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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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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약한 팀의 약한 선수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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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약쟁이들의 자랑거리에 대해 다룹니다.
서도 !!!!
이러한 약이 공존하는 스포츠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부 지구인과 심지어 우주인들까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키야~ 주모오오!! 약 한 사발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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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라 먹튀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경고! 이 야구선수는 1루주자를 틈만나면 죽여대는 병살기계입니다.
이 야구선수는 무사 또는 1사에 1루주자만 있으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야수 정면 땅볼을 쳐서 투아웃을 먹고 팀 분위기를 씹창내는 씹새끼들입니다. 이딴 타격을 하는 놈들 때문에 경기를 보던 팬들이 항상 뒷목을 잡고 쓰러지게 됩니다.
야이 씨발놈들아 제발 무사나 1사에 주자가 있으면 삼진 처먹고 혼자 뒤지라고!!
로빈슨 카노*

Robinson José Canó Mercedes

뉴욕 메츠 No.24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2년 10월 22일
출생지 산 페드로 데 마코리스
국적 미국의 기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신장 182 cm
체중 95 kg
선수 정보
입단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NYY)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2루수
경력 뉴욕 양키스 (2005~2013)

시애틀 매리너스 (2014~2018) 뉴욕 메츠 (2019~)

비고 약쟁이

개요[편집]

뉴욕 메츠에서 뛰는 희대의 약쟁이이다.

약을 빨았다는게 들통나기 전엔 양키스 시절만 해도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現 MLB 최고의 2루수로 손꼽혔고 명예의 전당은 확정에 양키스 영구결번까지 노릴수 있다면서 빨렸지만 지금은 다 먼 옛날 이야기이다.

뉴욕 양키스 시절[편집]

카노는 어릴때부터 버니 윌리엄스를 보고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심했고 국제 자유계약으로 10만달러를 받고 양키스에서 뛰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카노의 콜업은 그 버니 윌리엄스의 노쇠화로 인해 포지션 집단 이동이 일어나서 2루수 자리를 메꾸기 위해 콜업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는 전설이 되었었다.

데뷔시즌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르더니 2006년 3할 4푼 2리로 실버슬러거를 쳐먹고, 2007년 24번으로 등번호를 바꾸고 나서도 좋은 활약으로 3할을 쳤다.

2008년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낸 이후 전설의 09양키스 시즌에 생애 처음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면서 .320 .352 .520 25홈런 85타점을 기록, 20~3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춘 거포 2루수로 탈바꿈했다. 이때 데릭 지터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초로 200안타 이상을 동반으로 기록한 미들 인필더 듀오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 와서 보면 한명은 양키스의 전설이자 명전 99.7퍼 입성, 약노는 그저 메츠의 먹튀 약쟁이 새끼일뿐이지만..

2010년엔 마쓰이가 떠나고 중심타선에 들어섰는데 시즌 최종 타율 0.319 29홈런 109타점 OPS 0.914의 대활약으로 데뷔 첫 OPS 9할과 100타점 돌파, MVP급 시즌을 보내며 올스타 선정은 물론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을 했다.

2011년도정규시즌에 150여경기에 출전하여 최종 타/출/장 0.302 0.349 0.533 OPS 0.882 28홈런 118타점을 찍고, 2012년에도 좋은 성적을 찍고 10년 300M 계약을 요구한다.

하지만 캐시먼은 카노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의 조건을 제시하며 카노를 잡지 않을거라는 뜻을 보여주고 그 돈으로 자코비 엘스버리를 산다.

지금와서 보면 양키스의 신의 한수였다. 다만 그 돈으로 엘스버리를 사온게 문제였을뿐이지...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편집]

또 다른 의미의 전설의 시작.

10년 $240M의 메가 딜을 체결하고 시애틀로 떠난 카노는 2014년엔 자기가 찍는 성적을 냈지만 바로 다음해 기생충에 감염됐느니 뭐니 하면서 삽을 푸기 시작한다. 그래도 후반기에 벌어놔서 클래식 스텟이 아주 병신은 아니였다.

이새끼가 10년 계약을 맺어놨는데 2년차부터 먹튀가 될 기미가 보이자 역사와 전통의 병신 구단 시애틀은 불안불안했다.

만약 카노까지 망하면 암흑기가 20년 정도 더 추가되고 탱킹을 달려야 했기 때문.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대호와 함께한 2016년은 조금 부활하며 최종 성적은 타율 .298, 출루율 .350, 장타율 .533, 195안타 39홈런, 103타점, wRC+138, fWAR 6.0를 기록했다.

2017년에도 크루즈와 함께 병신팀 시애틀을 이끌며 150경기 출전, 23(통산 301)홈런 97타점 .280의 타율 .791의 OPS, 3.2의 fWAR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8년, 몰락이 시작된다. 6주 부상을 끊고 빠져있을때 약물검사에서 이뇨제인 푸로세미드(Furosemide) 성분이 검출되어 80 경기 출장정지 징계에 처해진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2루수라고 불렸던 카노가 단순한 약쟁이로 전략하는 순간이자 시애틀에 암흑기운이 곱빼기로 퍼부어지는 순간이였다.

시애틀은 이 약쟁이 새끼가 라이언 브론처럼 약을 못빠는 순간 먹튀화될걸 직감했는지 자기들의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얹어서까지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시켜버린다.

뉴욕 메츠 시절[편집]

디아즈를 얻는 대신 이 약쟁이 새끼까지 같이 얻은 메츠.

그래도 디아즈를 얻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디아즈는 사실 가죽공예를 부르는 파멸의 수호신이였다.

그리고 약을 빨지 못하는 카노는 그냥 개씹먹튀였다. 이새끼가 3번에서 주구장창 흐름을 끊어먹었지만 캘러웨이는 믿음의 야구를 시전했고 그 결과는 경질.

참고로 아직 2023년까지 계약이 남았다. 메츠는 좆됐다.

2020년 부활했나 싶었는데 약을 빤게 또 걸려서 21시즌을 통채로 날리게 되었다 씨발새끼 ㅋㅋㅋㅋ 물론 메츠는 24M을 아꼈기에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