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화력지원

조무위키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그린야갤의 일상. 블루오유의 경우 이미 사상이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화력지원 해봤자 사막에 물붓기라고 한다.

나 혼자 키배뜨면 쳐발릴거같으니까 통베나 로류나 디씨같은데서 같이 싸워달라고 부탁하는것을 말한다.

또는 네이버 댓글같은데서 여론조작하기위해 통베나 로류나 메갈, 박사모같은데 올려서 부탁하는것을 말한다.

원래 통베의 전유물이었으나 로류충들도 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일단 키배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겠지만, 상대가 누구든 간에 본인이 처발렸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 너도 그럴거도 나도 그렇다.

따라서 상쾌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다면 머릿수로 상대를 조져놓는게 제일 좋다. 인터넷 세계는 소수를 병신으로 만드는데 매우 최적화 되어있다. 개논리여도 상관없다. 화력이 센 쪽이 이긴다.

반대로, 화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괜히 키배 뜨지 말고 재빨리 자리를 벗어나자. 괜히 키배가 길어지다 보면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소수는 왜인지 모르게 추하게 보여진다. 그냥 발버둥 치는 찐따 같이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일당백 유저는 다수를 상대로 승리하여 전설을 남기기도 하지만 최소한 너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디시위키에서 누구나 반달러와 싸우고 있다면 화력지원을 해주자.

불을 피울려면 불에 탈수있는 재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기눈에 불편해보이는것을 편안하게 타게하려면 파오후(종자들)가 필요하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