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질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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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성향
질서 선 중립 선 혼돈 선
질서 중립 중립 혼돈 중립
질서 악 중립 악 혼돈 악

세상은 결과가 전부다.

질서 악은 좋은결과를 원하지만 그 수단은 파괴적인 모습이 많다.

예정자 게임 아니랄까봐...

Lawful Evil

개요[편집]

갤주(Gal owner) 또는 지배자(Dominator)

기본적으로 규칙이라는 제한 조건을 일부러 주변인들이나 자기 자신에게 씌우는 동시에, 자기가 취하고 싶은 것을 취하며 "군림"하려는 악당의 성향이다.

꽤 이게임에서도

나쁜놈 취급 흉보고 정작 자기가 좆같은 성스러움 을 강요하기 위해 원레 나쁜 십새끼인데 성유물을 뺃거나 해도 질서 선빵

위선 떨어나 관련없는 오씨발도 엮어서 괜히 인간 씹새끼 죽일새끼 죽이게 만들고 그런 질서 선빵으로 면죄부 받는 것이 허다하다

정작 규정이라면서 마음에 안드는 새끼는 십새끼 마음에 드는 새끼는 차칸 십새끼 이런식

그래 아무리 엄청나도 난폭하니까 나쁜 역활할수 밖에 없겠지 하는데 저새끼는 완전 개 씨발새끼인데? 그래도 착한체 하도록 놔둔다고 이런 씨발??

응 정통이야

성기사도 규정에 위해서 처단 해서 여태껏 그게임에서 내가봤던 가장 착한 존재인데 막했다고 마구 처단 했다고 혼돈 악으로 평정했다??

응 규정이야

dnd 나 위슬람이나 엘더나 다 비슷비슷하고 악이 판치는데 선민사상에 똘똘뭉쳐 메커니즘 외에는 다그닥 아주 비루하기 그지없어 씨발

질서 선빵은 이 말들 괜히 질서 선빵에 서있는 놈들을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된다.


진실[편집]

대부분의 작품에서 악당으로 등장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빌런미, 퇴폐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첫인상은 개새끼 혹은 듣보잡 정도로 설정해놨다가 나중에 개씹간지를 보여주고

나름 설정을 풀어놓으면 인기있는 빌런 완성이다. 특히 좆같은 중립 악이랑 개쌍놈인 혼돈 악이랑 다르게 질서 악은 독자로 하여금 나름의 이해라는 걸 할 수 있어서

대부분 슬프거나 안타까운 과거를 갖고있는 편이 있고 나중가서는 악이 아니라 그저 다른 정의로 보이게 되어서 이 유형에 해당하는 빌런을 응원하게 되는 상황도 많이 나온다.

상세[편집]

유형 및 특징[편집]

악한 행동을하지만 자신만의 신념을 중시하는 경우 - 이 부류의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신념이나 행동 코드가 있어서 질서적이지만, 악행을 저지르는 유형이다.

  • 악을 이용하지만 규칙을 따르는 보스 유형 - 악인들 중에서 악행을 저지르더라도 자신이 세운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부류. 일종의 '행동 강령', 내지는 '신념', '룰'을 따르며, 행동 강령이나 신념, 룰에 벗어나는 행위를 경멸한다.

해당 유형 캐릭터 - 스피너,페인


파일:스피너.gif

↑악의 결사 안에서도 독자적인 신념으로인해 갈등을 빚는다.


  • 악한 대상에 충성하는 유형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체제, 특정인물에 충성을 다하는 캐릭터지만, 애초에 악한 조직에 속해있기 때문에 어떤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대상에 충성하는 것을 신념으로 여기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 을 죽이건, 학살하건 신경쓰지 않는다.

해당 유형 캐릭터 - 키사메,이타치


파일:키사메죽음.gif

↑아카츠키의 창시자인 페인을 제외하면 조직에서 가장 충성심이 높았던 부류다. 이타치 역시 아카츠키에 충성심이 높았다기보단 나뭇잎마을 암부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케이스


법과 질서를통해 착취하려는 경우 - 이 부류의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법을 중시하므로 질서적이지만, 그 법을 악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이다. 똑같은 질서 악이라도 이쪽은 사리사욕을 꾀한다는 점에서 아래 유형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중립 악과 혼동되기쉬운데, 만약 법을 어김으로써 이득을취할수있는 상황이있다면 중립악은 그 법을 어기고 질서악은 법을 어기지않고 물러나는것이 차이점이다.

  • 악을 위해 질서의 허점을 파고들어 이용하는 사기꾼 유형 - 기존의 규칙이 좋은 의도로 세워졌음에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규칙을 곡해하는 부류. 한 마디로 목표물을 규칙과 법으로 옭아매는 것을 즐기는 계통이다. 예를 들자면 법을 악용하는 사기꾼이나 악덕 정치가, 기업인 등이 있다.

해당 유형 캐릭터 - 레이겐 아라타카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 악을 위해 질서를 만드는 폭군 유형 - 다수의 행복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오히려 폭압적으로 착취하는 규칙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부류. 규칙을 만들고 강제하는 입장에 서있는지라 언제나 권력에 대해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지니고 있다.


해당 유형 캐릭터 - 천룡인,시진핑,이해찬,블라디미르 푸틴,김정은,문재인

선의를 갖고있으나 악한결과를 가져오는 경우 - 이 부류의 캐릭터들은 목적 의식 자체는 악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는 악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이다. 옳다고 믿는 목적을 위해 행동한다는 점에서 질서적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남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유형이다.

  •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유형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이며, 몇몇 안티 히어로나 유능하지만 냉혹한 통치자가 이런 경우가 많다. D&D에서는 아무리 고귀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해도 수단이 악이면 악한 성향으로 본다.

해당 유형 캐릭터 - 타노스,아카이누,UMP45(소녀전선)

  • 선의를 갖고 있으나 도덕적 관점이 크게 잘못되어있는 유형 - 윗동네는 적어도 목적 자체가 악은 아니지만, 이쪽은 목적 자체가 아예 선이 아닌데도 자신을 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자신의 신념이나 행위에 너무 빠져 있다가 광기에 빠지거나 타락하여 혼돈 악 성향으로 가는 경우도 흔하다. 자신이 모두를 구원할 선지자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해당 유형 캐릭터 - 야가미 라이토,(마피아42)교주, 베인

차이점[편집]

질서 중립과는 법을 어기지않고 규율에 따른다는 점이 같아도 그 내용자체는 질서 악이 더 파괴적인 부분이 많다.

중립 악은 규율에 얽메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신념에따라 행동하지만 질서 악은 자신의 신념보단 명분과 규율에 집착하는 편이다.

질서 악은 상당히 패턴이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할 수가 없다. 그래도 공통점을 말하자면 법, 규칙, 신념, 명분 등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려고 한다는 것이 질서 악 성향 인물들의 특징으로 중립 악, 혼돈 악과 다른 점이다.

관습, 충성, 명령을 중시하지만, 전반적으로 개인의 자유에는 무관심하다는 점에서 혼돈 선과는 상극인데다가 자신의 재미와 광란을 충족시키기거나 세상의 규칙과 모든 것들을 없애고 파괴하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혼돈 악과도 상극이다.

질서 악에는 자기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고 악행을 저지르는 확신범 유형도 있고, 법망을 곡해하고 이용해가며 사리사욕을 꾀하는 지능범 유형도 있으며, 법으로 반대자를 찍어누르는 폭군 유형도 있고,

그냥 보스에게 신의와 충성을 다하는 조직폭력배 같은 경우도 있고, 나름대로 선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을 어쩔수 없다며 정당화하는 몇몇 안티 히어로의 경우와,

악행은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룰은 지키는 유형도 있다. 각각의 행동방식이나 사고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질서 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