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필깎이

조무위키

연필을 깎을때 쓰이는 도구.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틀딱마냥 커터칼로 깎지 않고 연필넣고 쓱쓱돌려주면 바로 뾰족하고 매끄럽게 나온다.

초창기 연필깎이는 칼날이 대패처럼 고정된 상태로 쑤셔박아서 휘끼휘끼 해서 쓰던것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기어와 칼날이 우르르 달린 손잡이형 니가 아는 그 연필깎이로 진화한다.

요즘은 급식충도 대부분 샤프를 쓰기 때문에 주 연령층이 초등학생 저학년층이므로 여러가지 캐릭터나 모양이 알록달록하게 나오는 제품이 상당히 많다.

파오후새끼라서 깎는거조차 귀찮다면 전동연필깎이를 사면 된다.

무게는 헤비하지만 걍 넣으면 대략 2초후 완성된다.

특히 미국 코쟁이들이 많이 쓰는데 이는 연필로 큼직큼직하게 쓰는게 가시성도 좋은 알파벳과 작은 부속들을 조립하는 한글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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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자동 연필깎이도 있는데 가격이 비싸고 건전지도 필요해서 쓰레기다 소음은 일반보다 적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