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개요[편집]

780년부터 789년까지의 연대.

김지정이 난을 일으켜 혜공왕의 일족이 살해당하고 선덕왕이 난을 진압한 후 왕으로 즉위했다.

선덕왕 사후 이후 김주원이 왕위에 올라야 했으나 비가 많이 내려 왕궁에 도달하지 못하고 원성왕이 먼저 왕 자리를 강탈해 왕이 되었다.

그는 독서삼품과를 시행하고 저수지인 벽골제를 재정비했다.

수도를 동경 용원부로 이전했다.

고닌 덴노 사후 간무 덴노가 즉위했다.

덕종이 즉위해 세금 제도를 균전제에서 양세법으로 전환했다.

알 마흐디가 암살당한 후 알 하디가 즉위했으나 시아파의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 진압 후 알 하디는 의문사했으며 동생인 하룬 알 아시드가 즉위해 왕권을 강화시켰다.

레온 4세 사후 콘스탄티노스 6세가 즉위했고 어머니인 이리니가 섭정을 맡았다.

그리고 제2차 니케아 공의회를 개최해 성상 탄압을 중단시켰다.

비잔티움의 성상탄압 중지로 인해 주변국들과 온화한 관계를 맺었다.

샤를마뉴가 작센과 바이에른을 복속시키고 카탈로니아 지역까지 진출했다.

다시 머시아의 속국이 되었다.

아브드 알 라흐만 1세가 사망하고 히샴 1세가 즉위했다.

실로와 마우레가토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