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존 윅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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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3편부터. 1편은 안 잔인하고, 2편은 잔인한데 고어까진 아니었다. 3편에서는 수위가 킹스맨이랑 쎄쎄쎄 수준인데 존나 리얼하게 찍어서 더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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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물론 그냥 다조지긴하지만 일단 암살자는 맞다

개요[편집]

니가 이 위키를 볼 시간에 존 윅은 사람을 몇명이나 더 죽입니다

세계강아지보호협회장이기도함

그러니까 개들을 함부로대하지말자

개새끼들이 존나 커여운 개를 개같이죽여서 개빡친 개주인이 개새끼들을 개박살내는 개쩌는 영화

키아누 리브스에 액션이다 뭔 내용인지 짐작이 가지?

괴상한 동양뽕 맞아 죽어가던 키아누를 다시 살린 작품

총을 이용한 액션이 일품이다. 근데 이 액션씬을 대개 차분하게 찍었다. 카메라 흔들리고 정신없이 다 죽여 버리 다른 몇몇 액션 영화와는 달리 여기선 침착하게 다 죽여 버린다. 질질싼다..

그대신 스토리는 좀 단순하니 기대하지 말 것. 뭐 액션영화에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하기는 하겠나만은.

ㄴ 요즘 액션영화가 쓸데없이 복잡한 스토리와 뒷배경을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반전이나 쓸데없는 내면묘사가 없는 담백한 복수활극으로 구성한 존윅이 꽤 호평받았다. 다른 영화에서 주인공의 고뇌와 내면을 설명할 때 존 윅은 그 시간에 3명을 더 죽인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지는 요즘 영화들과 달리 조연들도 철저히 주연을 돋보이게 할 목적으로 배치했고, 조연이나 악역의 대사를 빌어서 주인공의 과거사나 전투력을 묘사했다. 심지어 스토리 말미에 떡밥을 뿌리지도 않고 다죽였다. 떡밥을 뿌릴 시간에 존 윅은 한명을 더 쏴죽인다. 그리고 깔끔하게 영화끝! 수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내는 등 존나 심플하게 만들었다. 괜히 키아누 리브스에게 최적화된 영화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뒷세계 킬러들 전용 호텔 설정과 화폐 역할인 금화 설정도 괜찮았다)

ㄴㅇㄱㄹㅇ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앞뒤가 맞고 참신한 설정에 셰이키캠 으로 지랄 안떨고 깔끔하면서고 실전적이고 간지나는 액션 등등 요즘 일부 액션영화들이 무시한 덕목을 최대한 살려냈다. 특히 듣보잡 군용무술같은 잡무술들 안쓰고 테이크 다운, 관절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영화치고 현실적인 맨손싸움 묘사도 일품이었다. 내면묘사가 없는건 아닌데 이게 답답하게 끌지 않고 주인공의 행동을 설명하는 수준으로만 들어가서 깔끔한 맛이 더 살아났다. 그래서인지 몇번을 봐도 안질림.

이런 갓영화에 1,2편 합쳐서 40만 밖에 안봤다니

총기 액션 영화들은 대부분 무한 장탄인데 여기선 탄약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탄약떨어지면 위급해도 재장전하고 보조무기로 죽이고 장전하고 걸어가면서도 재장전 한다. 이 영화 이후에 나온 액션 영화들은 탄약의 중요성과 긴박함을 만든다.

존 윅 1편[편집]

John Wick

존 윅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
러닝타임 101분
개봉일 2014년 10월 24일

새끼가 내 를...


누가 차를 훔치고 개를 죽였다고 단신으로 거대 조직과 연계조직까지 박살내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개새끼 죽은 거 가지고 날뛰는 게 이상하다는 영화도 안 본 종자들이 존재하는데

죽은 아내가 마지막으로 개랑 차 남겼는데 개 죽은데다 차도 없어졌으니까 당연히 날뛸만 하지 이놈들아

존 윅 2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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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ck: Chapter 2

존 윅: 리로드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
러닝타임 122분
개봉일 2017년 2월 10일

개새끼를...


장난 아니다. 전편보다 훨씬 발전된 후속작

시발 나 지금 리로드 보고 온 거 상상하면서 딸칠 수도 있을 정도로 역대급 영화다.

보는 내내 똥구멍이 오므려지더라.

갠적으로 카시안이라는 머대리랑 지하철에서 1대1 뜨는거랑 어떤 킬러 한명을 연필로 처리하는 장면이 졸라 인상적이었음

ㄴ두명이다

후반에 거울배경으로 액션신 찍는것도 ㄹㅇ 재밌게 봤음. 말 못하는 여자 킬러와 수화로 대화하는 마무리까지...크

카시안과 찍는 계단신은 웃음을선사해주기도했다

후속작 나올거라고 대놓고 보여주더라

근데 도대체 후속작에서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엔딩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존 윅 3편[편집]

John Wick 3: Parabellum

존 윅 3: 파라벨룸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
러닝타임 143분
개봉일 2019년 5월 17일(미국)
2019년 6월 26일(한국)

개새끼들를...


크으 시ㅣ발 포스터 ㅈ간지나는거 봐라 평가 겁나 좋다. 존 윅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부었다.

뭔지 잘 모르는놈들은 오른쪽 패거리에게 잡힌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오른쪽 패거리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인거다.

막판에 와패니즘 요소 빼면 그런대로 볼만함.

마지막에 왼손 약지가 잘린걸 확인할수있다. 어쌔신크리드 암살검...?

올레 TV에서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더빙판이 나왔다.

ㅈ까고 씹망작이다 브금재탕에 액션도 재탕이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호텔 전투씬은 간지나는 샷건 쿼드로드 빼면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존나 하품이 나올 정도다.

초중반 마굿간 전투랑 짱깨새끼들이랑 칼부림 할때까진 좋았다 개슬람 새끼들이랑 군견 데리고 싸우는 씬도 뭐...여기까진 참아줄만 하다.

그러나 오타쿠 노래듣는 머머리 닌자대장 새끼 나오고 이상해지더니 오우~닌좌~ 일뽕 와패니즈 액션 영화로 변하더니(와패니즈라 까는게 아니다 오그라들어서 문제다) 호텔 전투씬에 가선 걍 총알이 알아서 주인공 피해가는 80년대 영화로 추락해버린다.


ㄴ메인 악역이라는 대머리 아저씨도 너무 촐싹거려서 무게감이 없고 심판관도 말만 쫑알쫑알이지 전혀 포스가 없다.

그렇게 치고 받고 싸우다가 갑자기 화해 갑자기 또 배신(인 척 하면서 살려주는) 전개도 어이가 없었다 뭔 전개가 이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편처럼 깔끔하게 전개되지 않는 스토리가 문제다.

존윅의 훈련받았던 장소, 루스카 로마 식구들을 완전히 다 전멸시키는 전개로 가서 존윅의 꺼져가던 분노를 다시 한번 점화시키고 복수한다고 하이테이블을 죄다 죽이는 전개로 갔어야 했다.


세계관 최강자 취급이던 사람이 뭣 빠지게 도망가서 목숨 구걸하는 것도 맥 빠지는데 그렇게 목숨 연명하게 해준 장로라는 놈은 존윅이 크게 신세졌던 윈스턴을 죽이라고 하고

그래서 죽이러 갔더니 또 말 몇 마디로 흐지부지되고 그렇게 일심동체처럼 한 편 먹다가 또 말 몇마디로 배신 때리고 목적 자체가 이렇게 왔다갔다 갈팡질팡 애매모호하니 전개도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지

와패니즈 문제야 원래 양키놈들이 닌자 사무라이 하면 뿅가죽는 애들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그냥 스토리 전개 자체가 깔끔하지 않고 구리니까 위에 서술한 것처럼 와패니즈 요소가 덩달아 까이는 거에 불과하다.


심판을 내릴 거면 후환을 남기지 말고 진짜 심판자들처럼 확실하게 다 죽여서 씨를 말리던가 부하들 좀 죽이고 칼침 좀 놓는 거로 봐주고 끝나는 게 뭐냐? 이딴 게 심판관?

그렇게 존윅도 말려죽일 수 있을 듯이 가오잡던 심판관은 1차 레이드가 허무하게 끝나니까 윈스턴에게 미적지근하게 협상이나 하자고 하고 이뭐병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 맨몸 액션 근접전을 많이 추가한 거 같은데 키아누 형의 연세도 연세고 롱테이크 장면이 많다 보니 솔직히 몇몇 장면은 짜고 치는 액션인 게 다 티가 날 정도다.

초중반의 살벌한 격투만 해도 진짜 잘 뽑혔는데 후반부에 닌자들이랑 싸우는 건 진짜로 주인공 죽을 뻔해서 체면 많이 구김. 전작의 그 깔끔하게 주짓수 관절기 걸고 총질 딱딱 하면서 끝내던 건 다 어디 팔아먹었는지 원


국내한정으로 개봉 몇일 앞두고 롯데시네마에서 남성 전용 시사회를 연다고 하자 여성차별한다고 메퉤지들이 날뛰었다. [1] 기사 보면 알겠지만 롯데시네마 보이콧 한다고 정신승리 중이다. 하기사 영혼 보내기같은 걸 생각해낸거 보면 이런쪽으로 뛰어나긴 하다.

초기에는 이런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들도 있었지만 롯데 시네마가 본래 15회나 여성 전용 시사회를 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버로우 타는중

4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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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영상미가 오지는 작품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시각효과가 웬만한 영화, 애니들을 씹어먹습니다.
지리는 눈뽕을 받고 싶다면 당장 이 작품을 보러 가십시오. 이 작품을 보고 난 기쁨을 디시위키에서는 함께 기뻐해주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액션이 좋은 작품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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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시간이 날 때 한 번 찾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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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John Wick: Chapter 4

존 윅 4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러닝타임 169분
개봉일 2023년 3월 24일(미국)
2023년 4월 12일(한국)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3편도 제대로 깔끔하게는 안끝냈기 때문에 4편 제작에 착수했다고 한다.

2021년 5월 21일 북미 개봉에 맞춰서 할려는듯.

ㄴ안나옴....

하지만 존윅이 좆본에 어떠한걸 배우기 위해 부재했다고 한다

그 과정을 끝나고 예고편이 나왔다 근데 이 시리즈가 3편보다 와패니즈가 더 심하다 거기에 엽문에 등장한 그 형님이 적으로 나온다.

4편은 활까지 나온다고 한다 근데 본국의 활은 길어서 사용불가이므로 우리나라나 짱깨들 활을 이용한다고 한다

개봉은 2023년 4월이란다 키야

근데 와패니즘을 졸라 들이부어 양키 밀덕들의 불만이 터졌다. ㄴ 막상보면 양덕 불만 따위 알빠노 ㅋㅋ 고 존나 재밌었다 꼭 봐라 ㅋㅋ


시리즈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다. 일뽕 요소도 초반 호텔 전투 때를 빼면 무난하고 견자단의 맹인 연기도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이전 작의 붕쯔붕쯔 격투에서 다시 깔끔한 건짓수 액션으로 돌아감

3편처럼 시리즈에 부제가 붙어있었는데 하가쿠레라는 부제가 일뽕 요소가 과하다고 여겨서인지 국내 개봉은 그냥 4라고 나왔다. 확실히 그냥 뗀 게 더 나은 거 같다.

TV 시리즈[편집]

4편 제작과 함께 확정된 TV 시리즈이다. 아마 컨티넨탈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외전작일듯.

존 윅 헥스[편집]

2019년 5월 9일 굿 셰퍼드 엔터테인먼트란 어느 듣보잡 회사에서 발표한 존윅 게임이다.

보통 영화 원작 게임들은 덩치 큰 대기업에서 주로 개발하지만 이 게임은 인디게임의 느낌이 난다.

빠른 페이스의 액션 지향적인 전략 게임으로 상황에 맞는 액션을 선택하는 식으로 난관을 돌파해가게 되며,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된다.

PC랑 PS4로 나왔는데 PC판은 에픽스토어 독점이다. 시발.

등장인물[편집]

1편 등장인물[편집]

2편 추가인물[편집]

  • 로렌스 피시번 - 바우어리 킹
  • 리카르도 스카마르초 - 산티노 디안토니오
  • 클라우디아 제리니 - 디아나 디안토니오
  • 커먼 - 카시안
  • 루비 로즈 - 아레스

3편 추가인물[편집]

  • 아시아 케이트 딜런 - 심판관
  • 마크 다카스코스 - 제로
  • 할리 베리 - 소피아 알 아즈와르
  • 안젤리카 휴스턴 - 디렉터

4편 추가인물[편집]

  • 견자단 - 케인
  • 빌 스카스가드 - 빈센트 드 그라몽
  • 샤미어 앤더스 - 노바디
  • 스콧 애드킨스 - 킬라 하르칸
  • 사나다 히로유키 - 시마즈 코지

여담[편집]

페이데이 2에서도 콜라보로 나왔었다. 근데 모델링도 별로고 성우도 키아누 리브스 본인이 아닌데다 어색한 대사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그래도 터미네이터 썬글라스 끼면 멋있다

포트나이트에서도 나온다. 물론 존윅이랑 완전 똑같은 건 아니고 배틀패스 시즌 3 100레벨 보상인데 세트 아이템으로 연필달린 곡괭이를 들고 다니는거 보면 딱 존 윅 맞다.

이후 존 윅 3 개봉 기념으로 시즌 9에서 진짜 존윅이 콜라보로 등장했다. 무기도 존윅3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돌격소총과 샷건이 추가되었다.

어벤져스 4에서도 참전한다 카더라.#

영화보기전에 준비물[편집]

영화보기전에 이걸 마시면서 보는것도 좋다.

마르텔 꼬르동 블루

헤네시 xo

블랑톤

그외 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