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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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380년부터 138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이성계를 필두로 한 신흥 무인들과 정도전을 필두로 한 신진사대부들이 권문세족을 조지고 정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위화도 회군을 벌여 우왕창왕도 같이 조지고 공양왕을 옹립했다.

일본[편집]

북조[편집]

아시카가 요시미츠의 무로마치 막부가 다스리고 있었다.

남조[편집]

몰락해가고 있었다.

북원[편집]

천원제가 다스렸으나 명나라에게 계속 털린 끝에 예수데르에게 살해당했다. 예수데르는 조리그투 칸으로 즉위하며 중국식 제도를 전부 폐지하면서 북원이 사라지고 몽골로 돌아왔다.

[편집]

홍무제가 북원을 몰아낸 다음 내치를 다지기 시작하며 피의 숙청을 벌였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피로즈 샤가 죽고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장악하고 인도, 킵차크 칸국 등으로 원정을 벌였다.

맘루크 왕조[편집]

알 말리크 바르쿠크가 왕조를 장악하며 부르지 왕조가 들어섰다.

오스만 제국[편집]

무라트 1세가 스스로를 술탄으로 칭하며 진짜 오스만 제국이 되었다 하지만 세르비아와의 전쟁에서 털렸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동유럽 북부에서는 리투아니아가 패권국이었다.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킵차크 칸국군을 조졌으나 2년 뒤 킵차크군이 쳐들어와 역관광 당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의 속국신세였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6세가 즉위했으며 삼촌들의 섭정을 받았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와트 타일러의 난이 터졌으며 진압 후에도 리처드 2세와 의회의 사이가 나빠졌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후안 1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