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화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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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를 개혁하는 것. 보통 화폐의 상황이 존나 노답일 때 사용되는 특단의 대책이다.

조금만 삐끗해도 나라 경제를 시원하게 말아먹을 수 있는 극약.

대한민국의 화폐개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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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남북한 화폐통합을 추진하자는데, 취임 1년 만에 남한을 북한 물주로 만들어버렸다. 섣불리 화폐개혁을 진행했다가 나라 경제 시원하기 말아먹기 아주 쉽다는 걸 왜 인지하지 못하는가?

문재인정부가 최근 1000원을 1원으로 줄이자는개소리를 하고있다. 진짜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만들려고 작정했나

ㄴ ㅄ아 저 기사 보니까 남북한 화페통합은 기자 뇌피셜이네. 그리고 1000원 1원으로 줄이는게 왜 베네수엘라냐? 한국과 경제력 비슷한 국가들 달러당 1000원 넘기는 거 봤냐?

제대로 된 화폐개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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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을 없애야 한다. 한국의 경우 옛날처럼 1만원권을 최고액으로 환원하고 5만원권을 다시 없애야 한다.

유로화의 예를 들어도 70만원짜리 500유로를 괜히 만들었다는 분위기이며 영국에서는 아예 환전불가 지폐이고 다른 유럽에서도 8유로를 처리비용으로 내야 환전해준다.

그리고 500유로는 발행이 중지된지 5년이 넘었다. 그리고 계속 회수중인데 회수하는 족족 폐기처분하고 있다.

달러화의 경우도 100달러 이상은 잘 안 쓴다. 만득이가 그려진 10만 달러 지폐는 사실상 어음이지 지폐도 아니다.

유로화는 100유로, 달러화도 100달러, 원화는 1만원, 엔화는 1천엔 정도가 최고액권으로서 적당하며 그 이상의 돈은 찍으면 경제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하응 이 병신새끼가 당백전을 만들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봐라. 답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