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가우스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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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미리 탄자를 MFC로 가속해서 쏘는 폴아웃 무기. 2미리라고 무시하지마라. 레일건이다. 운용은 저격형 에너지 화기이다. 모든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한다

폴아웃1[편집]

폴아웃2[편집]

폴아웃3[편집]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의 보상으로 나오며 매우 강려크한다 카더라. 실탄쟁이들에게는 약간 마음에 안들수도 있다. 어짜피 포크스쨩 앞세우고 퍼포레이터로 구녕만 뚫으면 뭐든지 오케이.

폴아웃: 뉴 베가스[편집]

디자인과 MFC탄을 쏘는것까지 폴아웃 3와 동일하다 히든밸리에 부랄도 후두둑들이 죄다 차고 다녀서 뭣도 모르고 하우스 혹은 시저루트타고 조지러 갔다가 역관광 당하는 배달부를 볼 수 있다. 유니크로 YCS/186이 등장한다 은신저격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며 한발 쏘는데 MFC탄을 5발씩 처먹기 때문에 몇번쏘면 MFC탄이 없어지는 마법이 보인다

폴아웃4[편집]

새끈한 미래형 소총이라기 보다는 쇳덩어리가 덕지덕지 달린 거대한 공구처럼 생겼다. MFC탄 말고 2미리 탄자가 독립되어 구현되었다. 물론 존나 비싸다. 발사도 바로바로되는게 아니라 풀챠지를 땡겨서 쏘는 시간까지 들어간다. 하지만 풀챠지가 끝났다면 그야말로 죽창이다. 헌팅라이플이 영 시원찮고 레버액션 투샷 유닉이 그나마 실탄 저격계에서 먹어준다면 이녀석은 말그대로 저격만을 위한 물건. 이녀석 투샷 먹었으면 다른 저격무기는 모두 잊어도 된다. 꼴에 소음기도 달려서 샌드맨 퍽까지 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