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초속 5cm

조무위키

신카이 마코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cm
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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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どれほどの速さで生きれば、きみにまた会えるのか。』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야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고 통수작.

너와 코드가 맞는다면 며칠동안 이것만 생각할 정도로 니인생 최고의 영화가 될것이고 아니라면 내용전개가 느린 지루한 영화가 될것이다

단점은 영화 코드가 너와 맞았을때 후유증이 존나 오래간다 보면안다.

참고로 전체이용가다

배경이 세밀하고 아름답다. 영상 어느부분을 캡쳐해도 배경화면이 될 정도

결말이 너무 현실적이라 슬프다

그러나 밖에도 안나가고 위키질하는 우리와는 상관없다.

수염난 아저씨인데 감성은 여고생인 신카이 마코토의 변태적인 테이스트가 치사량 함유된 작품이다.

전작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장르적 치중이 좀 있어서 감성이 분산되었던 걸 교훈으로 삼았는지, 굉장히 뚜렷한 주제를 내포하는 잔잔한 플롯을 가지고, 우리 근처에서 볼만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그 덕에 신카이식 감성이 그대로 폭발하는데,

그 덕에 취향 맞는 놈은 심장 쳐맞고 질질 짜게되고 안맞는 놈은 똥싸다 만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런 영화다.

다만 구성 자체가 단편집 모음 같은 구성이라서 관객 입장에서 '이게 영화냐 씨발' 할수도 있다.


제일 유명한 자막 상태가 나사 한두개 빠진 상태다

오역도 곳곳에 있고, 더욱 깊게 표현할 수 있는 대사들을 싹다 반-직역 수준으로 해놔서 날려먹은것도 많다

근데 이미 10년넘게 유통된 자막이라 손쓸 방법도 없을듯

자막 다듬어서 여기다 링크걸면 퍼트려주냐?

줄거리[편집]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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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매우 좆극혐이어서 관람객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제, 말 그대로 똥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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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도쿄에 사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초등학생 토노 타카기는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여학생 시노하라 아카리와 친해지게 되고, 작고 여린 둘은 자연스레 서로를 의지하게 된다. 어느 날 아카리는 타카기에게 벚꽃잎이 떨어지는 속도는 초속 5센티미터라는 이야기를 하고, 내년(중학교 입학 후)에도 같이 벚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플래그를 세운다. 당연히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아카리는 타카기에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도치기현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타카기는 서운한 마음에 아카리에게 지 생각만 모지게 말해버렸다. 그렇지만 둘은 졸업 후에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애착은 더 깊어져간다. 타카기가 가고시마로 이사를 가게 되자, 둘은 아카리의 집 근처에 있는 이와후네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타카기는 약속 당일 전철을 타고 이와후네로 향한다. 하지만 엄청난 폭설로 인한 좆본철도 특유의 지연에 이은 지연으로 인해 타카기의 멘탈은 무너져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아카리에게 전해줄 편지마저 바람에 날아가고 만다. 결국 타카기는 눈물을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약속한 시간보다 몇 시간 늦게 도착한 타카기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아카리를 보고 놀라고, 아카리가 만든 도시락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가 마을의 큰 나무 앞에서 첫애무를 한다. 늦은 시간이라 계획과 달리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타카기는 근처의 헛간에서 아카리와 함께 잘 수 밖에 없었다. 아침이 찾아오고 타카기와 아카리는 서로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몇 년 후, 고등학생이 된 타카기는 가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섬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도쿄에 소재한 대학에 진학하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같은 학교의 스미다 카나에가 짝사랑하는 계기가 된다, 카나에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만 간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모르는 타카기는 마음 한 구석이 항상 공허했고, 수신자가 없는 문자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마 아카리의 부재에 대한 공허함이 아닐까. 학교가 끝나고 같이 귀가하다 카나에와 타카기는 우주선의 부품을 수송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우주에 대한 동경이 있던 타카기는 그것을 보고 감탄한다. 이때 카나에가 지나가듯 '시속 5 km'라는 수송트럭의 이동속도를 언급하는데, 타카기는 이 말에 흠칫 반응하게 된다. 아카리가 언급한 '초속 5 cm'라는 속도 때문이다. 카나에는 고백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하지 못 하고 타카기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이야기만 전하고, 그 순간 우주선이 발사된다.


시간은 다시 흘러 도쿄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타카기는 아직까지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 어느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가지지 못 하고 교제하고 있던 여성인 미즈노 리사도 먹고놓고 버렸다. 타카기는 밤하늘을 보면서 아무도 옆에 둘 수 없는 자신을 보며 드는 자괴감에 눈물을 흘린다. 한편 아카리는 이미 약혼남이 있는 상태로 그와 함께 살기 위해 도치기에서 도쿄로 상경한다. 타카기에게 아카리는 부족한 자신이 기댈 수 있는 하나의 버팀목이었고, 그녀가 없는 타카기는 그저 반쪽자리에 불과했던 반면, 아카리에게 타카기는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타카기는 집 근처 건널목을 건너다가 아카리로 추정되는 여성과 반대방향으로 지나치고 뒤를 돌아본다. 그녀도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열차 두 편성이 지나가며 두 사람의 시야를 가려버린다. 열차가 모두 지나간 후 시야가 트였지만, 그녀는 이미 떠난 후였고 타카기는 안타까웠지만 이내 미소를 짓고 자신이 가던 길을 간다.

ㄴ나무에서 퍼왔냐? 똑같은데

ㄴㄴ직접 썼는데 지금 보니까 거의 똑같긴 하네. 내가 좆무 영향을 존나 많이 받은 듯.

교훈[편집]

첫사랑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이 첫사랑 징징대면 호구만 될뿐이다. 옆에 여자가 들이대는데도 지 혼자 낭만에 허우적거리다가 줘도 안처먹는 고자가 되지 말자.

하지만 어차피 디시인들은 자기 물건을 쓸 일이 없을 것이다

이걸 보면 한동안 기차를 못타게 된다.

ㄴ근대 어차피 니들 기차안타고, 집에서 디키만할 거 다안다

뮤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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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참고로 스페셜 뮤비다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은 아니고 영화내용 몇몇 장면 추가하고 편집해서 따로 만든 풀버젼 뮤직비디오다
영화 안 본놈들은 뭔 내용인지 하나도 감이 안잡힐 것이니 스포걱정은 하지마라
단, 이영화 본놈들은 반드시 끝까지 보길 바란다 여운 개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