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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핀란드의 게임 회사 Critical Force Entertainment에서 만든 모바일 FPS 게임.
2010년대 초반을 휩쓸었고 모바일 카스 1.6이라 불린 Critical Strike Portable의 후속작이다.
현질유도로 좆망한 스페셜솔져나 팬텀 스트라이크 같이 헬조선의 똥 FPS 게임들보다는 훨씬 낫다.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적절히 좋은 그래픽과 카스 글옵을 모바일 게임으로 모방한 게임성 덕분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현질요소도 스킨빼고는 아예 없어서 타 게임들 처럼 현질이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최적화도 그래픽도 게임성도 ㅆㅅㅌㅊ지만 예전엔 콘텐츠도 존나 적었고 아무리 소규모 개발사라지만 업데이트가 조~~온 나게 느려서 유저들 속터지게 만들었다. 미친 무슨 데이즈도 아니고 알파테스트만 2014년부터 4년째 했었다.
그러나 2018년 11월에 1.0 정식버전 출시하면서 부터는 신기한 기능도 많이 넣고 무기도 하나 더 넣어주는 등 갓패치를 계속해주고 있다. 엠블렘이랑 포트나이트의 배틀패스 같은 것도 생겼다.
현재 애미뒤진 핵쟁이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에임핵은 기본이고 월핵, 레이더핵 등 존나게 많다. 대부분 핵쟁이들은 씨발 헬조선인들이다. 이 병신새끼들은 존나 당당하게 내가 핵쟁이라고 지랄을 해대며 한국인 망신을 해댄다. 물론 숨겨가며 핵질을 해대는 새끼들도 있다. 이 씹새끼들은 대부분 아시아-1 서버에 서식하니 미국서버나 유럽서버가자.
원래는 모바일판 말고도 페이스북 아케이드 기반의 PC판도 존재했었다.
다만 헬조선에선 게등위 개새끼들 때문에 IP우회를 통해서 플레이해야 했었다.
근데 이제는 PC판 개발을 중지한데다 아예 에뮬레이터까지 막아버렸다 ㅅㅂ......
크리티컬 옵스 마이너 갤러리
갤러리 만들었으니 올 사람 와라
무기[편집]
게임모드[편집]
데스 매치[편집]
8분동안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게임모드이며 모든 총이 무료이고 투척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스폰무적 3초정도 있다.
폭파 미션[편집]
길면 14분까지 걸리는 이겜은 브리치팀과 콜리션 팀으로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며 한 팀은 폭탄을 설치한 다음 터질때까지 기다리면 승리고 다른 한 팀은 폭탄을 해체하거나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승리이다. 물론 폭탄이고 뭐고 그냥 다 죽여도 승리한다. 한번 지면 받는 돈이 줄어들어서 역전하기 힘들어진다. 만약 한번 죽어버리면 가지고 있던 무기가 초기화되고 p250 권총이랑 칼이랑 방탄복 세트밖에 남지 않게 된다. 게임이 절반정도 진행되면 공수교대가 된다.
건 게임[편집]
한명씩 죽일때마다 총이 바뀌며 총이 바뀔때마다 조금씩 쿨타임이 있다. 15단계에 도달하면 승리한다. 끝날때까지 5분정도 걸린다.
칼로 쑤시면 칼에 찔려 뒤진 상대는 레벨이 한단계 내려간다.
총 바뀌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까먹었으니 빈칸 아는 사람들은 추가바람
1. mp5 - 2. mp7 - 3. super90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칼 - 15
커스텀 게임[편집]
여기서 봇전을 할 수 있다. 아직까진 팀 데스매치만 지원하며 적군봇은 8명까지 아군봇은 7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제한시간도 1분에서 10분까지 정할 수 있으며 아예 무한으로 해버릴수도 있다.
봇 난이도도 쉬움, 보통, 어려움, 최강 순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으로 해도 AI가 은근히 똑똑해서 나름 잘 죽는다.
맵[편집]
다른 카스짭게임들은 카스의 맵들을 그대로 베껴오는 경우가 많지만 이쪽은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맵들을 수작업으로 새로 다 만들었다.
PLAZA[편집]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맵이라 곳곳에 카탈루냐 국기들이 걸려있고 이는 heat맵과 마찬가지이다.
가장 처음 만들어진 맵이며 그만큼 인기도 가장 많다. 카스로 치면 더스트 2 같은 맵
테러진영 쪽의 넓은 공간과 대테러진영 쪽의 좁은 공간이 혼합되어 있다.
CANALS[편집]
맵 자체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저격하기가 좋다.
LEGACY[편집]
실내전형 맵이라서 그런지 교전거리가 비교적 좁고 근거리 무기들이 위력을 발휘한다.
BUREAU[편집]
대테러진영인 콜리션팀의 본부로 추정되는 맵.
GROUNDED[편집]
공항맵. 이 게임의 맵들 중에선 가장 넓다.
BREWERY[편집]
크옵 최초의 팀 데스매치/건 게임 전용 맵이다.
튜토리얼 맵과 비슷한 구조로 실제 튜토리얼에서도 튜토리얼 맵에서 기본적인 조작을 다 익힌 후 이 맵에서 봇들과 모의 전투를 하게 된다.
팀 데스매치/건 게임 전용 맵 답게 풀방에선 개판인 전투가 많이 일어난다.
DIVISION[편집]
위의 BUREAU 맵을 팀 데스매치/건 게임 전용으로 만든 느낌이다.
양쪽에 넓게 트인 지역에선 장거리 전투가 많이 일어나고 중간의 좁은 공간에선 근접전이 많이 일어난다.
RAID[편집]
BREWERY 맵에서 크기를 약간 넓히고 폭탄 해체 모드가 가능하게끔 만든 느낌이다.
2층과 지하(터널)이 존재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
HEAT[편집]
팀 데스매치/건 게임 전용 맵으로 PLAZA 맵을 축소한것처럼 생겼다,
GALLERY[편집]
팀 데스매치/건 게임 전용 맵으로 LEGACY 맵을 축소한것처럼 생겼다, 맵이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교전이 많이 섞여있어서 무슨 총을 들어야 할지가 꽤 까다롭다.
문제점[편집]
핵쓰는 새끼들이 존나 많아서 짜증났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 외에 서버가 불안정한적도 있었는데 요즘엔 그 문제가 해결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