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편집]

GDP 나누기 머릿수.

요즘은 이 1인당 GDP로 1인당 국민소득(GNI)을 대체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 것 같다.

한국은 이거 1만 달러 돌파하려고 기를 쓴 역사가 있다. 1만 달러는 IMF 쳐맞고 힘겹게 찍고 2만 달러는 호황기세를 타고 순조롭게 찍었지만 2만 달러에서 12년째 PPAP 추고 있는 게 문제다.

ㄴ 2018년에 32000달러 찍었다

2022년 현재는 35,000달러를 돌파했다.

10년 전만 해도 많은 기관에서 한국 경제가 이탈리아를 추월하고 영국 프랑스 턱밑까지 따라올거라 예측했는데 현재는 이탈리아 제치는 건 거의 목전에 두고 있지만 영국, 프랑스는 아직 어림도 없다.

순위[편집]

순위를 매겨보면 룩셈부르크가 항상 1등이다. 2017년 기준 2등 스위스, 3등은 북유럽 + 기름빨노르웨이, 4등은 아일랜드, 갓조국 미국은 8위에 랭크되어 있고 헬조선은 28위로 스페인이탈리아 사이에 있다. 조만간 이탈리아를 따라잡는다고 한다.

모나코가 2008년에 사상 최초로 1인당 GDP 200,000$를 찍고 세계 1위 먹은 적이 있다. 근데 2013년에 약 140,000$로 집계가 된 뒤 더이상 통계가 없다.근데 왜 리히텐슈타인은 없냐?항상 리히텐슈타인,모나코,룩셈부르크 이 3대장이 다 해먹는다.

1인당 GDP는 거대 기업들의 조세 피난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룩셈부르크는 기업들의 조세 피난+적은 인구+좋은 복지로 인한 금수저들의 결집 3요소가 모여서 사실상 난공불락의 1위가 되었다. 조세 피난처로써 올라간 수치를 제외한다면 1위는 무너지겠지만 여전히 상위 순위권에 머물러있을 것이다.

가끔 병신들이 소득과 GDP도 구분못하고 1인당 GDP가 1인당 평균 소득인 줄 안다.

1인당 평균소득(GNI)으로 한국은 G7 선진강대국 중 하나인, 41위인 이탈리아나 이스라엘과 비슷하고 헬조선 뒤로는 국제기구 공식분류 선진국인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동유럽 선진국 슬로베니아(공식적으론 남유럽)등이 있다. 일본은 34위로써 결코 많이 높은 편인 건 아니다. 프랑스는 일본보다도 더 낮다.

ㄴ뭔소리냐? 프랑스가 1인당gni 일본보다 높던데? 90년대 침체기 이후 21세기부터 일본 1인당 gdp나 1인당 gni나 대부분 영프독보다 낮았음.

GDP는 정부도 만들고 너도 만들고 기업도 만드는 건데, 너는 잉여노동력이거나 너와 기업이 생산한 GDP 중에서만 기업세 떼고 기업에서 기타 연구,보수 등 기타 비용 떼고 사장이 자기 월급 가져간 후 니 월급 주는 거다.

이런 병신들은 production이랑 income의 차이도 모르고, 매출이 1000만원이면 이익도 1000만원이겠지? 헤헿ㅎ헿 하는 사람과 별 다를 게 없다.

비판[편집]

경알못 많병신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큰 문제점은 "달러"로 집계된다. 물론 달러가 만국공용 화폐인 건 트루이지만 자국화폐 추정치로는 증가가 되었지만 환율 때문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니가 한달에 100,000원을 번다고 치자. 근데 1000원 = 1달러 환율 공식으로는 니 소득은 100달러다. 근데 환율이 원화강세다. 1100원 = 1달러. 니 소득은 100,000원 고정. 달러로 환산할 경우 90.9달러. 900원 = 1달러로 달러 강세. 니 소득은 100,000원 고정. 달러로 환산할 경우 111달러.

ㄴ 1인당 GNI도 달러로 계산하는데?

ㄴ 달러로 계산해서 원화로 계산했을 때랑 차이가 발생한다는 거지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