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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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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1.57.141 (토론)님의 2020년 10월 30일 (금) 18: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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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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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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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작성자는(은) 사실 호떱씨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작성자는(은) 사실상 호떱씨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작성자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호떱씨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인터네쇼놀 워치 컴패니

줄여서 호떱씨라고 말한다.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설립해서

브랜드명뒤에 꼭 샤프하우젠을 넣어주자

시계 갤러리에서 심심하면 까이는 병신 호구브랜드이지만

나름 이쁜디자인과 자체무브를 열심히 만들어내서

위블로보단 사람취급받는다.

작성자는 사실 호떱씨를 사랑하고있다

호떱씨[편집]

IWC가 욕을처먹는데는 바로 무브먼트

이새끼들도 태그호이어랑 마찬가지로 셀리타 무수정 빠구리무브를 쓰지만

오히려 태그보다 돈을 더 처먹는 미친새끼들이다.

태그도 이새끼들 배짱앞에선 명함을 못내민다.

특히 IWC의 효자라인업이자 대표컬렉션인 포루투기저 크로노그래프

뽈뚜기도 자사무브를 박아도 시원치않을판에

보급무브를 처박고 롤렉스랑 비슷하게 받아처먹는다.

그래도 자사무브를 채용한 시계들도 많아서

위블로보단 착하다.

참고로 실제로 보면 존나두껍다. 참치캔수준.

IWC 라인업[편집]

  • 마크

- 파일럿워치로 IWC를 대표하는놈들중 하나지만...8만원짜리 셀리타 무수정 무브를 그대로 박아놓고선 500이상을 받는다.

빅파일럿은 그래도 낫지만 사이즈가 정말 파오후가 아니면 감당못한다.

  • 포루투기저

- IWC의 얼굴마담으로 퍼페츄얼캘린더, 핸드와인딩8DAYS 모델등 많지만 명물은 역시 뽈뚜기

뽈뚜기는 정말 디자인으로 깔 수 없다...그래도 에타무브처박아놓고선 그 가격을 받다니 깡따구가 보통이아니다.
  • 엔지니어

- 공돌이들을 위한 시계라서 자성을 견딜 수 있지만 디자인은 어찌 더 후퇴하고있다.

  • 아쿠아타이머

- 호떱씨판 서브마리너 투박하지만 방수는 정말 잘되게생김

  • 다빈치

- 별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IWC중에서도 높은 라인업

이쁘지만 가격은 이미 아버지가 안계신다.
  • 포르토피노

- 떱시의 엔트리모델, 디자인은 마크보다 단순하지만 가격은 비슷한 창렬시계....... 그냥 마크 사거나 오메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