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정무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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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홍콩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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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일본 자본 AUT!!!

개요[편집]

精武門

이소룡이 주연으로 맡았던 홍콩의 갓-무비. 1972년 홍봉애 개봉하기 시작해서 1973년 한국에도 개봉되었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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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시절 천조국, 영길리, 불란서, 독일, 로씨야, 좆본등 각종 열강들의 조계가 설치되었던 상하이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진진(이소룡)은 곽원갑의 제자로 나오는데, 여기선 곽원갑이 상하이에서 열린 공개무술시합에서 연속으로 쳐발린 좆본에게 암살당했다고 나온다.[1]

스승을 잃은 진진은 눈깔이 돌아가서 누가 죽였는지 수소문을 하다가 좆본 무술단체 홍구도장 부사범인 요시다의 동생이 정무문 주방장에서 일하다 암살했다는 것을 알았다. 안그래도 홍구도장의 중궈런 멸시때문에 홍구도장을 좆같이 보던 진진은 눈깔이 돌아가서 복수하고자 했지만 대사형이 불확실한 문제를 확대시키지 말라고 해서 참는다.

결국 스승이 살해당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진진은 진짜 눈깔이 돌아가서 홍구도장을 작살내고 요시다, 관장 스즈키, 로씨야 보디가드까지 뚝배기를 깨뜨린뒤 정무문으로 돌아왔다....만 홍구도장에서 보낸 킬러때문에 수많은 문하생들이 뒈짖했고 좆본경찰병력이 정무문을 포위하고 있었다. 좆본경찰은 진진을 내놓지 않으면 정무문을 폐쇄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자수를 결심한 진진은 스승의 딸 려아와 작별인사를 하고 좆본 경찰들앞에 포효를 하고 달려들면서 영화가 끝난다.

아류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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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의 고질병중 하나였던 아류작 양산이 가장 심했던 작품중 하나로 이소룡의 정무문이후 수없이 많은 똥쓰레기 아류작이 만들어졌다. 그나마 볼만한거만 열거해보면

정무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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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武英雄

1994년 개봉한 이연걸형님주연의 정무문이다.

여기서 진진은 일본 유학생으로 나오는데 노골적인 반일성향을 보여줬던 원판 정무문과 이전까지 아류작과 달리 이쪽은 반일성향과 중뽕이 순화되었다. 그래서 좆본군과 또라이만 미친놈으로 나오고 나머지 일본인들은 정상으로 나오는데, 여기선 일본유학가서 여친도 만들었다. 근데 여친으로 나오는 나카야마 시노부가 졸라 이쁘게 나온다.[2]

홍구도장에서 웃통을 벗어제낀 이소룡과 달리 옷을 벗지않는 연걸형님은 여기서 구두신고 가쿠란을 윗단추까지 잠군 상태에서 일본 유도선수들 뚝배기를 깨뜨린다 ㄷㄷㄷ

정무풍운 진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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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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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精武風雲 陳真

정무문 아류작중에선 가장 최근에 나온 편으로 2010년 개봉되었고 감독은 무간도를 만든 유위강 감독이 맡았다.

한국에선 정무문 : 100대 1의 전설로 현지화되어 수입되었다.

견자단형님이 진진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진진은 1차 세계대전시기 노동자로 서윾럽에 파견되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다. 자단형님은 여기서 독일국방군기관총세례를 퍼붓자 파쿠르쓰면서 피해서 접근한뒤 무술로 좆바르는 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 ㄷㄷ

이후 파리에서 잠수탔다가 20년대 불지옥으로 들어가는 상하이로 귀국, 죽은 동료의 신분으로 위장해서 카사블랑카라는 가명을 써서 상하이 높으신분들과 접촉한다.

하지만 자단형님이 악당 뚝배기깨는것만 볼려고 했는데 중뽕이 너무 치사량에 달해서 보기 거북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이편의 중뽕이 얼마나 심하냐면 원작부터 시작해 모든 아류작에서 나왔던 한간(친일짱깨)이 한명도 안나올 정도니 말다했다.

  1. 그런데 실제 곽원갑은 폐병으로 골골대다 죽었고 공개무술시합때문에 좆본과 원수를 진적도 없다.
  2. 나이들면서 얼굴이 빻아지긴 했지만 옛날얼굴이 많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