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7 시즌 리그앙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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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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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모나코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모나코국민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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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넥센히어로즈.jpg | 이 문서는 셀링클럽 혹은 셀링클럽과 관련된 문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셀링클럽입니다. 돈에 눈이 멀어서 본인들 주축 선수를 팔아 챙기는 애들입니다. 왼쪽 팀처럼 횡령으로 구단주가 챙기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왼쪽은 팔아도 못하지나 않지 오른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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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축구 구단이다. 모나코는 국가이지만 대표팀 만들 여건이 안되 그냥 프랑스 리그 축구팀을 만들었다.
따봉갓이 아스날로 가기 전 뛰면서 시민권을 따낸 구단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상당한 역사와 업적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다. 박주영이 있던 시절 몰락하나 싶었는데 곧바로 인수되서 곧바로 명문팀 위치로 다시 들어서게 되었다.
여기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 선생께서 최근 맨시티를 보며 "맨시티와의 챔스 16강전 보너스 경기야"라는 명언을 남기셨다.
팔카오 등의 활약으로 맨챔보가 실현되는거 같았으나 심판과 저 수바시치의 활약으로 결국 맨시티가 이겨버렸다. 수바시치 언행불일치ㄷㄷ
그러나 2차전 3대1 승리로 원정다득점으로 8강 진출~
결국 맨챔보는 실현되었다.
도르트문트도 바르고 챔스 4강에 진출해서 유벤투스를 만났다.
킬리안 음바페와 부폰의 신구 대결이 매우 인상깊어보였으나... 부폰을 앞세운 유벤투스가 쳐발라버리고 모나코는 탈락.
리그앙에선 베르나르도 실바와 음바페를 앞세워서 우승했다.
그리고 우승하자마자 모나코에서 함께 남자고 했던 실바는 맨시티로 런 해버렸다.
티에무에 바카요코도 첼시로 4000만에 이적했다.
벤자민 멘디도 베르나르도 실바 따라 맨시티 갔다.
토마 르마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팔려나갔다.
18/19시즌 자르딤이 잘리고 앙리가 들어와서 팀을 하위권으로 꼬라박자 앙리가 경질되고 다시 자르딤을 선임하는 코미디를 보여주었다.
모나코 산 선수들이 음바페 제외하고 죄다 죽을 쑤며 믿고 거르는 모나코 산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베실바가 맨시티에서 부활하고 바카요코가 밀란에서 밥값을 하며 그냥 멘디가 유리몸이고 르마가 병신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