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갤러리

갤러리정보
자짤
갤러리명	시계 갤러리
개설일	2006
애칭	시갤
갤요약	시계에 관한 갤러리
갤주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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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갤러리는(은) 사실 태그호이어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시계 갤러리는(은) 사실상 태그호이어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시계 갤러리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태그호이어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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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계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다

하지만 어느센가 명품시계만 시계로 처주는 사치갤러리가 되버렸다.

고정닉들과 유동닉들간의 불화와 갈등이 심한 갤러리이다.

이유는 고정닉들의 좆목이 그야말로 역겨울정도로 심하다

또한 과거엔 저가시계들도 관심이 많고 대화가 많았지만 좆목에 질려 점점 떠나더니

이제 상주하는 고닉들은 오메가가 기본이다. 필자가 20만원짜리 디젤시계 자랑하러 갔다가 개털렸다.

ㄴ 과거 학식 때 시개질 하던 놈들이 나이 먹고 취업하고 자리 갖추면서 소득이 늘어나며 이렇게 된거다. 10년 전에 초딩 게임 소리 듣던 게임들이 이제 아재 게임 된 거랑 같은거임.

대부분 글이 고닉들의 의미없는 똥글이라서 씹노잼이다.

이렇게 보니 부자들이 많은 금수저갤같지만(사실 맞다)

몇몇새끼만 그런거지 대부분 평범한 직장인들이며

남들이 똥오줌겨땀 처묻힌 중고시계 영끌로 구하는새끼가 태반이다.

롤렉스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유가 롤렉스는 중고로 팔아도 별로 손해를 안보기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 어좁멸치라서 손목이 얇다. 그래서 40mm이상 시계를 존나게 싫어한다.

ㅄ들

오메가 하루 왠종일 까는 새끼들이 상주해있다.

단골 어그로 및 떡밥

롤무새

거의 롤렉스에 미쳐사는 정신병자새끼들로 1천짜리 중고섭마로 수억~수십억대 예거 르쿨트르, 제니스, 글라슈테 오리지날에도 비빌려고 들며, 무슨 시계를 사도 결국엔 그돈으로 롤산다는 '그돈롤'만 외치는 좆병신 새끼들이다. 대부분다 중고or짭충들이며 98% 정도는 거르는 것을 추천한다.

구그린을 좋아하면 무좆건 혼모노이거나 패션테러리스트다.

유동 어그로

시계질이라는 취미 자체가 고가의 돈지랄을이 드는 취미라 디씨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똥수저 백수들이 수시로 찾아와서 어글을 끈다. Burn이슈나 금수저갤이란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뻘글 한두개를 싸고 도망치는 경우가 흔하지만, 저들 중 몇은 갤에 뿌리를 내리고 주기적으로 뻘글을 쓰며 고정닉들의 관심을 갈구하는 경우가 있다. 저 악질 유동들의 퇴치방법으론 '입시계,시계인증 해봐라 ...' 등등의 어워드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대표적인 어그로는 "시갤새끼들 허세만 가득차서"로 시작하는 글로 시계에 관심이 없는 유명인의 시계는 얼마짜린데 디시 잉여 시갤럼들의 시계는 어쩌구하는 관련 없는 이야기, 시계를 살 바에 ~를 사라라는 등 남들의 취미 및 소비에 관심이 많은 오지랖글이다.

조센징의 나쁜 민족성이 극한으로 발현된 애들은 차갤에서나 보이는 연봉 or 나이 대비 적정 시계 리스트를 써주기도 한다

분노 유동

유동 어그로가 외부 갤러리에서 오는 놈들이라면 분노 유동들은 본래 시갤럼들이다. 평소엔 다른 갤러들처럼 똥글과 시계글을 싸다가 고닉이 병신짓을 할 경우 미친듯이 물어뜯는데 원래 유동인 놈들도 있지만 고닉이 로그아웃을 하고 까다가 적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점을 역으로 이용해 가끔 병신 고닉들이 평소와 같이 병신짓을 하다가 까이면 애꿏은 유동들을 분노 유동으로 싸잡기도 한다.

짭돌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짭돌이들은 삼촌한테 받은건데요 친구가 준건데요 라는 글을 쓴 다음 짭 사진을 올려놓고 자신의 짭을 못알아보고 기추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많아지면 흥분해서 바지를 벗는 놈들이다.

시갤럼들은 전당포 주인이나 가품 감정단이 아니기에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시계거나 섭마처럼 허구한 날 올라오는 시계가 아니고서야 짭티가 안 나게 올린 사진만 본다면 가품 판정을 내릴 순 없기에 대부분의 경우는 기추는 개추를 박는다. 그렇기에 일부 시갤러들은 누군가 고가의 시계를 공짜로 받았다거나 기추글이 올라오 무조건 후레짭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짭돌이들의 주 행동 패턴은 일부로 정품 사진을 퍼오고 시갤럼들 젠짭 구분도 못하네 ㅉㅉ 하거나, 랩랩즐 하며 시계는 자기만족이니 주변 사람들이 못알아보느니거나, 시계는 짭을 사고 그 돈으로 다른걸 사는게 더 현명한 소비니하면서 조선 오지랖을 부리는 정도가 있다, 막상 자기만족이니 랩랩즐하는 짭돌이들도 섭마에 왕관 대신 나이키 로고가 있으면 진도 앞바다에 시계를 집어던진다

남들이 못알아봐도 닌 알아 병신아

짭무새

짭이네

기변증 말기

남들은 한 번 사면 할렘가 사는 니그로들한테 손목째로 잘릴 때까지 차는게 시계지만 하루종일 시계 커뮤니티에서 상주하는 새끼들이 설마 하나 가지고 만족할 리가. 당연히 최소 수십에 비싸면 천만이 넘어가는 시계를 그때그때 갖고 싶다고 새로 살 수 있는건 아니기에, 비싼걸 사고 몇 주 물고 빨면서 깨끗하게 쓰고 사진도 존나게 찍다가 질리면 약간의 수업료 제하고 (이것도 시계판에선 나름 양심적인 편에 속함.) 또 다시 내다 팔고 그 짓거리를 반복해서 어느새 수업료만으로만 씨마 하나를 써버린 새끼들이다. 그러다가 해당 시계로 떡밥이 터지면 내가 써봐서 아는데 하면서 아는 척을 시전한다.

되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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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시계라는 돈지랄 취미를 공유할 사람이 없는 아싸 찐따 시갤럼들은 시갤에서 열심히 좆목질을 하다보면 그들과 정이 들게되는데 헬알못 호구들이 가끔 시갤 특가라는 이름하에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시계를 팔고는 한다. 그렇게 팔려나간 시계가 좋은 주인을 만나 오래오래 손목에 올라가있으면 참 좋겠다만은 거지 새끼들이 득실거리는 시갤답게 되파는 놈들도 많다. 당연히 좁아터진 시계판 연식이랑 모델명만 봐도 누구 손목에서 누구 손목으로 갔는지 다 꿰고 있는 시갤럼들이기에 되팔렘들은 금방 저격 당해서 버로우를 타고 새 닉을 파서 오거나 유동으로 활동하는게 대다수지만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대로 활동하는 새끼들도 있다.

기타

일반인들한테 뭐가 잘 보이냐? 시계는 자기 만족이다, 사치품이다, 성골 vs 중고, 되팔렘들에 대한 토론 등 뇌리셋 주기로 저런 떡밥이 나오고는 한다 간혹 세이코에 대해 글을 쓰면 '꼭 세이코 차서 이완용 후작님 처럼 훌륭한 사람이 돼라.'등의 어그로를 끈다.

그럼에도 그랜드 세이코를 찬양하는 갤러들이 있다.

좆목질

앞서 언급했듯이 고닉들 간의 친목질이 굉장히 심하다. 고정닉끼리 서로 모아서 뉴비를 배척하고 맨날 닉언급하면서 심지어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좆목하는걸 자랑으로여긴다.

덕분에 고닉이 줫같은 짓을 하면 까주고는 싶은데 고닉 달고 있고 맨날 보는 그놈이 그놈이니 로그아웃하고 유동으로 까대는 좆같은 문화가 있다

시갤럼들은 타포나 와홀 등의 유저들을 아재, 선비라고 까지만 정작 시갤도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이 주 연령층인 다른 남초갤에 비해 평균 연령대가 높고

(자주 출몰하는 고닉 대부분은 30대. 시개질 자체가 돈을 써야는 취미라 직장인들이 많음.)

선비 기질이 다분하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는 자기 이야기를 써놓는 사람들이 많으며 고정닉들끼리 서로 빨아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수십억원어치 시계 인증하던 아재 물빨하다 수천억 횡령하고 해외도피한 놈이란거 잡혔을때 가관이었다.

하지만 피자를 쏘면 바로 시갤인싸가된다.

몇백만원짜리 시계는 안아깝지만 피자살 돈은 존나게 아까운가보다.

시계를 사려 할 때 팁

호불호가 굉장히 확실하지만 어느정도 객관성 있는 불호이므로 일단 이곳에서 까이는 시계는 구입하지 않는게 좋다.

다만 이곳에서 빨리는 시계 또한 소위 작전시계라고 하여 인기가 식으면 급속도로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뒤늦게 멋모르고 산 갤에 영향력 없는 후발주자들만 뒤늦게 빠는 시계가 되므로 구매는 항상 신중하게 자기의사로 구입을 해야한다.

시계질은 일단 돈지랄 취미고 타갤과 달리 금수저, 은수저 등이나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춘 직장인들이 주 갤러들이라 이 글을 보는 평범한 20대 초중반의 갤러가 넉넉히 4~50의 예산을 잡고 시계 질문하러 왔다간 눈이 갑자기 높아져버려서 계획에도 없던 과소비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라 [ Ex : 알마니 CK 살생각하다가 론진 태그를 사게 됨 ]

뽐뿌의 시계포럼 같은데도 들러보거나 짤 올리고 늅늅 거리면서 질문을 하면 숨어있던 유동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조언을 해주며 자신이 최초 채택한 예산에 맞는 시계를 사는 눈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아 그리고 '차라리 조금만 더 보태서 더 윗단계꺼 사지?'라는 무조건 걸러라

시계사려고 시갤 참고하지마라 눈 존나높아진다 20만원정도생각하고있었는데 200짜리사버렸다 제대로 폭망함

꾸준히 언급되는 브랜드만 사면 최소한 돈 버렸단 소린 안 듣는다. 세이코, 시티즌, 해밀턴, 오리스, 프콘, 론진 등등

힙스터 감성을 원한다면 포티스, 다마스코, 진, 모리스, 보메 등을 사고 마이너부심을 부려라

태그 이상은 뭘 사도 까이니깐 걍 니 눈깔에 이쁜거 사라

기추했으면 동급 이상이랑 비비면 알찬 시갤질을 할 수 있다

아콰 사고 씨마나 섭마랑 비비고 씨마나 섭마 사고 피프티랑 비비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시갤럼

언급하면 안되는 브랜드

노모스

그랜드세이코

위블로

테그호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