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요[편집]

XX Giochi Olimpici Invernali

2006년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제20회 동계올림픽이다.

1999년 6월에 서울특별시 IOC 총회에서 스위스의 시옹과 맞장을 까서 이탈리아 토리노가 이겼다.

동계올림픽 최초로 남북이 동시에 병신같은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입장한 경기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암에 걸려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립싱크로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네슨 도르마를 부르러 나왔고 이것은 파바로티의 마지막 공연이 되었다.

대한민국이 또 메달 기록을 새로 썼지만 여전히 쇼트트랙 편중 현상이 일어났다. 안현수가 금메달 3개나 땄으나 헬조선 맛을 제대로 보고 결국 8년뒤 불곰국으로 가 헬조선에게 제대로 복수한다.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스키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계 미국인 토비 도슨 선수가 메달을 딴 후 예전에 잃어버린 자기 친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한 끝에 이듬해에 친부와 상봉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했다.

순위 - 국가(금-은-동)

1위 - 독일(11-12-6)
2위 - 미국(9-9-7)
3위 - 오스트리아(9-7-7)
4위 - 러시아(8-6-8)
5위 - 캐나다(7-10-7)
6위 - 스웨덴(7-2-5)
7위 - 대한민국(6-3-2)
8위 - 스위스(5-4-5)
9위 - 이탈리아(5-0-6)
공동 10위 - 프랑스(3-2-4)
공동 10위 - 네덜란드(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