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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zschutzgruppe-9

독일의 대테러부대

독일 연방경찰에 소속된 특수부대이다. 독일어로는 게-에스-게 노인이라고 읽는다.

1972년에 벌어진 뮌헨 올림픽 참사를 계기로 창설했으며 특이하게도 군이 아니라 국경경비대에서 창설을 했다.

이유는 특수부대를 창설하는것에 반감이 컸고 나치 친위대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군이 아니라 경찰 소속이라서 90년대 후반에 르완다 내전에서 한계를 보여줬고 결국 독일 육군은 KSK를 창설하게 된다.

헬조센특전사 소속의 대테러 부대인 707특임대는 초창기에 이 부대의 영향을 받았고 헬본의 경시청 소속 대테러부대인 SAT도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