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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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급이라고 쓰고 대형급이라고 읽을 정도로 덩치가 불어난 XC90처럼 XC60역시 2세대로 넘어가면서 준중형급에서 중형급으로 넘어갈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경쟁 모델로는 벤츠 GLC, BMW X3, 아우디 Q5, 렉서스 NX, 재규어 F-페이스 등이 있다.
세대 일람[편집]
1세대[편집]
2007년에 컨셉카로 처음 선보인 후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팔았다.
시티 세이프티 시스템을 적용해서 '알아서 서는 차'라고 불릴 정도로 안전에 존나 신경썼다.
포드 EUCD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볼보 P3 플랫폼을 쓴 이 차량은 3.2L, 3.0L 터보 등의 직렬 6기통 가솔린 트림과 직렬 5기통 2.4L 터보 디젤 등의 엔진 모델이 있었으며 변속기는 6단 자동/수동이 있다.
2010년에는 R-디자인 모델이 출시 되었고 2011년에는 직렬 4기통 2.0L 터보 가솔린 엔진의 2.0T와 직렬 5기통 2.0L 터보 디젤엔진의 D3 트림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 페이스리프트되는데 8단 자동변속기와 직렬 4기통 2.0L 트윈터보 디젤 엔진의 D4가 추가되었다.
머한민국 시장에선 2009년부터 팔았다.
2세대[편집]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XC60이다.
S90 및 XC90에 적용된 SPA 플랫폼을 쓴 이 차량은 T5,T6의 가솔린 트림과 D4,D5의 디젤 트림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 등으로 구성된 트림 체계를 선보였다.
동시기에 머한민국 시장에서도 나왔는데 스웨덴 본토보다 혜자스럽게 나왔다.
국내에서는 볼보 차들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다.
ㄴS90이 가장 잘팔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