든간에 나이가 40에 가까운데다 2016년 이후로 국대에 발탁된적이 없다. 따라서 사실상 국대은퇴 상태다. 뭐 그래도 런던올림픽 동메달 공이 있으니까 언젠간 한번 발탁해서 은퇴식 열어줄듯

여담[편집]

PES 2019 모바일에서 J리거 뽑기로 나왔는데 1렙기준 오버롤 85짜리 블랙볼이다. 근데 같이 뽑기로 나온 황의조는 오버롤 75짜리 골드볼.. 뭔가 잘못된 것 같긴 하지만 이새끼들은 그냥 자기가 주고 싶은대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