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70s show

미국 시트콤으로 70년대 미국 시절을 다루고 있다. 애비가 실업자인데 차 새로 뽑고 아들한테 한대 선물로 주고 지랄하는거 보면 천조국 새끼들 헬조선에 적선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애들이 실실 쪼개면서 한명씩 인터뷰 따듯이 말하는게 있는데 그거 대마초 피우는 장면이다.

마이클 켈소 - 머리에 든것도 없고 맨날 떡치는 것만 생각하는 디씨같은 놈이다. 그래서 학교도 1년 꿇었다. 그래도 창녀촌 언니 빼면 여자 가슴한번 못보는 디씨 똘추들과는 달리 맨날 구멍파고 다닌다.

에릭 포먼 - 온갖 선비질은 다 하면서 뒷구멍으로 술 대마초 섹스 다 하고 다니고, 아재개그 쳐 하고 다니는게 클리앙이나 오유 같은 새끼다. 나쁜건 다 하는 새끼가 담배는 죄악으로 여기는게 클리앙 씹선비들이랑 닮았다.

로리 포먼 - 이름은 로리인데 개걸레임. 동생인 에릭은 맨날 창녀라고 욕하는데, 솔직히 돈받고 하지도 않고 대머리건 중년이건 외노자건 다 대주는 보지계의 성녀라고 할 수 있다. 실생활도 극중 캐릭터랑 똑같아서 맨날 음주운전 폭행등등으로 경찰서 들락날락 하는게 일상이다.

키티 포먼 - 예수쟁이.

레드 포먼 - 헬조선 꼰대가 미국에도 있었다.

페즈 - 외노자.

스티븐 하이드 - 애미애비 다 집나간 좌빨. 딴지일보 같은 놈이다. 그래도 여기 나오는 병신들중에 가장 제정신 박힌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