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1천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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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는 근세보다는 딸리지만 그래도 고대보단 낫습니다. 가톨릭, 이슬람, 불교 같은 종교와 믿음에 심취한 시대입니다. 또한 정복에 미친 몽골 제국과 셀주크 튀르크 같은 나라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를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개요[편집]

1세기~10세기 까지를 말한다. 날짜로 하면 1년~1000년 까지로 첫번째 밀레니엄이라고 부른다.

예수탄생으로 그 스타트를 끊었던 만큼 종교발전과 관련 깊다. 고대가 끝나고 종교의 시대인 중세가 이때 시작되었다고 본다.

기독교이슬람교가 탄생하여 각각 서유럽중동을 정ㅋ벜ㅋ했으며 기원전에 이미 탄생된 불교가 동아시아를 집어삼켰다. 인도에선 힌두문화가 발전했다.

아시아[편집]

불교가 동아시아 대부분으로 퍼져나갔다. 인도에서는 힌두 문화가 발전했으며 중동에서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생겨나 퍼져나갔다.

한국[편집]

소국들을 고구려, 백제, 신라가 통합하고 이들은 서로 패권을 놓고 다투다가 신라가 중국을 끌어들여 삼국을 통일했다.

이후 발해가 등장하여 남북국 시대로 공존하다가 발해는 요나라에 의해 멸망하고 신라는 후삼국으로 나뉘었다가 고려에게 재통일되었다.

일본[편집]

부족 사회였으나 야마토국이 통일을 이룩하고 백제로부터 외세의 문물을 받아들여 왕권을 확립한다. 그리고 일본만의 문화가 발전하게 되었다.

중국[편집]

전한이 망하고 신나라가 들어섰으나 신나라도 후한에게 망해 후한의 시대가 왔다. 후한이 몰락한 후 위촉오 삼국이 패권을 위해 다퉜으며 위를 무너뜨린 진나라가 중국을 최종적으로 통일했다.

하지만 이민족의 침공으로 진나라는 남쪽에 짜지게 되고 북녘에는 5호 16국 시대가 진행되다가 북위가 통일해 남북조 시대가 열렸다.

남북조는 북조의 수나라가 통일했으며 수나라의 민심이 나빠지자 얼마 가지 않아 당나라가 들어섰다.

당나라는 중국의 영토를 상당히 넓혔으나 여러 난으로 왕권이 약해졌고 결국 절도사들이 독립을 선언하며 5대 10국 시대가 되었다.

5대 10국은 최종적으로 송나라가 통일했지만 만주와 몽골 일대에는 요나라라는 이민족 왕조가 들어섰다.

중앙아시아[편집]

유목민족들이 주로 살았으며 튀르크족은 흉노 제국, 돌궐 제국이나 위구르 제국과 같은 대제국도 세웠다.

튀르크 족은 서쪽으로 이동했고 빈자리는 거란족이나 몽골족 등이 채웠다.

인도[편집]

고전 시대로 불리는 긴 시대이다.

여러 나라로 쪼개져 있었으나 쿠샨 제국, 굽타 제국이 잠시 통일했고 굽타 제국 해체 이후에는 다양한 왕국들이 난립한다. 이 과정에서 힌두교가 성장하고 이슬람교가 들어오기도 한다.

십진법, 아라비아 숫자, 0의 개념 등 수학이 인도에서 정립되었고 다양한 문화와 문학이 발전했다.

중동[편집]

전통적으로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이 기싸움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이슬람교가 등장하면서 이들 모두를 몰아내고 아랍 인들이 중동 지방을 장악했다.

유럽[편집]

로마 제국의 영향권에 있었으나 훈족과 게르만 족의 침략으로 로마가 무너지고 다양한 왕국들이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가 유럽 전역으로 전파되며 중세 교회 사회가 확립되었다.

아프리카[편집]

북아프리카[편집]

로마 제국의 영향 아래 있었으나 게르만 족들이 대대적인 이주를 하면서 게르만인들이 왕국을 세웠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고 이슬람 세력이 북아프리카를 침공해 장악했다.

아바스조의 세력이 약해지자 모로코와 이집트가 독자적 이슬람 국가를 세우기도 했다.

사하라 이남[편집]

서아프리카에서는 말리가 패권을 쥐었다. 에티오피아는 기독교를 가장 먼저 받아들였으며 더 남쪽에서는 부족 사회가 이루어졌다.

아메리카, 오세아니아[편집]

부족 사회 위주였으며 주요 문명들이 태동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