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래퍼)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랩을 존나 잘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랩 실력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만약 당신이 힙찔이라면 어서 이 대상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ㄴ 씬에서 보기드문 랩스타일과 음악성을 추구한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래퍼다.

쇼미더머니2로 처음 이름을 알렸는데 이때 매라운드마다 가사재탕을 해서 욕을 먹었다.(전형적인 속사포랩이라는 혹평은 덤)

하지만 수많은 노오력끝에 수준높아진 작사력과 박자감각을 얻게된다.

그렇게 loyalthy라는 인생곡을 내고 떡상한다.

스윙스를 디스한적이있는데 쇼미더머니777 예선1차 현장에서 화해 했다. 그러고 다음라운드(예선2차)에서 떨어진다.

이후로도 믹스테잎 eat myself , 잡초꽃 등등 수작퀄리티의 음악들을 낸다.

명가사

매우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쓴다. 특히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빙의해 씨발년아!!를 외쳐대는것이 매우 인상적인데 그의 명가사들을 한번 살펴보자.

"멋없는 재벌과 좆같은 폐품과 농익은 보지가 먹히는 것인가 따먹고 가녀린 팔뚝을 잡고서 싸대기 갈기고 내 식칼은 니 배로 깔려"

"저 계집같은 개새끼 팬티 까고 자지 뗐지 처음부터 잘못됐어 니 턱부터 빵꾸내고서 조금 더 고문해 붉게 번지는 뺨을 때려 니 보지를 자극해서 난 돈이나 뜯고 버리고 여유로운 자태로"

"아가리 닥쳐 씨발년아 보여주고 썰어주고 먹여주고 벌어진 보지콘돔없이쑤셔넣고 배내애를"

"여자 싸대기 때리고 바지 내리고 자지 흔들어 댔지만 안 그럴게 존나게 취해서 여자 두명 끼고 씹질해댔지만 다음부턴 안 그럴게"

"너가날 증오한다면 나도널 증오할거다 그러니까 너는 내 적이야 난 애초에 눈에 뵈는것도없다 난 돈 벌러 떠나 돈 갖다 매수해 검찰의 총장 주범이 나인게 밝혀져도 빵에는 안 갈거다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