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엑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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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솔레스탈 비잉 로고.PNG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주요 건담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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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레스탈 비잉 | ||||||||||
| 0건담 계열 | 0건담(실전 배치형/풀아머 0건담)/건담 라지엘/건담 알테미 | |||||||||
| 아스트레아 계열 | 건담 아스트레아/건담 엑시아/더블오 건담(더블오라이저/세븐소드)/더블오 퀀터 | |||||||||
| 사달수드 계열 | 건담 사달수드/건담 듀나메스/켈딤 건담/건담 사바냐 | |||||||||
| 아블홀 계열 | 건담 아블홀/건담 큐리오스/아리오스 건담/건담 하루트(건담 마루트) | |||||||||
| 플루토네 계열 | 건담 플루토네/건담 버체(건담 나드레)/세라비 건담(세라핌 건담)/라파엘 건담(세라비 건담 II) | |||||||||
| 쓰로네 팀 | ||||||||||
| 아인 계열 | 건담 쓰로네 아인/건담 쓰로네 아인 투르불렌츠 | |||||||||
| 츠바이 계열 | 건담 쓰로네 츠바이/아르케 건담/야크트 아르케 건담/아르케 건담 드라이 | |||||||||
| 드라이 계열 (GN-X 시리즈) |
건담 쓰로네 드라이/쓰로네 바라누스/GN-X/어드밴스드 GN-X/GN-X ii(소드/캐논)/GN-X iii/수페르비아 GN-X/GN-X IV/GN-X V | |||||||||
| 기타 | ||||||||||
| CB 시리즈 | 리본즈 건담/1건담(1.5건담)/리본즈 건담 오리진 | |||||||||
| GNZ 시리즈 | 가름 건담/가뎃사/가가/가랏조/가데스/가데라자 | |||||||||
| 이텔릭체는 비건담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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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엑시아
GN-001 Gundam Exia | |
| 기체 정보 | |
| 형식번호 | GN-001 |
| 소속 | 솔레스탈 비잉 |
| 파일럿 | 세츠나 F 세이에이,스포일러그라함 에이커(리페어 IV 한정) |
| 기체 제원 | |
| 분류 | 근접전용 모빌슈트 |
| 높이 | 18.3m |
| 중량 | 57.2t |
| 장갑재질 | E 카본 |
| 동력원 | GN 드라이브, GN 콘덴서 |
| 시스템 | 트란잠 |
| 무장 | |
| 근거리 무기 | GN 빔 대거 x2 GN 빔 사벨 x2 GN 롱 블레이드 GN 숏 블레이드 GN 소드 GN 소드 改(리페어2,리페어3) GN 타치(리페어4) GN 바이요넷(리페어4) GN 배틀 소드(리페어4) GN 배틀 블레이드(리페어4) |
| 장거리 무기 | GN 발칸 x2 GN 롱 라이플(리페어3) |
| 기타 무장 | GN 실드 더블오 퀀터의 쉴드(리페어4) |
| “ |
내가 건담이다 -세츠나 曰 |
”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쥔공 기체. 형식 번호는 GN-001, 파일럿은 당연히 주인공인 세츠나 F. 세이에이.
이름의 어원은 천사 6계급인 능천사 엑소시아다.
건담 더블오의 진 히로인이다.
모빌아머를 써는게 일품이다.
그 이후 더블오 건담이나 더블오라이저 그리고 더블오 퀀터같은 기체들이 등장하지만 엑시아가 진 히로인인건 변함이 없다.
이는 엑시아 리페어와 리페어 R2만 봐도 안다.
하체가 역대건담들 중에서 가장 튼실하고 멋지면서도 쌕끼 쩐다.
역시 진히로인......
이거 프라 샀는데 동생이 뽀각했다ㅠ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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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스탈 비잉이 퍼스트 시즌에서 운용하는 4기의 건담 중 하나로, 세븐 소드라는 개발 코드와 함께 7자루의 검을 장비하고 있다. 엑시아가 실체검을 달고 있는 이유가 1기 후반에 밝혀지는데, 계획에는 대 건담전도 상정되었기 때문에 GN 필드를 무력화시키는 실체검을 엑시아에게 장비시킨 것이다. 따라서 유사 태양로를 달고 물량으로 압도하는 적들을 상대로 활약하고, 끝내 태양로를 7개 장착한 모빌아머 알바트론을 무찔러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세븐 소드에 해당하는 무장은 다음과 같다.
- GN 소드
- GN 롱 블레이드, 숏 블레이드
- GN 빔 사벨x2
- GN 빔 대거x2
3개가 실체검이고 4개가 빔 사벨류인데 세븐 소드 개발 코드의 핵심은 저 중에서도 3개의 실체검에 있다. 이것이 GN 필드를 사용하는 모빌슈트를 찢어놓는 용도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애니 본편에서 이안이 롱, 숏 블레이드 건네 주면서 세븐 소드가 완성되었다는 말도 한다.
세츠나는 1기에서 사격대신 GN 빔 대거를 무조건 투척용으로 사용하더니 급기야 1기 최종전에서는 6개의 검을 알바트론에게 꽂아놓고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만행을 저지른다.
세븐 소드 컨셉은 R2나 더블오에서는 폐기됐다. (외전은 별개로 치고) 다만 더블오 퀀터가 GN 소드 V와 소드 비트 6개라는, 보다 합리적인 형태로 세븐 소드의 컨셉을 계승했다고도 할 수 있다.
자타공인 더블오의 진히로인이기도 하다.
세츠나의 건담 성애 + 오프닝에서의 모에화 + 표면상 히로인 마리나의 공기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겹쳐 엑시아 진히로인은 이제와선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사태양로 끼운 플래그에게 패배한 굴욕적인 전적이 있다. 아무리 상처입고 트란잠 이후 소모된 상태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엑시아와 플래그의 스팩 차이가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의 차이 수준이기 때문에 굴욕이 아닐 수 없다. 누구라도 1기의 세츠나 실력이 많이 부족했고 그라함이 초인적으로 뛰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퍼스트 시즌 마지막화에서 대파되고, 세컨드 시즌 1화에서 대파된 한쪽 눈을 티에렌의 모노아이로 떼우고 잘린 팔을 천으로 덮어놓은 모습이 나왔는데 그냥 걸레짝이 된 엑시아고 한 번 등장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적절하고 연출이 뛰어나서 본판 엑시아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근데 2분도 안되서 팔다리 썰리는 병신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태양로는 더블오한테 뺏겼다..ㅠ
최종결전에서는 더블오라이저, 리본즈 건담이 대파되고 개수 받아 성능이 향상된 엑시아 R2로 등장해 실전배치형 오건담과 싸운다. 이때의 연출이 너무나 멋있고 작품 주제나 주인공의 성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최종결전이라 하면 십중팔구 엑시아 R2 vs 오건담을 가리킨다. 그렇잖아도 1화 전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리본즈 건담을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만들었다.
주역 기체가 대부분의 인기를 쓸어담는 더블오답게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많다. 더블오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모형화되는 기체는 엑시아와 더블오 뿐이다.
바리에이션 목록[편집]
- 건담 엑시아 R
- 건담 엑시아 R2
- 건담 엑시아 R3
- 건담 엑시아 R4
- 건담 아스트레아
- 건담 아스트레아 타입 F
- 아발란체 엑시아
-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
- 건담 데바이즈 엑시아
- 건담 어메이징 엑시아
- 건담 엑시아 다크매터
모형화[편집]
프라모델은 모든 등급으로 발매됐다.
더블오 프라모델이 으레 그렇듯 HG와 무등급은 발매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퀄리티였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매력적으로 보일 퀄리티는 아니게 됐다. 그래도 HG중에서는 괜찮은 품질이니 사자. HG는 다리에 이중관절이 본격적으로 채용되었다.
지갑 사정이 넉넉하다면 메탈 빌드를 가장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MG나 RG를 추천한다.
MG는 기본 색분할 자체가 훌륭하고 홀로그램 파츠의 품질 또한 좋다. 프로포션도 다른 등급보다 물론 우월하다.
하지만 하반신이 전체적으로 고자라서 휘청거린다. 고관절과 발목이 특히 더 심한데, 순접 코팅을 추천한다.
일반 엑시아도 휘청거려서 넘어지기 일보 직전인데 크고 아름다운 등짐이 있는 다크매터 엑시아는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자.
RG는 다리 앞뒤 가동이 씹창났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다리 가동 이외는 모두 뛰어나니 본인이 가동률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ㄴ 개조하면 된다. 하도 병신같은 단점이라 개조작례가 구글 한번 검색해보면 수두룩하게 나온다.
더블오 10주년을 기념해서 PG가 드디어 나온다고 한다. 발광기믹이 특징이다.
PG는 다 좋았는데 대두다. 빅-대갈. 전 모형중 유일하게 이마에 음각으로 건담이라고 써있다. 애니에 나온 것처럼