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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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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뮤즈의 6집 앨범으로 2012년 발매되었다. 브리티시 락과 팝의 합체를 원했으나 실패한 앨범. 이 앨범에 대한 악평 때문에 5집부터 하던 음악적 실험을 6집에서 그만둔다...

앨범 이름은 열역학 제 2법칙에서 따 왔다. 1번 트랙(Supremacy)에서 인류의 에너지 과소비에 대해 시사하며, Isolated System에서는 대놓고 과학선생님이 "if no energy enters or leaves an isolated system, the entropy of that system increases"라고 말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노래 자체는 구리지 않다. 이거다 할 킬링 트렉은 없지만 퀄리티 자체는 ㅍㅌㅊ는 치고 뮤즈 앨범 중 제일 대중적인 사운드를 지닌다.

다만 지금까지의 스타일과 너무 달라 염세적인면서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던 팬들은 극대노하고 평론가들까지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시전.

이 앨범으로 뮤즈 입문한 애들은 다른 앨범이 너무 어둡고 난해하다면서 까고 올드팬들은 반대로 이 앨범이 너무 밝고 그냥 다른 팝 밴드 노래 같다고 욕한다.

7집부턴 다시 사운드가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이 앨범 투어 때[1] Survival, Follow Me 등 상당한 고음을 요구하는 노래를 불러대서 다음 앨범때 목상태가 폭망하였다.

이때 컨디션이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다고 생각한다. 로마라이브 들어보면 지린다.

트랙 리스트[편집]

1. Supremacy

2. Madness

3. Panic Station

4. Prelude

5. Survival

6. Follow Me [Title]

7. Animals

8. Explorers

9. Big Freeze

10. Save Me

11. Liquid State

12. The 2nd Law: Unsustainable

13. The 2nd Law: Isolated System

  1. 매튜 벨라미의 2013년은 최전성기였던 2007년의 Again이라 불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