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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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파일:메이드인헤븐.png |
- 물,바다,런닝머신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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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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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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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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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갤 있음~!
제목[편집]
정확한 이름은 거북 이지만 일상에선 거북이라고 하는게 보통이다.
느려터진 이미지가 있지만 육지거북이나 육지에 올라온 N수생 거북이들이 그렇고(신체구조상 딱지밖에 나온 짧뚱다리로 어기적거리니 느릴수밖에) 수생거북이들은 물속에서 존나 날렵하다.
수명이 겁나 길다. 니 나이가 30살이 넘었으면 계란만한 아기 거북을 사올 경우 그걸 니 손자까지 대를 이어서 키워야 한다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경우 이승만 대통령과 동갑인데 아직 살아있는 놈도 있다. 흐미...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거북이의 등껍질에 올라타고 싶은 페티쉬가 있다
바다거북, 육지성 거북, 수생, 반수생, 재수생 그리고 쎅수생 거북이가 있다.
바다거북을 잡게되면 용왕신의 딸이라고해서 제사를 지내고 풀어주었다 일종의 어신제?
고대 일부 종족들에게 거북은 훌륭한 보병방어력이었다. 거북 등딱지로 갑옷도 만들고 방패도 만들었다.
대항해시대 당시 육지거북은 훌륭한 음식이었다. 적은 물과 먹이로 오랫동안 생존가능한 생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라파고스 제도에서는 현재 거북을 강력하게 보호하고 있다.
모 표류기 만화책에 따르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조난 당했을 경우 싱싱한 거북의 피는 갈증해소로 안성맞춤이다.
한국에 사는 민물거북으론 남생이, 자라가 있다. 돌거북은 일본거북이고
남생이는 토종이니 붉은귀거북과 헷갈리지 말자 천연기념물이라 잡으면 너도 잡혀간다.
뱀과 도마뱀같은 인룡류가 아닌 악어와 새(공룡)와 같은 주룡류에 속하는 파충류이다.
거북이는 치악력이 매우쎄다.
거북이중에서도 자라와 늑대거북,악어거북이 치악력이 조진다.
치악력이 자라가 180kg이고 늑대거북은 250kg,특히 악어거북은 무려 500kg에 달한다. 악어거북은 뼈를 씹어먹는 치악력을 가진 하이에나(450kg)보다도 쌔다.
물리는 순간 손가락이 그냥 잘려나간다.
한국에서 붉은귀거북이는 생태계파괴종 으로 유명한데 황소개구리 같은 것처럼 심한건 아니니까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죽이지말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거북이를 돌과 도끼로 패죽이는 일은 불쾌함을 줄수 있다. 경찰에 신고당하면 잡혀감
오래전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에서는 사람이 많은 공원에서 어린이 앞에서 붉은귀거북을 돌과 도끼로 부수고 반토막내 도살하던 네이버 블로거를 테러한 적이 있다. 단지 거북을 죽여서 테러한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생물을 부숴버린다고 말할수있는 도살행위는 용납할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싸이코패스 새끼
만약 어린 동생 , 자녀가 늑대or악어 거북 이라는 것을 사달라고하면 존나게 패자 그것은 커서 당신의 손을 먹어버릴 것이다.
여담이지만 저 두거북이는 현지에서 커다란 성체 악어들도 지뢰취급하며 피한다 저새끼들도 만만치않게 엄청나게 큰대다가 말그대로 다른동물들 입장에선 살아있는 '지뢰'취급인지라 건드는순간 사지하나는 날라가고 성격도 양보도없이 존나 좆같음으로 다들 피하는거.. 괜히 다른동물들이 물어 족치겠다고 얼쩡거리다가 늑대or악어 거북한테 역으로 물리면 뒤진거다.
간혹 할머니,할아버지 중에서 자라와 거북을 구입해다가 바다에 풀어주시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럴경우 말리도록 하자.
바닷물에 적응 못하고 거북은 죽을것이다. 사실 할머니,할아버지의 기도는 거북이가 바닷물에서 죽는것일지도 모른다.
거북 키우다 죽으면 땅에 묻지 말고 걍 냅둬버리자.
그러면 뼈만 남고 다 썩어 없어지는데 이 때 제일 중요한 게 하나 생긴다. 바로 등딱지
이게 존나 튼튼하고 요긴해서 애기때 죽었으면 열쇠고리 만들고 어른이 되고 나서 죽었으면 갑옷으로 입고 다닐 수 있다.
그리고 어중간한 크기라면 지갑으로 만들어 써도 된다.
고대 중국같은 곳에서는 거북등딱지로 갑옷도 만들고 방패도 만들었다.
창칼 조까 일 정도로 방어력이 우수하다.
느려터진 동물인 거북이지만 쎾쓰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아예 수컷이 야릇한 소리도 낸다). 짱개들의 패드립중 하나가 거북이 알이다. 떼씹을 즐겨하여 애비를 모르겠다고. 거기에 좆대가리를 왜 귀두 즉 거북이 머가리라고 부르는게 과연 생김새 때문 만일런지 한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마리오가 좋아한다.
거북이는 초심자가 키우기 좋은 애완동물이다. 일단 관리가 존나게 쉽다. 니가 일주일에 한번씩만 물 갈아주고 여과기 청소해주고 먹이만 잘 줘도 거북이는 잘 산다. 거의 3주 가까이 청소를 안해도 살아가는게 거북이다.
ㄴ 초심자랬지 초딩새끼들 말하는건 아니다. 살아있는 생물인만큼 부모가 생명에 대한 책임과 사육의 노력을 충분히 알려주고 같이 관리해줘라 씨발 네이버 거공카페 급식충 애니멀호더새끼들아
몰론 그렇다고 청소하지 말라는건 아니다. 거북이도 생물인지라 더러운 환경에서는 살지 못한다. 그리고 그정도되면 어항에서 썩은내가 나기때문에 청소하기 싫어도 강제로 하게될거다.
사향거북이나 그리스거북 같은 소형종도 최소 2자 광폭이 권장 규격이다. 호더짓좀 하지 말자
제대로 키우려면 일광욕도 시켜주고 먹이까지 관리해야하지만 일광욕은 UVB 램프라는거 하나 사서 틀어주면 되고(+스팟이라고 열나오는거까지 달아주면 좋음, 단 이건 반수생만 해당) 먹이는 그냥 2가지 섞어서 주면 된다. 먹이는 무난하게 감마루스, 렙토민 먹이자. 가끔씩 물고기같은 생먹이 넣어줘도 되지만 바퀴벌레같은건 넣지마라.
ㄴ 감마루스는 간식이고(니가 새우깡을 삼시세끼 처먹어봐라 어떻게 되나) 갓토민이나 열심히 먹이면 건강하게 잘큰다.
대충 거북이가 살만하게 꾸미다보면 햄스터 따위 키우는것보다 자본이 허벌나게 깨지니 급식충새끼들은 그냥 이마트 애완동물코너가서 커여운 새끼거북이들이나 구경하는걸로 만족해라(그리고 사실 새끼때가 젤 커엽다)
- 2자어항 저가형으로 해도 3~4만원, 측면여과기 1~3만원 또는 외부여과기 10만+@@@, 기포발생기 2~3만원, 히터 1~2만원, 사료 2~3만원, 여과재 여과솜 등등 물질 코스로 가면 갈수록 존나게 깨진다.
새끼때는 히터사서 물온도를 28도로 맞춰두자. 이것만 해줘도 감기걸려서 뒈짖하는 일은 없다.
의외로 하는 짓이 커엽다. 붉은귀거북, 리버쿠터같이 큰거말고 레이저백이나 커먼머스크같이 ㅈ만한 애들은 주인손만 보이면 물장구 치는데 보다보면 아빠미소가 절로나온다. 특히 먹이먹을때 대가리 쏙 빼놓고 먹는 모습이 참으로 커엽다.
거북이가 물장구치는건 단순히 먹이달라는거지 반가워서 그런게 아니지만 커여우니 상관없다.
니 동생이 사달라한다면 최선책으론 아예 안사는거고 굳이 사야한다면 니가 키운다는 마음으로 사자. 키우기 힘들다고 풀어주는 새끼들있는데 그럴거면 키우지마라 제발. 그리고 늑대/악어거북은 무조건 피하자. 멋진 모습에 반해서 키우다 나중에 손모가지 날아간다.
얘내들은 수명이 되게 긴데 댕댕이보다도 오래산다. 20년가까이 사니까 키우기전에 알아두자. 갈라파고스 거북이 등 대형 육지거북이는 니보다 오래살수도 있다. (그리고 처먹는 양도 니 생애소득따라 늘어난다.)
레이저백, 세줄머드, 커먼머스크 이 셋은 나중에 성체되도 키우는데 부담 덜되니까 나중에 20cm가 넘는 거대한 돌덩어리를 키울 자신이 없으면 이 셋중 한마리로 골라라. 레이저백이 대략 5만원, 커먼머스크 2만, 세줄머드는 좀 비싸다. 셋다 성체크기가 15cm미만이라 키울만하다. 본인은 레이저백 키우는데 더럽게 안큰다. 3년째키우는데 아직도 새끼만하다.
특히 리버쿠터, 붉은귀거북같은거 풀어주면 이새끼들이 모든걸 닥치는대로 먹어치우기때문에 생태계에 큰 해가 된다. 하지말라는건 좀 하지마
왼쪽 민둥민둥한 게 정상적인 거북, 오른쪽 뿔이 난 게 피라미딩 증상이 있는 거북.
사실 절대 아무렇게나 막 키우면 안된다. 레오파드나 그리스, 동헤르만 서헤르만 이런 품종을 기를때 진짜 잘길러야 한다. 얘들을 아무렇게나 막 기를 경우 등딱지가 산처럼 우뚝 솟는 모양으로 아주 추하게 성장하는데 이를 피라미딩이라 한다. 물론 별거북같은 건 무조건 100% 피라미딩이 나는 거북인지라 아무리 잘 키워도 소용없다.
어른이 된 레오파드 거북을 보면 피라미딩이 아예 없다? 그럼 주인이 얘를 엄청 잘키운 거라고 보면 된다.
상자거북이라는 종이 있는데 이놈들 참 기똥차다.
마치 지갑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놈들같다. 머리, 꼬리, 팔다리를 등갑 속에 숨긴 뒤 배갑을 접어서 닫아버린다.그러면 완전밀폐가 된다.
이놈들 키우다 죽으면 살이 다 날아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등갑으로 지갑을 만들면 아주 좋다.
뭐 그렇다고 지갑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죽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얘네들도 살아있는 녀석들인데 함부로 죽이면 안 된다.
붉은귀거북이라고 어느 정도 큰 거북이가 있음. 근데 그걸 고무통에 넣어서 학교에서 키우던 슨상님이 한 분 있었음.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그렇게는 안 하는데 신기하기는 했음 (거북 뿐만 아니라 황소개구리 2마리, 물고기 등 많이 키웠는데 현재는 물고기 빼고 다 죽었다. 물고기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상태이고.)
런닝머신에서는 존나 빠름보가 된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iu9GGOsRCBw</youtube>
주소
알은 많이 낳되 크기를 불문하고 알에서 태어날때는 덩치가 아주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등갑길이가 30~40cm가 넘어가는 페닌슐라쿠터와 자라, 늑대거북, 악어거북도 새끼때는 새끼손가락보다도 작다. 이점은 애완동물로 키울때는 함정으로 작용해서 거북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릴때의 조그맣고 귀여운 외형에 멋모르고 입양했다가 서서히 30cm가 넘는 괴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감당하지 못해 끝내 유기하는 사례가 많이 생기고 있다.
고기[편집]
한번 먹어보고 싶다. 베어형님 왈로 치킨맛이 난다고 한다.
붉은귀거북 잡아다 먹어봤는데 이 새끼가 흙바닥에 있는 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흙냄새 같은건 좀 난다. 다만 냄새 빠지도록 잘 재워두면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님.
치악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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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치악력이 의외로 매우 강하다.
자라와 늑대거북 특히 악어거북이 치악력이 매우강하다.
이3종의 치악력은 다음과 같다.
- 자라 : 180kg
- 늑대거북 : 250kg
- 악어거북 : 50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