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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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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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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탈환 당시 방송

개요[편집]

1950년 10월 18일 ~ 1950년 10월 20일에 갓-한민국 국군이 평양에서 북괴군을 참교육시키고 평양을 수복한 전투.

평양출신 백선엽[1]센세의 공이 매우 컸다. 근데 7사단을 비롯한 2군단이 직무유기를 하고 나도 평양먹을꼬야 하면서 평양에 개입, 그동안 퇴각하는 북괴군을 때려잡거나 훗날 들어올 좀비군단에 대비해 방어선을 만들지 않는 미친짓을 저질렀다. [1]

상세[편집]

1사단 12연대가 동평양 선교리[2]에 도착했다.

악랄한 북괴놈들에 독재에 시달렸던 수많은 평양시민들은 평양이 국군에게 수복되니까 너도나도 태극기를 휘날리고 환호성을 외치면서 평양에 입성한 국군과 박사님을 맞이했다.

하지만 북괴군이 후퇴하기전에 미리 대동강 인도교랑 복선철교를 깔끔하게 폭파시키고 갔기 때문에[3] 도강장비가 필요했지만 평안디언인 백선엽이 평양지리를 꾀고 있었다보니 문제없이 도강했다고 한다.

이때 평양은 그렇게 큰 피해를 입진 않아서 이당시 평양시민들이 대형건물들에 태극기를 걸어놓은 사진들이 아주 많다.

나중에 중공군이 들어오고 평양털릴 각이 올때 한번 때려부수고 평양대공습 작전때 다 때려부숴서 우리가 잘 아는 석기시대 평양이 만들어진 것이다.

백선엽 센세는 평양탈환이후 혹부리우스가 쓰던 집무실을 자신의 집무실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혹부리우스는 여기서 개발리니까 덕천군으로 탈주했다가 강계군으로 2차 탈주를 했다. 덕천으로 도망가려할때 미군이 숙천상륙작전을 실시해 북괴군의 탈주를 막고 혹부리새끼 모가지를 따려고 했지만...

  1. 강서군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만주군시절 제외하고 월남이전 평양에서 인생 대부분을 보냈다.
  2. 대동강 바로 남쪽, 만수대에서 강건너에 있는 마을로 북괴치하에서 이 근처가 선교구역으로 분리된다.
  3. 평양이 강 북쪽에 있어서 피난가는데 차질생길것도 아니고 황해도방면 북괴군금천군, 사리원에서 증발했기 때문에 별상관도 없고 해서 그냥 깔끔하게 폭파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