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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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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 #

개요[편집]

1986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및 게임 제작사.

양키 회사같지만 사실 일본 게임회사로 매우 어려운 조작법과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만들어낸다.

JRPG 게임 제작사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다크소울 3 DLC는 왜 그렇게... 그래도 블러드본 DLC는 혜자이다..

원래는 존나 조용히 정부관청등을 상대로 SI나 하던 회사였는데 심심해서 만든 아머드코어가 미친 히트를 치는 바람에

개꿀빨던 사업을 때려치고 게임을 만들기 시작. 다크소울 시리즈와 블러드본으로 대히트 치고 스튜디오까지 새로 차린다

킹스필드만들때 딸딸이 치던걸로 만든 데몬즈소울이랑 다크소울이 히트하자 원래 팔아먹던 아머드코어 시리즈 때려친 희대의 씹새끼들이다.

트레일러는 잘 만드는데 하나같이 게임이랑 반대인 내용만 싸지른다. 트레일러로 사기전부터 뒤통수 치는 희대의 사기꾼종자들.

근무시간이 헬조선 게임회사들만큼 긴 곳인데 자유로운 분위기인데다 프롬답게 직원들도 폐인들이 많아서 직원 만족도는 높다고 한다.#

문제는 이 금손을 가진 회사도 이미 8좆에게 인수당했다는 것이다. 좆도카와 관심분야와는 별 관련도 없는 회사인데 왜 인수당했는지는 의문이긴 하다.

원래는 ㅈㄴ 마이너한 게임만 내서 아는사람만 아는, 마니아 위주의 게임회사였지만 데몬즈소울부터 슬슬 입소문을 타면서 다크소울 시리즈로 해외에도 유명한 게임 개발사로 알려지게 된다. 2022년에는 엘든링이 대히트를 치면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게임회사계의 슈퍼스타.

다만 유명세와는 다르게 스튜디오 크기는 상당히 작은 좆소라고 한다. 그나마 최근 작품들이 히트를 치면서 규모가 좀 커지긴 했지만 여전히 크기 자체는 좆소.

특징[편집]

변태같은 구성과 난이도[편집]

해치웠나? 아니 함정이야 프롬뇌는 2페이즈에 무조건 적응해야만 해

난이도는 모든 게임이 씹창났고 유저들을 엿먹여서 죽이는 걸 최대의 딸감으로 삼는 미친놈들.

만들어낸 게임들은 하도 병맛이라 자극이 강해서 몇 번하다보면 다른 게임의 자극은 자극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더 큰 고통만 찾게되는 마조히즘 양산 게임이다.

그래도 게임성이 평균 이상인게 많아서, 어려워도 사서 스스로를 고통에 밀어넣는 변태새끼들은 많다.

게다가 계속 죽어도 죽은 만큼 본인의 실력을 갈고 닦아서 미친 난이도를 극복해가는 형태의 레벨 디자인 덕에 죽치고 해보면 단련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쩌리한테 처맞던 보스한테 처맞던 한결같이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몹 배치와 패턴을 자랑한다.

게다가 무슨놈의 똥늪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거의 모든 시리즈에 달리기 불가+독이 있는 똥늪을 주구장창 배치하고

온갖 좆같고 징그러운 몹 디자인을 선호한다. 사자만한 그리마라던가 파리 인간이 드글거리는 똥동굴이라던가. 최대 절정이 블러드 본이다.

그래서 이 회사 껨은 해보고 싶어서 샀다가 좆같아서 환불하거나 짱박히는 경우가 존나 많다.

스팀으로 샀다면 계정에 영구적으로 등록되기에 뭐 문제는 없다만.

딥다크하고 개나 준 스토리[편집]

전체적인 중심 목표와 배경은 잘 잡아두는 편이지만 그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텔링을 자세하게 안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충 무엇을 해야하고 게임의 배경, 상황이 어떤지는 설명하는데 거기서 누가 누구고 뭐가 뭔지, 왜 그 지랄이 났는지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준다.

병신같게도 아이템의 설명이나 엔피시의 10줄 남짓한 대화로 유추해야 하는 병신같은 스토리텔링이 게임 시리즈의 종특이다.

게다가 그 불친절한 스토리 조차도 전체적인 흐름과 결말은 항상 시궁창이고 어둡다.

그래서 유저들이 뇌내망상하는데 직접 보다보면 아예 소설을 쓰라고 말할 정도의 스토리 유추를 하는데 이걸 "프롬뇌"라고 한다.

프롬뇌에 따라 다루는 인물을 역적 취급 받기도하고 충신취급받기도하고 정말 다양가지다. 각자 쓸데없이 납득이 갈 정도에 가설이나 증거를 보여줘 '누굴 믿어야 해 시발'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롬놈들은 공개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언제쯤 스토리를 공개할려나? 생전엔 볼수있나?

ㄴ스토리를 공개하지 않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없어서 공개를 못하는거다 프롬충 병신들

ㄴㄴ그렇다면 아예 아이템에 설명를 쳐달지 않았겠지 병신년아

ㄴㄴㄴ진짜야 병신아 ㅋㅋㅋㅋㅋ 아코시리즈 봐라 고등학생이 짜도 그것보다 잘짤수 있음

진짜 게임 내는 꼬라지 보면 스토리라는걸 생각 안 하고 만드는게 분명하다. 설정딸을 쳐놓고 안 지키거나 전작에서 뒤진 새끼가 버젓이 살아 돌아다니지 않나, 모든 설정 구멍, 모순에 아무런 해결책으로 내놓지 않고 왜곡된 채로 후속작에 뒤틀리게 내놓는다.

부족한 기술력과 핵 처리문제[편집]

게임성을 위해 동기화를 희생해서 버그와 핵이 난무하게 처리했다. 얼마나 심하냐면 이게 다크소울3 에서는 상대방에게 불량 패킷을 보내서 해당 대상자가 핵을 쓰게 위조까지 할 정도로 보안이 병신이며, Ai 스크립트를 주작해서 보스 AI나 특정몹의 AI를 꺼버린 체로 스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면 핵이라고 걸리지도 않고 무한파밍 개꿀

예전에 우리 게임은 플레이어가 반응하는거나 각도에 AI가 대응하게 해놔서 짜증나게 했지 ㅎㅎㅎㅎ 우리 갓회사지? 라고

다크 소울의 호평에 쩔어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위질로 나댔다가 '야 그러면 서버 처리는 어떻게함?' '야 핵은 어떻게함?' '야 그러면 사용자가 대응하기 더 짜증나게 되는거잖아' '그게 패턴이냐 니들 그냥 떄려박고 유저 암걸리게 하는거지'

라는 극딜을 처먹고 이제 지들도 기술적 논리적으로 짱이 아님을 인정하고 버로우 하고 개발하고 있다.

아직도 스팀클라우딩도 못하냐고 비아냥 부터 해서 게임성을 위해 동기화를 희생해서 핵사용자도 못잡는 구조라고 한다. 사실 대부분 플레이가 클라이언트로 떡칠을 해놔서 해커들이 파고들데가 너무 많덴다.

여러가지로 게임성 빼고는 시체인데, 이것도 좀 일관성이 없어서 본인들도 정신차리고 블본때 부터 난이도 밸런스를 맞추고 계시긴 하다.

일례로 유저들에게 자신들이 의도한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즐기게 하겠다는 요지에서 다크소울1의 그윈같은걸 'ㅎㅎㅎ 모든 스킬을 다 써서 잡아야 될껄?' 이라면서 디자인 해놓고

패링으로 너무 쉽게 뚫려 자학질을 하고 이후 자유롭고 하드한 게임성을 지향하던 프롬은 졸렬하게 패링이 안먹히는 보스라던가, 거리에 따른 랜덤스킬이라던가 점점 수동적인 플레이로 바꿔버렸다.

특히나 다크소울3 로케때나 블본, 정확히는 프로젝트 비스트일 때 영상 공개하고 우리는 우리 테스터도 클리어 못할 정도로 어려워여~ 라고 짓걸여서 뇌없이 게임 만드는거 인증 하셧다

이리저리 일부러 유저 엿먹으라고 카메라 꽈고 공략이라 할 수 없는 억박자 공격을 랜덤으로 쓰게 몬스터ai를 돌려놓는둥

까면 깔수록 게임성부터 기술력까지 병신인게 양덕들에게 들어나면서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ㄴ 는 니 망상 다크소울이 발매당시(2011년)에도 평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훨씬 더 평이 올라간 케이스로 이때 다크소울은 고작(?)고티 5개에 그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평이 올라간 케이스로 역대최고의 게임을 논하는 자리에서 자주 들어가는 위상까지 가지게 되었다. ㄴ 이게 망상이 아닌게 2022년에는 멀티에 해킹으로 침투해서 사용자 컴퓨터 원격까지 따버리는 상황까지 왔다. 그래서 소울 시리즈 서버 다 내림 역대 최고게임이자 역대 최고 기술력 병신 맞음

2015년에 GamesRadar가 선정한 역대최고 Top100 에 1위로 뽑혔고 역시 같은 2015년에 USgamer가 선정한 2000년이후 역대최고의 게임 Top15 에 1위로 뽑혔다. 그리고 블러드본도 역대 최고 뽑는 리스트에 거의 항상 들어가고 최근나온 오리지널게임으로는 최상위로 뽑힌다.

최근에는 Ai 스크립트 상에 피해누적값이 높은 플레이어 일 수록 스킬이 발동할 확률을 높혀놓았다는 해커의 글이 있어 존나 노답터지는 회사로 한번 더 인증 하셨다. 못깨는 새끼는 더 못깨라는 사이코새끼들

ㄴ카메라는 ㅈ같은거 ㅇㅈ. 근데 엇박자는 잘 보고 피하면 된다 ^오^

확실히 데몬즈때랑 닭3까지 게임틀이나 시스템이 크게 쇄신이 안된걸 보면 이 새끼들은 그냥 대충 때려처박규 얻어걸려 성공한 게임을 계속 울궈 먹고 싶은것인 뿐인 무뇌사 같기도 하다

ㄴ그러면서 요즘 프롬이 만든거에는 다 갓게임 틀 붙여놨다.망겜회사 미쵸~

프롬겜 병신 기술력의 절정은 아머드 코어 포 앤서다. 아니 패킷처리를 어케하길래 AC3대 분량의 댐지를 넣었는데 씹히냐? 렉아머,워프하는 좆망겜 진짜 실력이고 나발이고 랜선뽑은놈이 가장 쌤

친한파?[편집]

위의 내용은 프롬 특유의 어려운 난이도로 마조당한 사람들이 쓴거라 전부 까는 글이긴 하지만 일본 게임사들 중에선 유독 한국이 좆마이너한 콘솔시장인데도 불구하고 아크 시스템 웍스랑 함께 한글화를 꾸준히 해주는 개념 친한파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최초로 국내에 발매한 게임인 아머드 코어 3는 예전엔 갓더빙으로 전설이었던 YBM 시사닷컴과 협력해 한국어 더빙으로 출시하기도 하였고 온게임넷에서 일본 게이머들까지 초청해서 국내 대회까지 열었다.

ㄴ 열긴 열었는데 아머드코어는 NB에서는 그냥 번역본만 갖다 휙 붙여놔 버렸고 라스트레이븐은 아예 미번역함 YBM이 망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번역은 해줬으면 좋았을껄 흑

비슷한 때에 만든 오토기란 게임도 국내에선 PS2 때문에 좆마이너한 구엑박 독점작으로 나왔지만 더빙을 포함한 완전 한글화로 출시해줬다. 다만 오토기 2편은 전작이 좀 덜 팔렸는지 비한글화로 출시를 했다.

또한 얘네들이 만든 게임들 중 XBOX 360 독점작이라서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닌자 블레이드도 자막 한글화가 되어있고

다크 소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PS3 독점작 데몬즈 소울도 그당시 PS3이 이제 막 침체기에 벗어날 시기였는데 한글화로 출시해줬다.

또한 다크 소울 시리즈도 국내에서는 플스에 밀려 좆마이너한 엑스박스 원 기종으로도 한글화가 되어 있다.

이후 나온 신작인 세키로E3 2018에서 공개되자 마자 소코에서 한글화 발표가 나왔고 PS VR로 현재 만드는 신작인 데라씨네는 더빙까지 해서 한글화한다고 한다.

만든 게임 목록[편집]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