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4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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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430년부터 143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장영실 등의 공돌이들을 공밀레 시켜서 기술력을 높이고 여진족을 조져 사군과 육진을 개척해 오늘날의 영토와 비슷하게 되었다.

일본[편집]

아시카가 가문과 우에스기 가문 간에 내전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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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제가 다스리다 골로 가고 급식충인 정통제가 즉위해 환관들이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다.

사이드 왕조[편집]

조금씩 내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샤 루흐가 통합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혼란이 지속되어 곳곳의 반란과 흑양, 백양왕조의 침공을 막아내야 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오스만과 친하게 지냈다

오스만 제국[편집]

무라트 2세가 테살로니키와 세르비아 등을 정복하며 영토를 확장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바실리 2세가 다스렸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의 위협 때문에 서유럽 응디에 붙어보려 시도했다. 조건이 동로마에 불리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서유럽의 연합군이 오스만을 조지려 시도했다.

서유럽[편집]

신성 로마 제국의 지기스문트가 사망하고 알브레히트 2세가 황제로 즉위하며 합스부르크 왕조가 들어섰다.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7세가 잔다르크의 뒤통수를 후려쳐 결국 잔다르크는 잉글랜드군에게 잡혀 화형당한다. 어쨌든 샤를 7세는 잔다르크가 쌓아놓은 업적을 받아먹었고 영토를 회복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잔 다르크를 잡아 죽이기는 했지만 이미 전세는 프랑스 쪽으로 기울어 패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헨리 6세가 어른이 되어 실권을 잡았지만 마찬가지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후안 2세가 다스렸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주앙 1세 사후 두아르테 1세가 즉위했다. 엔히크 왕자가 탐험가를 보내 보자도르 곶을 발견하면서 펄펄 끓는 초록 바다의 미신을 깨고 적극적으로 항해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