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82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820년부터 82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원래 왕이 됐어야 하는 김주원이 홍수 때문에 왕위를 얻지 못하고 죽자 그 아들인 김헌창이 빡쳐서 장안국을 건국하며 칼을 들고 깽판을 쳤으나 쳐발리고 자살했다.

헌덕왕 사후 흥덕왕이 즉위해 청해진을 건설했다.

발해[편집]

선왕 즉위 이후 급격하게 영토를 팽창시켜 과거 고구려의 고토를 수복했다. 또한 국가 내 분쟁을 안정화시키고 5경 15부 62주 행정구역을 정립했다.

일본[편집]

사가 덴노준나 덴노에게 양위하고 준나 덴노가 토지조사 사업을 실시했다.

[편집]

왕수징이 헌종을 독살하고 목종과 경종을 꼭두각시로 내세웠다. 이후 유극명이 경종을 죽이고 이오를 즉위시켰으나 왕수징이 유극명과 이오를 죽이고 문종을 옹립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알 마문이 반란을 평정하고 지혜의 집을 세워 과학, 수학, 철학 등이 발전했다.

그리고 옛날에 당나라로부터 훔쳐왔던 제지술로 책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미하일 2세의 친구들이 레온 5세를 죽이고 미하일 2세를 옹립했다.

하지만 토마스라는 놈이 반란을 일으켰고 각을 보던 아바스 제국이 원정을 준비했으나 토마스는 아바스에 동맹을 요구했다. 하지만 아바스 제국이 씹자 아바스 제국의 아르메니아 지방을 털었고 결국 동맹이 성사되었다.

토마스는 엄청난 전술로 비잔티움의 군대를 농락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모가지가 짤렸다. 하지만 비잔티움 제국은 크레타 섬과 시칠리아 섬을 잃었다.

미하일 2세는 종교 관용 정책을 펼쳐 성상 옹호론자들을 포용했다.

프랑크 왕국[편집]

루이 1세가 베른하르트 1세의 반란을 진압했지만 그의 지지도도 같이 떨어졌다.

웨섹스 왕국[편집]

에그버트 대왕이 머시아를 공격해 브리튼 섬 남부를 완전히 장악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아브드 알 라흐만 2세가 북방 원정을 다시 시도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알폰소 2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