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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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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본래 팀이름은 딜리셔스 풀(Delicious Fool). 혹은 승점 주유소.

옆동네 레스토랑이 잘나가서 시계에도 프렌차이즈하나 차리게 됐다.

엔비어스와 팀 Rogue를 계승한 팀이다.

헨타이무와 갓펙트의 캐리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나 싶었는데 현실은 대부분의 판에서 1 스코어 따지도 못하고 진다. 휴스턴, LA 발리언트에게 4대떡으로 쌉발렸다. 짬뽕들 상대로 이펙트를 빼니 타이브레이커까지 갈 정로 실력이 심각하다. 타이브레이커 리장 관제센터에선 양팀 라인이 흔한 브실 돌진하르트를 흉내내 혼자 낙사한다던지,대지분쇄를 아무도 없는데 꼴아박는다든지 하는 눈갱을 선사하였다.

서울팀하고 경기하고 직후까진 평이 좋았는데 줄줄이 0승으로 패배하여 팀이름대로 연소됐다.

12개의 팀중에서 11위 엌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타이무새끼가 너무 똥을 싸지르고 포커싱이 잘안되는 모양새다.

스테이지 2부터는 분명 잘하는데 프로핏이 넘사라서 못나오던 라스칼, 아가리털다 징계처먹은 XQC, 프랑스 국대 겸 전 로그 에이스 AKM이 ㅈ니 11등보단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징계먹었던 XQC가 나간뒤엔 메인탱으로 미키를 쓰고 본래 딜러 유저였던 시굴을 디바로 활용했는데 꽤 괜찮았다. 근데 이제 코코는 아예 안나오남.

스테이지 3 들어서 키이키이가 나갔지만 라스칼도 같이 팀을 나갔다. 여기에 이펙트가 멘탈이 개박살나 사실상 시즌 아웃을 선언하며 휴식에 들어갔다. 여기에 욕 잔뜩 쳐먹고 영입한 대리충 탱커 OGE는 잘 하지도 못한다. akm 역시 3분 44초 용검을 선보이며 미친 존재감을 보이는 중. 또한 팀의 진정한 적폐는 키이키이가 아니라 팀 오너였다고 한다.(키이키이는 그냥 오너 말 전하는 소통책이었다고 한다.)

스테이지 4에서는 메타의 변화와 함께 떡상했다. 스테이지 4 타이틀 매치에 진출할 정도. 디바와 투사체를 잘 다루는 올라운더 시걸과 브리기테와 함께 구멍에서 수호신으로 거듭난 미키, 슬럼프 극복후 다시 떡상한 메인딜러 타이무, 그리고 대리충이라고 욕을 있는대로 다먹었지만 나중에 지속적으로 사과하고 리그 상위권 메인탱으로 팀에서 큰 역할을 한 OGE가 그 주역이다.

시즌 종료 후 올스타전에 시걸, 미키, 오지이가 진출예정이었으나 시걸의 은퇴로 팀의 행방조차 알 수 없게 되었다.

선수단[편집]

이펙트(EFFECT, 황현) - 엔비어스 시절부터 돌진조합 1도 못하는 댈러스 퓨얼을 트레이서로 멱살잡고 캐리하는중 답이 없는 팀멤버들 중 그나마 사람처럼 하는 라스칼마저 팀에서 탈주하니 멘탈이 나가버렸는지 최근 스테이지3도 안끝났는데 한국으로 쉬러왔다. 탈주각을 재는게 아닌가 싶다. 주영웅은 트레이서, 겐지, 맥크리, 위도우메이커 그중에서도 트레이서 플레이는 세계 최정상급인데 APEX 시절보단 약간 기복이 생겼다. 사실 팀원이 못받쳐주는게 더 크지만.

AKM - 과거 로그의 메인딜러로 활약한 딜러유저. 특히 솔져는 에임이 핵수준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뛰어난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다. 문제는 그게 솔져 원챔수준이라 솔져이외의 영웅은 파라나 맥크리같은 영웅은 좀 적당히 할줄 아는정도이고 트레이서나 겐지 운영능력은 도저히 프로수준에서 놀레벨이 아닌데 최근 라스칼 탈퇴 몸져누운 이펙트를 대신해서 강제로 겐지 픽했다가 3분 44초만에 궁을 채우는 브실 수준의 겐지를 보여주며 팀의 연패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라스칼을 비꼬는 듯한 발언이나 김치를 앞에두고 얼굴을 찡그리며 역겹다라고 쓴 SNS 글 때문에 최근 국내팬들에겐 취급이 안좋다. 주영웅은 솔져, 파라

Taimou - 오버워치 초창기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로 씹어먹던 위상은 사라지고 벤치행...은 아니고 탱커 땜빵이나 가끔 딜러로 교체되어서 나오는데 여전히 트레이서나 겐지는 못다뤄서 위도우나 맥크리, 정크렛, 로드호그를 들고 나온다. 얼마전엔 트레이서 들고 나왔다. XQC도 나가고 COCCO는 퇴물인지라 윈스턴볼 메인탱커 없을땐 윈스턴도 했었다. 스테이지 4에선 과거 에임핵소리 듣던 모습을 보여주며 슬럼프를 어느정도 극복했다.

Mickie - 댈러스 퓨얼 부진에 가장 큰 원흉. 킬각만 나오면 적진에 무조건 적으로 돌진하는 성향으로 메카도 자주 터지고 아군을 전혀 케어해주지 않는 디바 플레이로 욕을 먹는중. 항상 뭐가 좋은지 실실 웃고 있는데 예전엔 팀이 밀려도 긍정을 잃지 않는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팀몰락에 가장 큰 원흉이 되자 분위기 파악못하고 웃기만 한다고 더 크게 욕먹는 중이다. 포지션은 서브탱커답게 로드호그, D.Va, 자리야를 다루는데 윈스턴도 다룰줄 안다. 브리기테가 나오고 재평가가 됐지만 현재 꾸준히 너프중인 영웅이라 시즌 2는 어찌될지 잘 모르겠다.

Seagull - 이펙트 제외하면 현 상황에선 그나마 제일 나은 FLEX 유저. 영웅폭이 넓어서 대부분의 딜러 영웅을 평균이상으로 다룰줄 알고 D.Va도 미키보단 잘한다. 근데 본인이 D.Va보단 딜러를 선호해서 한번빼곤 안들고 나왔다. 쓰레기촌에선 한조를 들고나오는데 잘하니까 한조충들은 꼭 댈러스 쓰레기촌 경기서 Seagull을 보고 연습을 하도록 하자 런던 딜러인 버드링이 조류를 게임닉으로 한이유가 Seagull의 플레이를 보고 매료되어서라고 했었다.

Cocco - 한때 원조 세계 최고 라인하르트라고 불렸던 선수지만 세최라 타이틀은 카이저한테 뺐겼고 윈스턴 플레이가 미숙해서 메타 변화에 적응못하며 벤치로 가버린 선수. 그래도 오리사는 잘다뤄서 아직 쓰레기촌에선 가끔 나온다. 29살. 우리나라 나이로 30살이라 프로치곤 나이가 굉장히 많은편. 결국 프로게이머는 은퇴하고 댈러스 퓨얼 코치로 데뷔했다.

uNKOE - AKM과 함께 과거 로그의 프로게이머이자 프랑스 국대이다. 젠야타와 아나를 수준급으로 다루며 댈러스에서 기복없는 플레이어로 유명하다. 특히 스테이지 4에서 퓨전의 shadowburn 상대로 용검뚝배기를 깐게 유명하다.

Harryhook - 캐리훅. 엔비어스 원념멤버이며 주로 루시우를 다루지만 에임자체는 좋아서 맥크리나 솔저도 가끔 쓴다. 다만 리그 시즌1에선 메르시 메타가 유행이라 원래의 영웅들을 버렸지만 수준급인 케어와 부활타이밍을 보이며 메르시로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Oge - 대리를 한 탱커이다. 처음에 굉장히 논란이 되어서 오버워치 리그의 논란거리 탑 10안에 들기도 했다. 그리고 첫 경기 때 굉장히 부진해 최하위 메인탱 소리를 듣기도 하고 피셔에게 저격 당하기도(물론 본인이 sns에서 한 말이 단초가 되었다.) 했다. 피셔에게 참교육 당한 이후로 대리 행위에 대해 꾸준히 사과하고 실력도 상위권으로 올라 현재는 이미지가 많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