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생산중인 렉서스의 준중형 SUV이다.
이름의 의미는 Nimble Crossover의 약자이다. 렉서스에서 덩치만 큰 SUV를 팔다가 점점 좆망해서 내놓은 렉서스의 야심작이다.
LF-NX 컨셉트카를 기반으로한 디자인으로 201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판매중이다.
RAV4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2.0L 8AR-FTS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주행잡음이 적은 렉서스의 종특은 물론 핸들링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선 자칭 애국열사가 드릴로 테러한 차량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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