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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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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Fundamental Interaction님의 2022년 7월 15일 (금) 21:35 판 (→‎공책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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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ㄹㄹㄹㄹ

주위에 굴러다니는 을 이용하여 만든 이다. 내용 없이 (빈) 종이로 되어 있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된 책. 학교라든지에서 필기할 때 많이 사용한다.

공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구겨서 테이프를 붙이면 이 된다.

공책 종류[편집]

  • 색칠 공책 - 유명한 코믹스 인물이나 디즈니 공주 그림 등이 굵은선으로만 그려져 있는 것. 다채롭게 칠해 배트게이를 만들어보자.
  • 줄 있는 공책 - 가로줄이 쳐진 공책. 느그들이 항상 쓰는거.
  • 깍두기 공책 - 글씨연습할 때 쓰는 공책.
  • 습자 노트 - 한자를 쓰기위한 노트.
  • 영어 노트 - 줄 4개가 그어져 있으며, 알파벳을 처음 배울 때 필기 연습으로 쓰는 공책이다. 주로 필기체를 공부할 때 쓴다. 오선지노트가 없을 시 대체가능
  • 오선지 노트 - 음악시간용. 좆도 쓸데없다. 악보를 작성하라는 용도 때문에 심심할 때 콩나물 그리기가 더 재밌다. 물론 대부분 작곡에 재능이 없고 두서 없이 쳐그려서 귀갱을 일으킬 만한 곡이 나온다. 현실판 검은악보를 만드는 애들도 있다.
  • 툰 노트 - 만화그리는데 사용하는 공책. 가장자리에 테두리가 있고 테두리에 눈금이 달려 있다.
  • 격자 공책 - 설계도를 그리는 노트지만 주된 용도는 바둑, 장기, 오목이다.
  • 도트 공책 - 점이 일정한 간격으로 그여져 있는 공책. 한붓그리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때론 미로를 그리기도 한다.
  • 오답노트 - 아 씨발 뭘적어야 하지..? 적기가 존나 귀찮다. 물론 너 새끼 시험지는 비가 주룩주룩...
  • 다이어리 - 너의 병신같은 일상을 적는 곳.
  • 양장 노트 - 말 그대로 두꺼운 표지에 제본한 노트. 원래 책을 양장본으로 많이 만들어냈기 때문에 내지 수가 매우 많은 노트를 책같은 느낌으로 디자인해서 만든다.
  • 가운데 반으로 줄 그어진 노트 - 반반씩 쳐 적는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