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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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개요[편집]

德川郡

평안남도 북동부에 있는 군.

동쪽으로 영원군, 동남쪽, 남쪽으로 맹산군, 서남쪽으로 순천군, 서쪽으로 개천군, 북쪽으로 영변군과 접한다.

본래 면적은 1,039㎢로 1,057㎢인 울산과 크기가 비슷하다.

강우규어르신과 한때 드라마로 잠깐 나온 왕초 김춘삼이 이곳출신이다.

혹부리우스가 평양털리고 이쪽을 경유해서 강계로 도망갔다.

덕천으로 런했을때 천조국 군머가 숙천상륙작전으로 북괴놈들 두부를 뽀개려고 했지만 실패.

정치범수용소중 하나인 덕천수용소가 있고 북괴치하에서 자동차공장이 깔렸다. 이름은 승리지만 현실은 역시 북괴답게 시궁창.

2017년 북괴새끼들이 미사일 발사에 실패해서 마을이 작살나부렀다. 8ㅅ8 [1]

조선왕조중 2대왕 정종의 아들인 덕천군을 찾으러 왔다면 덕천군이 문서로 가자 씹쌔끼들아.

연혁[편집]

고구려위촉오 삼국시대때 처참하게 망해가던 낙랑군의 빈집을 털면서 고구려의 영역으로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고구려 요원군(遼原郡)이 되었다가[1](?) 멸망이후 완전히 버려졌다.

고려 건국이후 장덕진(長德鎭)이 설치됨에 따라 재건되기 시작했고 983년 現 덕천의 전신인 덕주가 설치되었고 주의 민정은 방어사가 맡게 되었다.

읍면[편집]

現 북괴령 덕천시[편집]

덕천면[편집]

德川面

면소재지는 읍북리.

동북쪽에 풍덕면, 동쪽에 성양면, 서쪽의 일하면, 남쪽 장안산을 기준으로 잠상면, 잠도면과 접한다.

1914년 군내면(郡內面) + 무릉면(武陵面) = 군무면이 되고 이 군무면이 1917년 덕천면으로 개명되었다. 1935년 덕안면(德安面)의 일부를 흡수했다.

동부 남산, 동남부 후선유봉, 서남부 장안산이 잇다라 산지를 형성하며, 영원군에서 흘러온 덕천강이 면의 동쪽에서 들어와 중앙을 거쳐 바로 남부 산지사이로 흘러 잠도면으로 들어간다. 또한 시량강이 서쪽에서 들어와 면중앙 제남리에서 덕천강과 합류하는데, 이곳에 비옥한 하안단구가 형성되있다.

1952년 북괴로 넘어간 뒤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덕천읍(읍남리 + 읍북1+2리 + 읍동리 + 덕동리 일부), 청송리(청룡리 + 운송리), 무창리(향원리 + 덕동리 일부), 안동리(덕동리 일부 + 안동리), 제남리(제남리 + 산양리), 장안리(장안리 + 청룡리 일부), 무릉리로 개편되었다.

1963년 11월 청송리가 안동리 일부를 흡수하여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67년 10월 장안리 + 무릉리 = 장안노동자구가 신설되었고 제남리또한 노동자구가 되었다.

1981년 6월 청송노동자구에서 오산노동자구가 신설되었다. 그리고 4개월뒤 장안노동자구는 남덕노동자구로 새칭되었다.

1986년 6월 덕천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덕천읍, 신성노동자구, 형봉노동자구, 청송노동자구, 오산노동자구, 제남노동자구, 남덕노동자구가 여러개의 동리로 분리되었다.

성양면[편집]

城陽面

면소재지는 수하리.

북으로는 풍덕면, 서로는 덕천면, 남쪽, 동쪽은 맹산과 접한다.

1914년 금성면(金城面) + 좌양면(左陽面) = 성양면이 되었다.

동남부에 송봉(松峯, 754m), 서남부에 후선유봉, 서부 덕장산(德長山, 736m)이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북부에 금성산이 있다.

맹산에서 들어오는 마탄강이 면 동북부를 북류, 덕천강과 합류하며, 덕천강은 면북부로 심한 굴곡을 이루면서 흐른다. 마탄강, 덕천강이 흐르는 지대에 평지가 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영웅리 일부(금성리 일부), 금성리(금성리 일부 + 연당리 일부 + 연풍리 일부), 연당리(연당리 일부 + 연풍리 일부 + 금성리 일부), 수하리(수하리 + 운탄리 + 삼도관리), 남양리(남중리 + 남하리 + 남상리 + 좌양리)로 개편되었다.

1982년 7월 금성리가 덕천읍에 편입되었고 수하리, 연당리가 남양리에 편입되었다.

일하면[편집]

日下面

면소재지는 운평리.

동쪽은 덕천면, 남쪽은 잠상면, 서쪽은 개천과 접한다.

1935년 덕안면의 일부를 흡수했다.

서부 월봉산, 알일령, 북부 용문산, 남부 호모봉(葫帽峰, 643m)외에 면대부분이 산악지대로 시량강이 동류하는 동부에만 좁은 평지가 있다. 시량강은 알일령에서 발원하여 면 동부로 흘러 덕천면으로 들어간다.

무연탄이 채굴되는 용등탄광이 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 크리로 인해 신성리(상신리 + 전성리), 상덕리(상심리 + 흥덕리 일부), 운흥리(운곡리 + 운평리 + 흥덕리 일부 + 전성리 일부), 형봉리(달하리 + 회둔리), 장상리(장상1+2+3리), 구장리(구정리 + 귀상리)로 개편되었다.

1958년 6월 장상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고 1963년 11월 형봉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81년 6월 상덕리, 신성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86년 덕천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상덕노동자구, 장상노동자구가 동으로 바뀌었다.

풍덕면[편집]

豊德面

면소재지는 송정리.

동으로 영원, 남으로 성양, 동으로 덕천, 북으로 평안북도와 접한다.

1914년 신풍면(新豊面) + 신덕면(新德面) = 풍덕면이 되었다.

북부 풍덕산, 사항산의 능선이 산지를 이루며 남부에 삼봉(三峰, 495m)이 있다. 계곡에 좁은 평지가 형성되고 면 동남부 성양면, 영원군 영원면과의 경계를 따라 덕천강이 흐른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풍곡리(풍덕리 + 율곡리), 신풍리(옥유리 + 신풍리), 장동리(척장리 + 추동리), 신흥리(신흥리 + 신평리), 송정리, 영웅리(신덕리 + 임하리 + 성양면 금성리 일부)로 개편되었다.

1982년 7월 영웅리, 송정리가 덕천읍에 편입되었고 신흥리가 남양리에 흡수되었다.

現 북괴령 북창군[편집]

잠도면[편집]

蠶島面

면소재지는 대평리.

1906년 순천군에서 본군으로 편입된 잠하면(蠶下面), 용도면(龍島面)이 1914년 스까되면서 형성되었다. 장안산을 기준으로 풍덕면, 덕천면, 일하면, 성양면등 舊 개천지역과는 따로노는 상황이다.

남쪽에 백설산(白雪山, 609m)이 있다. 덕천면에서 유입된 덕천강이 맹산군 옥천면과의 경계를 따라 남류하다가 대평리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꿔 면 중앙을 동서로 관통한다. 이강 유역에 평지가 형성되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원평리(원동리 + 잠평리 일부), 관하리(양촌리 + 삼동암리), 대평리(대평리 일부), 송림리(송림리 + 잠평리 일부), 용산리(보업리 + 용상리 + 대평리 일부 + 잠상면 번석리 일부)로 개편되어 북창군으로 편입되었다.

잠상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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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上面

면소재지는 도령리.

동으로 잠도면, 북으로 일하면, 서로 개천과 접하고 있다.

1906년 순천에 속했다가 이군으로 흡수되었고 1935년 개천군 외동면의 일부를 흡수했다.

북부 갈인봉, 백탑산(白塔山, 1,160m)·장안산등의 험한산지때문에 잠도면과 함께 다른 개천지역과 분리되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석산리(번석리 일부 + 서학리), 잠상리(동평리 + 도령리 + 용소리), 용산리 일부(번석리 일부), 삼흥리(길상리 + 내포리 + 선가리)로 개편되어 북창군으로 편입되었다.

1954년 10월 삼흥리가 덕천군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8월 종파사건이후 석산리를 제외한 면내 대동강이북 전역이 개천수용소(14호)에 편입되었다.

  1.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의 요원군이라고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고려초 왕식렴평안남도지역을 개척할 때 군을 세우기보다는 해당 역사지리서에서 처음 언급된 이름의 성을 쌓거나 바로 주로 승격시켜 관료를 보내거나, 진을 두는 방식으로 행정체제가 정비되었다. 그래서 에잉... 실제 고려가 군을 두진 않았으니 고구려의 군이라고 봐야지뭥... 하면서 고구려의 그것으로 비정한 것. 사실 고구려 흥덕군이라 비정된 은산도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선 얄짤없이 고려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